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간이 밀려 책장에 오래 머문 구간들을 신경써서 찾아 읽자. 2. 리뷰는 바로바로 정리 3 작년 299권으로 마감. 올해는 300권 이상 목표로. 4. 동시에 읽는 책은 다섯권을 넘기지 말자 5. 책 후반부를 읽을때 조급해지는 습관을 이기고 천천히.. 6. 주변에 책 소개를 더 자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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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 개국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2015.1.1. End. 재미지다. 이런저런 드라마의 배우들의 얼굴이 계속 떠오름 :)

공민왕. 최영. 이성계. 정도전. 공양왕.

눈물과 은근한 예의, 법도와 야망. 의지. 이런것들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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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시. 예쁜거 말곤 무용한 잉여력 상승하는 일력. 매일 달이랑 비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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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런저런 책까지 통틀어 299권의 책을 읽으며 허송세월했습니다. 한권이 아쉽네. 올해는 300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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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에서 감사노트라며 이런게 왔네. 난 진지해질 기회를 걷어차면서 나로 완성되어왔는데.. 온 생을 부정당한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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