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시시포스의 후손들

시시포스의 후손들
김성원 지음 / 가쎄(GASSE) / 2019년 8월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암의 질병을 만나게 된다.

단순히 암은 넘어갈 수 있는게 아닌 자기 자신을 넘어 가족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책 " 시시포스의 후손들 "을 읽으면서 우리의 삶에 이러한 일들이 생긴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며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야하는지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책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책을 통해 좀더 낳은 우리 자신을 만날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또한, 현장 의학 소설이기때문에 새로운 장르를 만날 수 있어 좋았으며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의 가슴으르 울게 만들고 눈으로도 흘리게 만들었다.
책은 나에게 힘이였으며 앞을 인도하게 해주었다.
어떠한 상황에 대처해도 포기하지말고 이겨내는 힘이 필요할것이다.
암을 두려워 하는것보다도 암을 알고 대처한다면 우리는 유방암을 이기고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유방암에 대해 두려움이 아닌 이길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더이상 두려운 병이 아니고 이겨낼수 있는 병으로 전환이 될것 이며 우리 모두 희망찬 미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가쎄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

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 - 치매 남편과 함께한 6년, 그리고 당신의 빈자리
배윤주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7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에서 치매로 인해 고통을 받거나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만난 경우나 나자신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 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 "를 읽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했던 국가치매제를 더불어 우리의 인식이 개선되어가며 노력하는 대한민국으로 되는 우리나라가 되었어 한편으로 다행이면서 또다른 생각, 더욱더 개선이 되어 치매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이 더 힘들지 않게, 치매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을 돌보아주는 치료진이나 의료진에게도 많은 힘을 부어주며 그들이 힘들지 않도록 하게 만들었으며 하는 바램이 들었다.

저자 배윤주는 그녀가 교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퇴직 전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취득하면서 미래를 대비했으며, 가족중인 남편이 알츠하이머 치매로 인해 점진적으로 변화가 되는 상황을 함께 겪으며 우리가 우리 자신이 만약 이러한 현실에 속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의료인, 관리자 입장이 아닌 환자의 가족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삶속에서 여러 직업을 경험한 내용을 세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평소에 궁금했던 직업들의 실상을 알 수 있어 좋았으며 나의 미래에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어서 좋았다.

또한, 저자 배윤주의 남편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대학병원 등 여러 병원을 통해 치료를 받거나 케어를 받게 되었는데 각각의 곳에서 경험했던 생각들이나 일들이 병원관계자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깨닫거나 더나은 관리를 하도록 했으며 하는 바램이 들으며 그저 단순히 책이 아닌 환자의 입장을 통해 더나은 병원이나 요양원, 주간보호센터가 되었으며 하는 바램이 들었다.

" 책과 콩나무 카페 "를 통해 청년정신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고양이 대왕(소설, 고양이대왕)

고양이 대왕
김설아 지음 / 작가정신 / 2019년 7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 회사나 알바를 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책 " 고양이 대왕(소설, 고양이대왕) "을 읽으면서 저자 김설아가 나에게 우물안 개구리로써 삶을 사는게 아닌, 인식을 개선하며 더 넓게 볼 수 있는 그러한 인식을 주어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은 총 8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작품 해설까지 나와 있으니 책 한권을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은 생각을, 또다른 현실을 알려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평소에 생각치도 못한 내용들을 글로써, 단편으로써 독자로써 읽게 되니 나는 현실에 대해 좀더 자세히 깨닫고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단순히 책 한권을 읽는게 아닌, 우리 현실을 읽는 과정이여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각각 주제로 총 8가지 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각자만의 독착성, 창의성을 파악하며 다른 곳에서 읽지 못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책에 점점 빠지면서 책 한권을 단숨에 읽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새로운 시각, 인식을 갖길 바라면서 책을 적극 추천한다.

더나은 우리 미래, 우리 현실을 생각해보며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 우리 그 자신이 더욱 성장되길 기원하며 나에게 많은 생각과 인식을 준 책 고양이 대왕 

그저 책 한권으로 끝내는 게 아닌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주길 기원하며 책을 읽음에 감사하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작가정신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힘
차용석 지음 / 피톤치드 / 2019년 8월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내 몸이나 가족중 면역력이 저하되어 힘들어 하는 경우나, 향상 시키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책 " 면역이 내 몸을 살린다 "를 읽으면서 어떠한 방법과 생각을 갖고 면역력을 키우고, 내 몸을 살릴 수 있게 하는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은 다양한 내용과 함께 저자 차용석이 경험했던 사례나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나아가야할지 결정할 수 있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어떠한 시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며 자기 계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이런 질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의료와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p 113 "

병원에서 근무하는 치료진이라면 책을 통해 우리가 미래를 위해, 더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함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또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들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우물안 개구리처럼 있었던 나에게, 현실에 주저 앉고 있는게 아닌 더 나아가야 함을 절실히 알려주었으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나아가는 나자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면역에 대해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더나아가는 그들의 삶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으로 책을 적극 추천한다. 

나 자신을 한층 더 성장시키게 해주는 책

우리 모두가 더 나아가야 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읽길 기원한다.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피톤치드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 진심, 긍정, 노력이 내 삶을 배신한다
김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 제목처럼 삶을 살아와야했음을 절실히 깨달았다.

책 "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는 나에게 많은 생각과 현실을 깨달을 기회를 선사하였으며 남은 내 삶에 어떤 방향으로 삶을 살아와야할지 방향을 알려주는 기회를 주었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렵지 않게 저자 김영훈이 생각하는 바를 알려주기때문에 술술 읽어나가게 한다. 또한, 평소에 내가 경험했던, 생각했던 일들을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어떠한 생각과 내용이 있는지 깨달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구나 주제는 1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우리의 삶에 밀접한 주제인 사랑, 결혼, 믿음, 예의, 칭찬, 보상 등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동안 자신의 삶이 어떠했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길 원하며 책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삶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자를 통해서 그동안 궁금했던, 생각했던 바들을 어떠한 해결과 생각을 갖고 삶을 살아야하지 깨달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젠 책을 읽었으니 나는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책 제목처럼 살도록 노력할 것이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떠한 삶을 살아야할지 결정하면서 더나은 미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생각할 것이다.

책을 읽음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가 책 제목처럼 살았으며 하는 바램이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서 21세기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