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 밤의 문학 2
알퐁스 도데 지음, 김종태 옮김 / 예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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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차피 이렇게 되기로 되어 있었어. 피를 흘리면서도 상처를 그대로 방치해 둔 채 처절한 행복을 느끼듯.... 악취를 풍기는 이 나른한 따스함에 온몸을 내맡기고 사는 거야.....˝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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