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읽고 있는 "싸구려 행복"입니다.

책표지때문에 관심도가 상당히 낮았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작가가 가브리엘 루아이더군요.

"내 생애의 아이들"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래서 급관심이 생긴 작품입니다.

100페이지정도 읽고 있는 중인데 현재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출판사는 표지를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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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외국 소설인가 싶었다.
 

하지만 우리 작가의 우리 소설이다.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된 최제훈 작가는 앞으로 꼭 기억해둬야할 작가가 되었다.

90%이상 읽었다.

최제훈 작가의 이야기에 감동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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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렀다. ㅎㅎㅎ

며칠 전, 북카페의 "읽고 싶은 책" 게시판에 빅 픽처를  읽고 싶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 작품, 나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읽고 싶다며 댓글을 달아주셨당^^

(의견 나누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나는 그때 알았다.

빅 픽처는 현재 폭풍인기라는 사실을..ㅎㅎㅎ

인터넷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더군.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본인도 꼭 읽어보고 싶어서 질러버렸넹...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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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으로 받은 책입니다.

동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워낙 기계에 대해서 흥미가 없는 아이인지라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보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쭈욱 연결해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라 하루에 몇장씩 읽고 있어요.

그리고 밤에는 동생폰으로 실습(?)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정말 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는 기계가 바로 스마트폰인 것 같아요.

밤마다 여러가지 어플들을 활용하면서 신세계를 만나고 있지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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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읽고 싶었던 책은 아니었던 빅 픽처!

그런데 여기저기에서 재미있다는 소식에

'어... 재미있다네.. 재미있을까? 재미있겠지! 읽고팟!!!' 으로 결정되어버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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