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당나귀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매직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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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까지는 그리스로마신화, 돈키호테, 아라비안나이트를 섞어놓은 느낌이다. 11장은 완전히 종교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종단에 들어간다는 것. 인간이 신에로 귀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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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밤의 문학 2
알퐁스 도데 지음, 김종태 옮김 / 예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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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차피 이렇게 되기로 되어 있었어. 피를 흘리면서도 상처를 그대로 방치해 둔 채 처절한 행복을 느끼듯.... 악취를 풍기는 이 나른한 따스함에 온몸을 내맡기고 사는 거야.....˝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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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4
차오위 지음, 오수경 옮김 / 민음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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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유쾌한 막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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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의 기록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19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덕형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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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짧막한 옥중 수기가 떠오른다. 그에 비하면 이것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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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스의 가면 열린책들 세계문학 248
에릭 앰블러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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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기보다는 한심한 플롯. 미련없이 대문밖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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