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기, 국민당, 공산당으로 변화되는 격동의 세월을 살다간 중국의 승려,

 허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종교는 기독교이지만

 저는 기독교관련 서적보다 불교관련 서적을 훨씬 많이 읽고 있는 편입니다.

 불교서적은 종교를 떠나 얻을 수 있는 뭔가가 상당히 많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떤 삶을 살다가 간 승려인지 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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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 작가의 글을 많이 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지난해 "아불류 시불류"를 읽고 이외수의 소녀감성에 반해 버렸답니다.

 

  이번 그의 감성산책은 어떤 흐름의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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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 이동하는 중에 읽고 있는 책은 바로

펭귄클래식 100권 도서목록이랍니다.

앙드레 지드의 전원교향악을 구입하면서 받은 사은품인데요.

제목 그대로 펭귄클래식에서 출간한 도서 100권이 소개된 리스트랍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광고 책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의 사진처럼 책표지그림과 작품의 내용이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는 형태랍니다.

저는 워낙 고전을 좋아하는 편이라 현대작품보다는 옛작품을 많이 읽으려고 하는데요.

그런 제게 이 책은 상당히 유용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가방에 이 책이 꼭 들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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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문학 번역의 대가 "김욱동"교수가 번역한 동물농장을 읽고 있다. 
 
   동물농장 같은 경우는 너무나 유명한 고전으로 누구나 다 아는 소설인데

   나도 여러 출판사에서 발간된 동물농장을 읽었었다.
 

   김욱동 교수는 어떤 동물농장을 선사할지 기대하며 읽기 시작.

   단어 하나하나의 선택이 아주 탁월하고 만족스럽다.

 

     현재 90%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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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시절,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을 읽었어요.
 너무 어린 나이였지만 좁은문은 어렴풋이 느껴지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중학교 1학년에게 어렵기도 했지요.

 

 20여년만에 앙드레 지드의 다른 작품을 만났네요.

 이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까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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