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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육각 머그 - 별 네이비
알라딘
평점 :
품절


잔이 너무 크지 않아서 좋아요.

적절한 양이 마음에 들어서

커피 마실 때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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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30~40분 거리는 멀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에서 제주시 가는 길이 멀기만 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제주시 나들이를 가게 되면 겸사겸사 몇 군데 들렀다 오곤 하는데,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제주도립미술관입니다.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연동)
근처 가볼만 한 곳: 한라수목원, 신비의 도로 등
 
 
제주도립미술관은 내부의 전시도 특색 있지만, 외부에 있는 조형물도 시선을 끕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What is this?
2010.12
강민석 작품
 

 
2011 정중동-사유
강시권 작품 (2011)
 

 
제주이야기
Jeju story
2010.12
이승수 작품
 
먼저 야외에서 내 시선을 끈 작품들을 카메라에 담아보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미술관 외부에는 4.3미술제가 열리고 있다는 큰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다. 발걸음이 빨라지네요. 제주의 4월은 4.3을 기억해야하는 시기이니까요.
 

 

 

 
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7~9월: 오후 8시까지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제주도 공영관광지에서 4월 무료입장을 실시하고 있으니 기분 좋게 입장!
전시장 내부는 사진을 찍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으니 존중해주고, 차근하게, 차분한 마음으로 관람했습니다.
 
현재 전시
4.3미술아카이브
4.3미술제 회향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
 
제주도립미술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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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봄비가 내린 후라서 지금이 절정이네요.

벚꽃이 절정인 요즘, 어디에든 꽃이 만발하여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자칫하면 이 좋은 풍경을 다 놓칠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에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그동안 4월이 되면 근처에 벚꽃이 핀 곳을 돌아다니며 봄을 만끽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길에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가시리 유채꽃 축제를 하는데,

4월 9일 내일까지 하네요.

축제는 조랑말체험공원에서 하는데, 주차장도 따로 있고 표선부터 곳곳에 노란색 표지판이 있어서

따로 목적지를 정하고 가지 않았는데도 발길 닿는 대로 가다보니 그곳에 당도하게 되었답니다.

 

축제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시끌벅적한 축제보다는 조용히 꽃감상만 하고 싶은 저에게도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이 길은 인생최고의 낭만길이었습니다.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서 어디에서 찍든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

웨딩촬영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커플로 놀러온 사람들도 눈에 띄더군요.

그냥 등산복 차림으로 지나다니는 분들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모두들 이곳에서 어떤 추억을 담아갈까요?

저는 이제부터 매년 이곳에 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특히 올해도 또다시 가야겠고요.

 

 

차에서 내려서 걸어다니며 꽃감상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차를 타고 지나만 가도 한참을 가기 때문에

이렇게 긴 꽃길은 처음 보는 듯~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여기를 보고 나니 동네 꽃길이 너무 짧은 듯한 느낌이...ㅎㅎ

차 안에서 사진을 찍어서 흔들렸지만,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배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아쉬움 가득했지만 잠깐만 보고 돌아오는 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요즘 제주도에 오신다면, 이곳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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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달력, 머그컵, 다이어리 모두 마음에 듭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소중한 친구처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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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언제, 어디서 책 읽는 걸 좋아하십니까?

집에서 책상 앞에 앉아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날이 좋으면 밖에서도 읽고 외출할 때에는 어디에서든 읽지만,

집중은 읽던 곳에서 읽는 것이 제일 잘 됩니다. 


Q2. 독서 습관이 궁금합니다. 종이책을 읽으시나요? 전자책을 읽으시나요? 읽으면서 메모를 하거나 책을 접거나 하시나요?
종이책을 읽습니다. 

전자책은 처음에 읽으려고 했지만 지금은 전혀 읽지 않습니다. 

책은 역시 손으로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는 것이 제일입니다.

읽으면서 노트에 메모는 하지만 책을 접지는 않습니다.

책에 줄을 긋거나 접는 것을 싫어합니다.  


Q3. 지금 침대 머리 맡에는 어떤 책이 놓여 있나요?
머리 맡에 따로 놓아두는 책은 없습니다.

읽던 책을 자기 전에 마저 읽는 경우는 있어도

따로 잠자기 전에 읽는 책은 없습니다.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바로 잠드는 편입니다.

 


Q4. 개인 서재의 책들은 어떤 방식으로 배열해두시나요? 모든 책을 다 갖고 계시는 편인가요, 간소하게 줄이려고 애쓰는 편인가요?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책은 따로 모아서 꽂아놓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책을 다 갖고 있는 편이었지만,

요즘에는 간소하게 줄이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도서관에도 기증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이 있네요.


Q5.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은 무엇입니까?
어렸을 때 한국전래동화에 한동안 열광했습니다.

용돈을 모아서 한 권씩 사모으는 재미가 있었죠.

책을 별로 읽지 않는 아이였지만, 그것만은 기억 납니다. 


Q6. 당신 책장에 있는 책들 가운데 우리가 보면 놀랄 만한 책은 무엇일까요?
크게 놀랄 만한 책은 없습니다.

다만 오래된 삼국지가 있는데, 신기할 정도? 

오래된 화첩도 하나 있습니다.

이왕 책을 가지고 있을 거면, 놀랄 만한 책 몇 권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Q7. 고인이 되거나 살아 있는 작가들 중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만나면 무엇을 알고 싶습니까?
한참을 고민했지만...누구 한 명을 고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하지만 한 명을 꼽는다면 로맹 가리입니다.

에밀 아자르와 로맹 가리라는 두 이름으로 활동하고 권총자살을 했잖아요.

그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Q8. 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있습니까?
아주 많이 있지요.

박경리의 토지

한참 전에 읽겠다고 시작했다가 중지했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Q9. 최근에 끝내지 못하고 내려놓은 책이 있다면요?

하도 많아서...고르기 힘듭니다. 주역을 해마다 시작하지만 자꾸 미루게 됩니다.

최근에 끝내지 못한 책을 떠올리면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입니다.

시간 날 때 천천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책 치고는

다른 책들에 밀려서 끝내기 힘드네요.



Q10. 무인도에 세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무인도에 안 가고 싶어요. 게다가 세 권만 가지고 갈 수 있다니 너무 곤욕스럽네요.

9번에 '최근에 끝내지 못하고 내려놓은 책'들을 가지고 가서 독파해야겠네요.

아무 할 일이 없고, 시간은 많으면 도를 깨우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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