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고민입니다 -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
하지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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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 관계나 업무 문제로 인해 항상 고민의 연속이였다.

책 " 고민이 고민입니다(뇌과학,심리학) "을 읽으면서 내 마음 속 고민이 어느덧 싸악 사라지면서 평화와 희망, 빛이 쏫아나오는게 느껴졌다.

저자 하지현은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우리의 고민을 어떠한 방식을 대처하며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깨달을 수 있는 책까지 출판하였다.

책에서는 다양한 정신 분야의 내용들이 나와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으며 손쉽게 이해하도록 예시까지 나와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일반인이 아닌 분들에게 책을 넘어서 다양한 예시가 나와 있어 또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항상 고민은 우리 곁에 맴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책을 통해 저자 하지현이 알려주는 고민에 대해 배우고 깨우치니 더이상 고민은 나에게 힘듦을 주는 게 아닌, 나에게 희망과 빛을 주는 그 자체로 변신이 되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책의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나에게 마음을 울리며 어떠한 생활 방식과 생각을 해야 하는지 절실히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우리의 삶이 고민에 희둘리지 않도록 하자. 불가피한 고민의 존재를 인정하고 내 마음의 코어 근육을 튼튼하게 키우면서 꼭 필요한 고민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그 길이다.p280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고 삶을 살며 고민을 대처해야 하는지 절실히 알 수 있으며 더이상 힘들지 않을 것이며 항상 희망과 빛을 갖고 살 것이다.


고민은 우리에게 힘듦이 아니다.

우리의 삶에 고민을 어떠한 시각을 갖고 대처한다면 고민이 아닌 희망이 되며 빛이 된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인플루엔셜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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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2-1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미움 하나 붙잡고 육십 년 - 상처받은 내면을 마주하고 비로소 첫 인생이 시작되었다
임영빈 지음 / 슬로래빗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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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삶을 이끌고 나는 이제야 책을 읽기 위해 침대에 누운다.

책 " 미움 하나 붙잡고 육십 년 " 을 읽으면서 나에게 저자 임영빈의 인생 속 슬픔과 아픔, 힘듦을 파악하고 옆에서 달래주며, 함께 삶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의미를 던지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그녀는 재산뿐 아니라, 가족의 수도 부유했었다.

그러나 어떠한 계기를 통해, 점점 부유함은 사라지고 힘든 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그녀는 힘듦 속 어려움을 느끼며, 성장해오면서 많은 아픔과 힘듦을 겪게 된다.

저자 임영빈은 우리 어머니 세대와 같은 연배이며, 우리 어머니의 삶과 비교하면서 부모 세대의 힘듦을 깨우치면서 나또한, 부모님을 공경하며 사랑을 표현해야 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남과의 비교, 나의 아픔을 우선시 하지 않은 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음으로써 그녀의 육십 년 인생의 회자하며, 그녀가 깨우친 생각이나 행동을 책을 통해 파악하여 나또한 힘듦 삶을 이겨내며 성장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또한, 저자 임영빈처럼 나또한 내 나이 육십 년이 된다면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내 후손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내 인생을 통해 배움을 선사받으면서, 경험을 함께 공유하며 토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나에게 책 한 권이 아닌, 그녀의 전체 인생, 육십년 한 평생 인생을 통해 나에게 힘과 빛을 선사했다. 나에게 힘을 준 저자 임영빈 고맙고 감사하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슬로래빗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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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연애
한나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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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예전 내가 경험했던 연예, 사랑, 이별, 아픔을 느끼면서 나는 어떠했는가, 내 감정을 잘 다스렸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 어른의 연애 " 를 읽으면서 저자 한나에 의해 어른의 연애, 사랑, 이별, 아픔, 눈물을 어떤 방식으로 대하며 달래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 한나에 의해 한 문장, 한 문장 읽으면서 나에게 사랑의 아픔이 아닌, 치유를 해주었으며 어른의 사랑은 무엇인지 깨달을 수있게 해주어서, 사랑에 의해 힘듦을 겪은 사람들에게 책을 적극 추천한다.

더구나 책 속에서는 사진도 나와 있기 때문에 사랑의 힘듦을 떠올린 후, 사진을 바라보면 마음의 안정화를 취할 수 있기때문에 심리적으로도 풍요롭게 만든다. 

우리는 항상 사랑의 끝을 맺을때 그저 시간을 흘러 보내면서 아픔을 혼자서 달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어른의 연애 "를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아픔을 함께 공유하며 감정을 달랜다면 빨리 사랑의 아픔에서 이겨내며 새로운 삶을 맞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가슴이 철렁하고 캄캄한데도

  조금 더 발버둥 쳐야 한다.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른이 되는 연습은 그런 것. p201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단순히, 어른의 연애를 넘어서, 우리의 삶에서는 어떠한 삶의 태도를 갖고 살아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어른의 연애는 무엇인가를 다시금 상기할 수 있는 계기여서 좋았으며, 책을 통해 나에게 힘을 선사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삶 속 힘듦을 넘어서, 연예의 아픔을 이겨내고 꿋꿋이 살아갈 것을 나에게 다짐한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유노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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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섯 살의 청춘 - 가장 찬란했지만 가장 공허한 우리 세대를 위하여!
황성렬 지음 / 렛츠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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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 쉰다섯 살의 청춘 "을 읽으면서 내 삶에서 어떠한 방향을 갖고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우리는 30~40대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저 방황하며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며 힘들다고 하면 포기하거나 도망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 황성렬은 그의 꿈처럼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그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책을 출판을 통해 그의 모습은 책 쓰기 전보다 더욱 성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는 저자 황성렬의 모습을 보면서 나또한 기회가 된다면 내 삶, 인생을 담은 책을 출판하여 부끄럽지만 나의 인생을 사람들에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싶어졌다. 

책에서는 그의 인생의 전부가 담겨져 있으며, 그의 탄생부터 가족사, 그리고 아픈 일들까지 책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는 책 한권으로 그의 인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더구나 저자 황성렬은 열심히,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왔다는게 보였으며 가족사와 친구, 직장, 가정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삶 속에서 어떠한 태도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으며 단순히 책이 아닌, 우리에게 선수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기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저 나는 돈에 얽매이며 삶을 살아왔다.

책을 통해 가족, 직장, 친구 등을 50대가 된다면 어떠한 생각을 갖게 되는지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우리에게 단순히 삶을 보내는게 아닌, 후손들에게 내 인생을 전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기회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우리의 삶에서도 청춘이 계속 되길 기원하며..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렛츠북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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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초콜릿
양소영 지음 / 젤리판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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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그녀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책 " 인생은 초콜릿 " 을 읽어보면서 내가 저자 양소영에 대한 갖고 있는 인식이 변화가 되며 어떠한 삶을 그녀가 살고 왔는지 알 수 있는 기회여서 나에게 변화의 계기를 선사하였다.

사실 우리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 마음의 한쪽에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그러나 저자 양소영은 한 평생 최선을 다하며 그녀가 꿈꾸는 일들을 열심히 수행하며 삶을 살고 왔다는게 느껴졌으며 직업인 변호사와 집에서는 어머니로써, 방송에서는 우리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방송인으로써 1인 삼역을 하며 많은 일들을 동시에 하지만, 야무지게 하는게 눈으로 보였다.

또한, 저자 양소영은 바쁜 일상 생활에서도 많은 책을 통해 그녀가 꿈을 꾸며, 삶에서 필요한 지혜를 얻고 있는게 느껴졌으며 나또한 책 읽기에 주저 하지 않고 읽도록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

그녀의 삶과 함께 그녀가 느꼈던 인생의 씁쓸한, 행복한, 어려움 등을 책을 통해 함께 이야기 하며 우리에게 삶이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해주어서 미혼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그녀는 우리에게 단순히 책을 통해 삶을 알려주는 게 아닌, 책 제목처럼 씁쓸한 삶에서 초콜릿을 맛보며 힘들고 지칠때 그녀의 삶을 통해 힘을 내며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삶을 보면서 내 인생의 계획을 다시금 설계하며 잠시나마 힘들때면 그녀의 책을 읽어보며 따듯한 위로를 받고 힘을 낼 것이다.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젤리판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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