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집 (리커버) - 매일매일 핸드메이드 라이프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본문 리뷰글.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340136

 

 

밑줄긋기
사진찍어서 변환했는데, 타샤가 타사로 변환 됨.
원문에 충실해줬으면 좋겠다.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품을 타고난 타사는, 수확한 허브는 모두 잘활용한다. 샐비어는 단단한 치즈와 칠면조의 고명에 넣는다. 바질은 그녀가 유난히 자랑스러워하는 구운 콩 요리에 넣는다. 엄청난 양의 파슬리는자르고 다져서 얼린 후 나중에 사용한다. 수프와 스튜에 넣는 월계수 잎은큰 단지에 담겨 장 위에 놓여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허브는 한 움큼씩 묶어 기둥에 매달아 말린다. 결국은 부엌에 매달린 채 사용되지만, 건조되는곳은 다락방이나 온실의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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