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타란텔라 2 타란텔라 2
바람속정열 / 디앤씨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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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란텔라 1 타란텔라 1
바람속정열 / 디앤씨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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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큼 걱정도 늘어가는 걸까?  

12월을 며칠 남기고, 모두가 무사히 새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 계획을 세우고 있길 바라며...  

8 싸이클을 무사히 끝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그녀가 새해에도 안녕 하시길....

 

 

 

 

이국종 [골든아워]

양장 합본으로 나왔으니까 구매.

 

여기저기에서 올해의 책으로 메인 등장하길래 혹시 양장 특별판으로 출간되지 않을까 했더니, 알라딘에서 나와주네.   이런 발빠른 알라딘 같으니라구....

 

 

 

 

 

 

 

 

 

 

이리에 아키 [란과 잿빛의 세계 7]

각각의 영역에서 소수의 그들 끼리만 아는 협력관계를 맺고있는  세계.

마법사들과 인간들의 어우러짐이 묘하게 자연스러운 판타지 만화다.

세계관도 재미있고 설정도 흥미로운데 좀더 다양한 에피소드로 스토리 연결되면 좋을텐데 아쉬운 마무리였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596996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로제마인이 잠들어 있는 동안 주변에서 있었던 일들을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보여주며 끝냈던 3부.

이제 마인이 다시 깨어났으니, 조용하던 시절 끝~ 

긴장하라, 다시 정신없는 시간이 시작되었다.   

마인아, 귀족원 접수하러 가자 ~   가는김에 도서관도 장악하자~~~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579650

 

 

 

 

 

 

 

이치가와 하루코 [보석의 나라]

합성되고, 변이되어 신비해지는 보석.

그 9권이 나왔으니 읽으러 ~

싸우는 보석들 이야기로 그 원석의 경도나 성질을 알게되어서 흥미롭다 싶으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고가의 보석뿐만 아니라 단순한 '광물' 취급으로 가격면에서 만만한 돌들의 사연까지 재미있게 다룬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 상자]  '돌'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상당히 많다.    특히, 돌을 부적처럼 주머니속에 갖고 다닌적 있다면 행운의 보석은 바로 눈앞에 있는 그것이겠지.

ebook 으로 읽고 있는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 상자].

 

광물을 좋아하고 돌의 기운을 읽을 뿐인 여고생.

어린시절 전당포에 저당잡힌 복잡한 사연을 잔뜩 가진 남자.

프로당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앤티크 보석 디자인으로 전업.   보석이 가진 나쁜 기운을 정화시키는 남자 등등.

캐릭터들이 재미있는데, 뭔 사건이 벌어질듯 음모가 스멀스멀 ~

 

 

 

 

 

 

 

 

아, 빨리 다음권 ~

 

 

 

 

 

 

 

 

[타란텔라]

 

 

 

 

 

 

 

 

 

네임펜.

기존 사용하던 네임펜 폐기후 새 펜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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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양장) 생각하는 숲 6
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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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쫘악

아무것도 아닌듯 해도,
우린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

노랑 애벌레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습니다.
"그럴 리가 없어요! 제 눈에 보이는 것은 당신도 나도솜털투성이 벌레일 뿐인데, 그 속에 나비가들어 있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 [꽃들에게 희망을] 본문p72 중에서

"나를 보렴,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마치 내가 숨어 버리는 듯이 보이지만,
고치는 결코 도피처가 아니야.
고치는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잠시 들어가 머무는 집이란다.
고치는 중요한 단계다. 일단 고치 속에들어가면 다시는 애벌레 생활로돌아갈 수 없으니까.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고치 밖에서는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나비는 이미 만들어지고있는 것이란다.


- [ 꽃들에게 희망을] 본문p 76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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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집 (리커버) -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라이프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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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본문 리뷰글.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340136

 

 

밑줄긋기
사진찍어서 변환했는데, 타샤가 타사로 변환 됨.
원문에 충실해줬으면 좋겠다.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품을 타고난 타사는, 수확한 허브는 모두 잘활용한다. 샐비어는 단단한 치즈와 칠면조의 고명에 넣는다. 바질은 그녀가 유난히 자랑스러워하는 구운 콩 요리에 넣는다. 엄청난 양의 파슬리는자르고 다져서 얼린 후 나중에 사용한다. 수프와 스튜에 넣는 월계수 잎은큰 단지에 담겨 장 위에 놓여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허브는 한 움큼씩 묶어 기둥에 매달아 말린다. 결국은 부엌에 매달린 채 사용되지만, 건조되는곳은 다락방이나 온실의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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