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실력1 (with Answer Key) 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3
A*List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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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실력차가 뚜렷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답니다.

초등학교 때는 원서를 충분히 읽고 듣는 연습을 바탕으로 말하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중학교에 진학하고 나면 철저히 내신 기준에 맞춰 학습하는 전략이 필요하지요.


물론 학교 시험에서도 교과서 이외의 외부 지문이 50% 이상 출제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핵심이 되는 부분은 영문법인 것 같습니다.

영어학원 문턱을 넘어 본 적이 없어서 영어학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지금까지 학습해오던 방식대로 홈스쿨링으로 조금 더 진행해볼까해요.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으면서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를 찾아보다

에이리스트의 < 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 시리즈로 정해서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학습해 오고 있습니다.

영문법에 관한 여러교재를 살펴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교재를 찾았었는데요.

매일의 학습량이 많지 않고 일단 아이가가 이 정도는 해 낼 수 있겠다 싶은 난이도를 가진 책인데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선택했기 때문에 스스로 한 말을 물리기가 쉽지 않았겠죠^^

 

가장 처음 학습한 서술형 중학 영문법 기본편입니다.

기본 편을 처음 공부할때도 이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하고 시작했는데...

군데 군데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실수들이 제법 많이 발견되더라구요.

영문법을 신경쓰면 영작에서 실수를 하고 영작의 전치나사 세부적인 구를 신경쓰다보면

여지없이 문법에서 실수가 발생하더라구요.

이런 작은 실수들이 모여 시험에서 살짝 삐끗하면 감점의 요인이 된다는 ㅠ.ㅠ

그래서 실수없이 정말 꼼꼼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답니다.

 

 

기본편의 통작문 워크시트는 실력편이 진행되어도 꾸준히 복습하기로 하고

기본편을 마치고 ​실력편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새 책을 펴는 첫 느낌은 언제나 뿌듯하죠~~

책 속의 내용이 막 머리속을 뚫고 들어올 것 처럼 말이죠^^

 

특별히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꾸준히 실수가 발생하는 부분이 바로 시제부분입니다.

강의를 함께 들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인 부분이기도 한데요^^

 

 

본인은 문제를 대충 읽어서 실수가 생긴다고 하지만...

요정도 수준이면 실수도 실력인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시제를 공부하니 진행형으로 쓰면 될테고...

통문장영작도 중요 어휘는 다 표기되어 있으니 시제만 맞춰 짜집기해서 쓰면 되니까요.

본책의 통문장 영작은 대체로 쉽게 쉽게 풀어나가지만

정작 워크북에 한글만 던져주고 영작을 하는 문제에는 같은 책을 공부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군데군데 소나기가 많이 내리더라구요.

 

 


하루에 하나의 Unit을 가볍게 공부하는데요.

무엇보다 하루에 하나라도 핵심을 철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중요부분에는 형광펜 쫙~~

정리가 정말 깔끔하게 한 눈에 들어오게 잘 편집되어 있어서

아이도 저도 이런 깔끔함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무엇보다 영작을 할때 필요한 의미 단위 끊어 읽기를 통해서

기본적인 패턴의 문장에서 어떻게 살을 붙여 나가느냐를 보여주는 예시 덕분에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쉬워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으니 정확한 영작을 하라는 것 자체가 살짝 억지 일수도 있으나 ㅎㅎ

어쩌겠습니까? 모든 아이들이 지금 이 시기에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는 걸요~~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책으로 만들어진 워크북도 처음에 본책과 함께 볼때는 활용도가 높은데요.

반복해서 풀기에는 지속적으로 출력이 가능한  워크시트가 훨씬  더 좋더라구요.

본책에 필요한 워크시트는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서 해당되는 책을 찾으면

언제든지 다운로드 받아서 출력하실 수 있답니다.

기본풀때 워크시트 틀리는 것에 너무 많은 핀잔을 줘서 그런지...

이번에는 본책을 일단 다 학습한 후 두번째 복습할때 워크시트와 함께 복습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워크시트와 함께 학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데...

요즘 자유학기제라 밖으로 돌아다닐일이 많아서 그런지 몸만 책상앞에 있고

마음은 저기 저 안드로메다에 가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아이만의 계획이 있다고 하니 믿고 기다려줘야겠죠?


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은 아이 스스로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하기 좋은 교재인데다

학습에 부담이 없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영문법을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을때,  정확하게 핵심만 꼭꼭 씹어 먹고 싶을때...

서< 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 과 영어문장쓰기 연습 시작해보세요.

교과서 핵심 문법을 활용한 내신 서술평 문장 쓰기 연습으로  좀 더 탄탄한 내신 실력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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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실력2 (with Answer Key) 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4
A*List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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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들으러 간 영어 세미나에서 최신 중학 영어 내신 서술형 문제유형을 보여주셨는데요.

주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간단히 쓰는 것이 아니라

최소 5개의 이상의 완전한 문장으로  현재완료 1개 이상,

to 부정사를 1번 이상, 그 외에도  추가로 조건을 2개 이상 넣어서  등등...

이런 세부적인 조건을 주고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쓰라는 문제더라구요.


와우~~ 요즘 중학생들의 수준이 이렇게나 높은것인지...

차마 중학교 1학년 문제라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유형의 문제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이렇게 큰 배점이 걸린 영작 서술형 문제에서 감점받는 기본적인 요인은 바로 영문법때문이죠.

그 문제를 보고 나서 그런지 영문법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신이 확~들더라구요^^

 

 

 

그래서 < 서술형 되는 중학영문법> 시리즈의  기본- 실력- 완성 편 중

기본과정을 마치고 좀 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실력편을 학습해보려고 합니다.

 

 

 

기본 편이 중1 수준에 해당하는 교과과정을 담았다면 실력편은 중2 수준의 교과 문법을 다루고 있어서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내신관리를 해야하는 때에 꼭 마스터 하고 가야할 단계들이라 할 수 있죠!!!

 

 

 

1권에서 품사와 시제 형식등 영문법의 기초적인 내용을 다뤘다면

실력편에서는 시제와 태, 급,  분사 , 관계대명사 등 조금은 더 복잡해진 영문법을 만나게 되는데요.

알 듯 말 듯~어떨때는 맞고 어떨때는 틀린다면 본인의 실력보다는 운에 따른 거겠죠?

 

 

 문법의 내용이 좀 더 깊이있는 내용으로 달라졌을 뿐

기본적인 포맷은 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기본편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 책의 대표적인 장점이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활용한 서술형 문장 쓰기 인데요.

하나의 unit 속에 꼭 알아야할 문법내용을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직독직해의 끊어읽기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문법확인 및 문법 적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구요.

핵심 문법 사항을 눈으로 훑듯이 보는 것과 직접 써보는 건 하늘과 땅차이예요.

직접 써보면서 의미와 활용을 연결시키고 최종적으로 통문장으로

문법에 맞에 문장과 어휘를 연결시키는 연습을 함으로써

영문법과 서술형 연습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제 경우에는 기본을 다 풀고나서 워크북의 통문장 영작부분만 출력해서 계속적으로 반복하는데요.

아직도 틀리는 문장이 많긴 하지만 반복하면서 익히는데 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이렇게 본 패턴을 잘 익히고 나면 나중에 문장을 좀 더 길게 만들더라도

 영문법에선 크게 감점 당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각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 따라

학습해야 할 문법 부분을 선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기본이 되는 내용부터 실력을 거쳐 완성단계까지

본인이 파고들고 싶은 만큼 깊이있게 학습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영문법을 반복해서 학습해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이왕이면 최신 서술평 기출 문제 유형이 반영된

실전 대비 문제를 학습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부분까지 최신 내신 유형 트렌드가 반영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그 이외에도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교재 미리보기 뿐만 아니라

교재에 필요한 정답이나 워크북운받아 출력해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도 있으니

꼭 반복적으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편보다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이번 겨울방학동안 중 2 교과과정에 필요한

핵심 영문법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 서술형 되는 중학 영문법 > 실력편을 열심히 진행해보려구요!!!

우리 함께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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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훈련서 2 -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중등 바빠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문단열.김애리.이수정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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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시리즈로 유명한 바쁜 중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법 [ 이지스 에듀] 에서

<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 시리즈가 나온다는 거 알고계셨나요?

​그 동안 바빠시리즈는 거의 다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시리즈만 모르고 지나쳤다가

기본서가 다 출간되고 훈련서가 나올쯤에야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시리즈를 알게 되었네요.


중등 인터넷 강의로 유명한 엠베스트에선 이 교재를 가지고 문단열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시는

강의도  9년째 서비스 될 만큼 굉장히 인기있는 강의더라구요.

예비중학생 및 중 1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의 기초를 잡기에 더 없이 좋은책이란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중2에 올라가기 전에 복습하는 기회로 삼으려구요.

 

 

 

 

영문법의 기본이 되는 책은 어느책이나 그 내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책이 내 아이에게 더 잘 맞고 이해가 잘 되는지를 따져 보시면 될텐데요.

<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  시리즈는 기본서와

기본서의 구성에 딱 맞춰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중학 영문법 소화제 교과서 예문 훈련서가 있으니

영문법과 문장에서 문법의 활용에 대한 반복적인 복습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처음 영문법을 접할 때 영문법 보다 영문법 용어 자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더 많은데

영문법 용어를 보다 쉬운 우리말에 비유해 기초 영문법을 설명하고 만화처럼 임팩트 있는 삽화가 있으니

한번 익히고 잊어버리는 영문법이 아닌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영문법이 될 수 있겠더라구요.


중학 영문법 소화제는 파란색 표지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기본서와 함께

초록색 표지의 훈련서를 활용하면 더 시너지 효과가 클 것 같은데요.

 

 

 

기본서와 똑같은 순서로 구성된 훈련서로 반복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바로 찾아낼 수 있답니다.


더구나 이 책 속에 실린 예문들은 최신 14종 교과서의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중학 교과 필수 단어와 기본 패턴의 문장을 익히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수록해 내신까지 뻥 뚫어준다니...

한번 기대해볼 만 하죠?


기본서 1권에는 8품사와 형식, 동사 , 시제등에 대해서 나오구요.

기본서 2권에는 아이들이 좀 어렵게 생각하는 조동사, 현재완료 + 과거완료,

To 부정사, 동명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이 부분은 알고 있기는 하되 정확히 잘은 모른다는 것에 함정이 있는 것 같아요.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라고 생각하는 것은 확실하게 아는 것이 아니니

이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면 실전에서 실수가 발생하기도 하고

가끔은 개념 자체를 헷갈려 할 때도 있더라구요.

 

 

 

훈련서에도 기본서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내용은 문법 개념을 한번 더 잡아주고

개념이 적용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확인하고 문법을 다지는 방식으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문제를 풀고나면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법 문제가 반페이지 가량 나오구요.

 

 

 

​각 주제별로 문법을 잘 이해했는지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진단평가가 마련되어 있으니

틀린 부분은 꼭 반복해서 학습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제 생각엔 처음부터 책에 풀지말고 처음 풀때는 연습장에 풀어보면 복습하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영문법 실력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계획을 세워

학습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 예문으로 문법개녑을 완벽하게 흡수하는 <  문단열의 중학 영문법 소화제 >

예비중학생이라면 꼭 한번 보세요~~

어렵지 않고 쉽게 기초 영문법을 익힐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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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 Note 3 SB with App + 실전테스트 VOCA NOTE
김유영.A*List 편집부 지음 / A*List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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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1학년에는 1학기에 기말고사 한 번 밖에 없어서

영단어를 외워야 할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던데...

친구들이 꼬박꼬박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외우는 영단어 수준을 보니

본인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음을 느꼈는지 그제서야 Voca 책을 찾네요.


사실 그 동안은 영어원서를 읽으면서 영단어를 감으로 익히길 바랬는데...

이제는 그렇게 기다려줄 수 있는 시기는 지났고~

그런 감으로 익히는 영단어에는 한계가 찾아오고~~

어쩔 수 없이 Voca 책에 의지해서 외워야하는 시기가 오고 말았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영단어 책이 있지만~

우리는 늘 공부하던 A*list 책들이 익숙한 관계로다가 Voca Note 시리즈를 골랐어요.

 

 

 

1, 2, 3 단계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단계를 고르시려면 A*List 홈페이지에서

교재미리보기를 하시면 각 단계별 단어수준을 알 수 있는데요.

 

 

 

 

미리보기를 통해 꼼꼼히 따져보고 현재 아이의 수준에 맞을 것 같은

 Voca Note 3를 골랐답니다.

 

 

 

교육부 권장 어휘 및 중등 핵심 어휘를 하루에 20개씩 학습할 수 있으니

60일에 완성한다면 1200개의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겠네요^^

역시 단어암기는 누적이죠~

매일 매일 새 단어를 외우고 잊어버리고 또 새 단어를 외우는 건 크게 의미가 없으니

누적해서 점검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데요.

5일 학습마다 누적테스트가 있으니 요 때 자신이 한 주 동안 외운 실력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히 어려운 단어는 없어 보이지만...또 아이의 입장에서는 다르니 ㅎㅎ

아이는 딱 20개라는 정해진 분량을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서...

영어는 무조건 암기!!!라는 생각으로 단어와 예문을 함께 암기하는 걸로~~~

단어를 모를때 예문을 떠올리면 단어뜻도 저절로 알 수 있고

영문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이석이조예요.

처음에는 굳이 왜 이런 수고스러움을 겪어야 하는지 강력히 저항했지만....

하루에 익힐 단어량이 작은 관계로 둘이 극적 타협을 보았죠~~^^

 

 

 

누적테스트에서 틀리는 단어가 많거나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A*list 홈페이지에서 한영/영한 단어테스트를 다운받으셔서 활용하시면

좀 더 확실하게 단어학습에 활용 할 수 있답니다.

 

 

 

어휘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정보로 보카 학습을 좀 더 즐겁게~~^^

 

​단어의 발음와 예문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CD와 실전테스트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요즘은 CD를 잘 사용하지 않으니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시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구요~

 

 

 

 최신 학교 시험 유형을 반영한 내신 대비 실전테스트까지 활용하면

학교 시험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한 가지 더!!!

Voca Note 시리즈는 책과 연동된 스마트폰 앱단어장이 있더라구요.

QR코드를 스캔하기만 앱단어장과 연결되니 책이 없을때도 이동하면서 영단어를 공부하기에 딱이죠? 

 

 

요즘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영단어 공부를 위한 어플이나 책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뭐든지 꾸준히 선택해서 끝까지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중등 어휘 실력을 위한 60일간의 투자!!!

Voca Note 시리즈와 함께 기초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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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6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곱셈 편 - 7일 완성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바빠 연산법
스쿨피아 연구소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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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칙연산이 제법 적응단계에 들어간 5·6학년이라면

고학년 전용 연산 훈련 프로그램으로  영역별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칙연산 중 빨리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 그 부분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지스에듀의 < 바쁜 5·6 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으로

곱셈, 나눗셈, 분수, 소수편을 빠르게 점검해보려구요.

 

 

 

저도 처음에는 5학년은 5학년 연산을, 6학년은 6학년 연산을 풀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영역별로 학습하는 방법도 아이들에겐 새롭게 받아들여질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지스에듀의 < 바쁜 5·6 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을 선택한 이유는

일단 7일에 완성하는 연산력 강화프로그램이기 때문이랍니다.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도 연산에선 꼭 필요한 과정이니까요~~

 

 

 


연산은 기본적으로 매일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7일에 완성하는 것이 중요할까? 제 학년에 맞추어 하는 것이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이 교재를 활용하면 기계적으로 반복적으로 푸는 연산이 아니라

본인에게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기회로 삼으시면 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점검해 볼 영역은 곱셈입니다.

셈법은 숫자가 커져도 비슷한데 잘못하면 숫자가 커질수록 실수가 자주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 바쁜 5·6 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5,6학년 교재라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들여다 보더니

" 이 책 진짜 5,6 학년이 푸는 교재 맞아? 구구단부터 나오는데?" 하더라구요.

이 교재의 구성을 보면 아마 단계별로 집중해서 학습하는 방법도 필요하다는 걸 아시게 될 것 같아요.

 

 

목차를 보면 아시겠지만 첫째마당에는 ( 두 자리 수 ) × ( 한 자리 수) 로

곱셈의 기본단계라 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네요.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록 숫자가 조금씩 커지긴 하지만 초등에서 다루는

( 세 자리 수 ) × ( 두 자리 수) 까지 다루고 있으니

단계를 넘어가다보면 본인이 유달리 약한 부분을 금세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산을 풀다가 재미있게 쉬어갈 수 있는 코너도 마당을 넘어갈때마다 만날 수 있구요~

 

 

 

기본적인 핵심설명과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연산비법도 수록되어 있으니

개념은 이미 다 안다고 문제풀기에만 전념하지 말고

이런 설명들도 꼼꼼히 읽어봐야겠죠?

 

 

 

나도 쉽게 피해갈 수 없는 잦은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코너도 있으니

실수도 실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수하는 습관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단순연산 뿐만 아니라 문장제 문제도 수록되어 있어

개념을 정리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권장 진도표가 있으니 나의 학습량에 맞춰 계획을 잡고 학습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희는 7일진도는 계획대로 학습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10일 진도에 맞춰 학습하기로 하고 열공중이랍니다^^

 

 

여러 학기에 걸쳐 배우는 연산을 한 권으로 모아 집중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고학년 연산학습

이지스에듀의 < 바쁜 5·6 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으로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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