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5B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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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상위연산과 함께 여름방학을 알차게~ 기초연산이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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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는 요술 초콜릿 틴틴 로맨스 시리즈 3
한예찬 지음, 오은지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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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사춘기 티를 팍팍 내는 따님이 즐겨보는 시리즈가 있답니다.

바로 가문비틴틴북스에서 나오는 틴틴 로맨스 시리즈인데요.

한예찬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며 기어코 동네 교보문고까지 가서 신작을 읽고 오는

딸램의 정성이 갸륵해서 어떤 책인지 궁금해 딸과 함께 읽어봤네요.

 

 

 

음~~요즘 애들은 이런걸 읽는구나~ ㅠ.ㅠ

" 이런 책이 재미있니? " 하고 물어봤더니

" 유치해~  현실에서 일어날 가망성도 없고 ㅋㅋ"

" 그런데 왜 봐? " 했더니 " 재밌잖아... 소녀들의 판타지를 대리 만족 시켜준다궁~~~"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더욱 줄거리가 재미있다는군요.

 

 

처음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라

다소 당황하기도 했지만...

사는데 교과서에 있는 일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또 책에서 배우는 간접경험이라는게 있으니 ㅎㅎ

책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문제겠지만

책 속의 내용은 만들어낸 이야기 일뿐이라는 전제를 달고 재미로 보는 것 같더라구요^^


알 거 다 아는 중학생이 읽기엔 다소 유치하고 초등고학년들이 읽기 좋은 틴틴 로맨스

그림이 소녀소녀한 친구들이 반할 만한 예쁜 그림이예요.

만화는 아니지만 훈남을 잘 표현한 ~~

처음엔 여자인줄 알았다는 ㅎㅎ

 

 

 

아이들이 가장 사실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부분인 요정할머니의 등장~~

신데렐라에 나오는 요정할머니와 이미지가 완전 다르네용.

암튼 그 할머니가 주신 초콜릿을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건데요.

그런 초콜릿이 있다면 성인들은 좀 더 현실적인 소원을 빌었을듯 ㅎㅎ

 

 

 

 

이 그림을 보고 이나처럼 스파게티를 돌돌 말아 예쁘게 먹을 수 있음 좋겠데요~

전 이렇게 둘둘 말면 소스가 후두둑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ㅎㅎ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 이런 소녀적인 감성은 없나봐요.

 

 

전체적인 내용은 엄마의 권유로 댄스학원에 다니게 된 이나가

알바생 강연수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ㅎㅎ​

요정할머니가 주신 초콜릿이 큰 역할을 하는데요.​

줄거리를 이야기 해 주고 싶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나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반감될 것 같아요.


소녀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가문비 틴틴북스 < 사랑에 빠지는 요술 초콜릿>

이 또래의 여자친구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볼만한 스토리를 담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면 아이가 요즘 하는 생각들이나

이성에 대한 관심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ㅎㅎ

요즘 내 아이가 어떤 책을 보는지 한번 쯤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아이들이 훌쩍 자란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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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문학 소설 - 초등 5~6학년, 예비 중등 권장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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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능을 준비할 때도 성적이 가장 더디 오르는 영역이 바로 언어영역이라고 해요.

언어 영역은 하루 아침에 벼락치기로 공부한다고해서 절대 성적이 오르는 과목이 아니랍니다.

평소에 꾸준히 책을 읽고 책 내용을 자신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노하우를 점점 쌓다보면

그 내공이 쌓여 실력으로 드러나더라구요.


예전에는 책 읽기만 잘 하면 국어는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책 읽기만 무작정 많이 한다고 해서 내용을 잘 익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독해는 말 그대로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것!

즉 낱말과 문장의 단순한 이해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서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을 말하는데요.

중고등학교 때 갑자기 어려워지는 국어를 접하기 전 독해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시기인

5,6학년에 독해를 준비한다면 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 내용까지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죠?

 

 

 

 

 

이번에 처음 만나 본 동아출판의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 -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는

초등 국어 문제집이란 느낌없이 다양한 작품을 모아놓은 책 처럼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25일 완성을 목표로 6개 독해 원리를 차근차근 배우고

그 독해원리를 20개의 작품에 적용해 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니

국어 독해를 절로 터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초등 고학년 필수 시리즈인 <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는

문학편과 비문학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문학편은 문학 소설과 소설, 시, 희곡, 수필을 골고루 만나볼 수 있는 종합편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비문학 독해 교제편은 설명문, 논설문, 종합편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처음엔 너무 종류가 많아서 어떤 것부터  먼저 접해봐야 하나 고민하다

그나마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게 여기는 문학 소설편으로 시작해보려구요.

일단 책이 얇고 국어의 특성상 지문이 문제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페이지 당 문제수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은 쉽게 생각하는 듯 하네요.​

 

 

 

 

책을 읽는데도 원리가 필요한가?

소설은 재미있게 읽고 줄거리만 잘 파악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아이에게

독해 원리편의 내용은 다소 생소합니다.


소설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6가지 원리

1. 인물에 대해 파악하기

2.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

3. 사건과 배경에 집중하기

4. 갈등 파악하기

5. 말하는 이를 확인하기

6. 주제를 찾고 감상하기


이 중에서 말하는 이를 확인하기가 제일 알쏭달쏭 하다는군요~~

 

 

 

 

적용편은 우리 고전, 세계 명작, 창작 동화의 지문을 읽으며 독해 원리를 찾아보는데요.

실제로 우리가 읽는 책의 지문을 통해 원리를 파악하기 때문에

학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독해 원리편은 관련있는 짧은 예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핵심 원리에 포커스를 맞춰 봅니다.

 

 

 

 

 

역시 아이들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학습만화로 도입부를 파악하니

배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도입부 학습만화에서 언급된 부분을 살려 좀 더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네요.

 

 

 

아직은 국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초등학생이여서 그런지

책 속에서 만나는 지문도 재미있고 문제도 어렵지 않다며

초고필 자체를 무척 좋아하네요.

 

 

 

 

 

 

본인도 독해 원리 편 목차를 훑어보다 말하는 이가 뭔지 잘 모르겠다더니

이 부분에선 확실히 이해가 되지 않는지 질문을 하더라구요.

 

 

이야기를 전해 주는 이 = 말하는 이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편에선 윗 지문만 보고는 주 대화가 제비를 위주로 이루어져서

이야기를 전하는 이가 제비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인 지문을 잘 살펴보면 제 삼자가 제비와 왕자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걸 알 수 있는데요.

한번도 말하는 이가 누군지를 생각하며 읽어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어렵게 느껴지나봐요.

문제를 풀면서 확신이 없는듯 ㅎㅎ

 

 

 

 

 

이렇게 소설을 읽는 독해 원리편을 모두 공부했으니 직접 글에 적용해 봐야겠죠?

 

 

적용편에선 우리나라에서 예부터 말과 글로 전해 내려오는 우리 고전과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

그리고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창작동화를 두루 읽으면서

어떤 원리가 숨어 있는지 찾아봅니다.

 

 

 

 

 

실제 지문에 적용 전 가볍게 몸풀기로 문제 속에 독해원리로 읽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원리를 어떻게 찾는지 워밍업 문제를 통해 원리를 찾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내용 이해 문제와 원리 문제를 풀며 지문을 이해하고,

실린 작품의 전체 줄거리를 보면서 맥락파악하기

그리고 새로 읽고 싶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고 하는 책들도

수첩에 열심히 적어가며 열심히 초고필을 마쳤답니다.​

요런 문제집만 있으면 정말 문제푸는게 재미있을 것 같다고~^^

비문학편도 만나보고 싶어하네요.

설명문이나 논설문은 자칫 첫 인상이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 초고필 -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로 시작하면

국어도 정말 즐기면서 배우는 과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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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 1 - 두뇌의 신비를 알아내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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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대박 난 과학동화 시리즈  와이즈만 북스의 <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 시리즈

 

 

시즌2가 나왔다는 소식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었더니

 중학생인 큰 아이도  빨간 내복 시리즈가 너무 그리웠다며

시즌2를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는 시즌2를 만나면서 다시 빨간 내복 시리즈를 꺼내 정독에 들어갔습니다^^

 

 

 

 더 강한 초능력자 스토리로 돌아온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엉뚱하지만 남다른 호기심으로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는  주인공 나유식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1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시즌2의 이야기도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텐데요.

 

 

시즌 1의 내용이 간략하게 앞부분에 그려져 있으니

시즌2를 처음 읽는 친구들도 유식이와 등장인물들이 낯설지 않을 거 같아요.

아마 시즌 2의 1권을 읽고나면 시즌 1을 읽지 않고는 궁금해서 못 견딜걸요?^^


​새로운 과학지식을 습득할 때마다 초능력이 발휘되는 나유식은

시즌1에서 냄새를 이용해 은행털이범을 잡는 활약을 펼치는데요.

시즌2에선 초능력자인데 초능력이 잘 안되는 슬픈 비밀을 공개합니다.

하지만 과학원리를 알아내면 번쩍하고 나타나는 초능력~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 두뇌의 신비를 알아내다 편은

우리 뇌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아볼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너무식으로 통하는 나유식은 친구들과 단체로 아인슈타인의 뇌를 볼 수 있는

뇌의 신비 탐험전을 보러 갑니다.

 

 

​뇌의 외형적인 특징과 구분, 하는 일등을  지식 과학 책에서 봤더라면

좀 더 복잡하고 어려웠을 법 한데...초등학생들의 눈 높이에 딱 알맞을 정도의 과학원리가

이야기 내용속에 잘  섞여 있어서 스토리에 점점 더 빠져들더라구요.

 

 

​초능력자의 과학 수첩에는 지금껏 스토리 속에 녹아있던 내용을

한번 더 꼼꼼하게 짚어주고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좀 더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답니다.

 

 

 

 

궁금하긴 했지만 막상 누구에게 물어볼 생각은 못했던 질문들이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편에 실려있는데요.

스토리와는 별개로 흥미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읽더라구요.

둘째녀석은 사람의 뇌가 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것 같다며

유식이가 머릿속으로 그린 두부 포장 속의 유기농 뇌가 정말 인상깊었다고 하네요.

우리 머리속의 뇌가 어떤 상태인지 그 그림을 보고 바로 확실히 깨달았다는 ㅎㅎ

다음번에 뇌 체험전이 오면 꼭 직접 가서 아인슈타인의 뇌를 보고 싶다고...


역시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도 앞으로 풀어갈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유식이와 떠나는 두번째 탐험~빨리 다음 이야기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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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 고등 1학년 수학의 모든 것 ‘한권으로 완전정복’
고희권.이규영.한성필 지음 / 쏠티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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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등수학 교과과정과 이름이 바뀌었다는군요.

기존에 배웠던 내용들의 순서가 조금 바뀌고 빠지면서

수학과 수학Ⅱ 가 수학 (상), 수학 (하)로 명칭이 변경되었더라구요.

일반적인 수학학원에서 고1 한 학기 과정을 선행하는데 4개월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넉넉하게 일년은 잡아야 고1 과정을 훑어볼 수 있겠더라구요.

 

 

 

 

서점에서 슬쩍 살펴본 고1 수학은 중학교 수학과정에 비해 훨씬 더 양도 많아지고

챕터도 많이 쪼개진데다 문제도 어려워진 것 같아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었는데요.

고1 수학을 한번에 훑어볼 수 있는 교재

솔티북스의 <  고1 수학 총정리 - 한권으로 끝내기 > 를 통해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될지 자세히 알아보려구요.

 

 

 

사실 처음에 책을 받았을때 두꺼워서 고등수학은 개념만 익히기에도 분량이 상당하구나 했었는데...

​<고1 수학 총정리 한꺼번에 끝내기>는 필수문제가 포함된 개념공식집과 해설 및 정답으로 분권되더라구요.

다행히 3분의 1은 정답 및 해설이였답니다.

 

 

고1 수학은 크게 다항식, 부등식과 방정식, 도형의 방정식, 집합과 명제, 함수, 순열과 조합으로

파트가 나뉘여져 있습니다.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등은 중학교에서 배운내용을 바탕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으니

중학과정을 잘 소화해 놓아야 고등수학을 따라가기가 더 쉬울 것 같네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용어 기초부터 잘 풀이되어 있습니다.

공식이나 용어를 아는 것을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데요.

개념을 안다는 것은 그 개념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것을 꺼내들어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까지를 포함한다고 하니

직접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익히는 것이 가장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각 개념에 해당하는 교과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오른쪽에는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있는데요.

 

 

 

 

기본이 되는 교과서 문제 check와 필수유형 체크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학문제집이 아니니 문제양은 많지 않지만 고1과정의 기본이라 될 만한 유형들을 다 모아놓았으니

개념을 살펴볼 때 꼭 풀어보면 좋겠죠?

 

 

 

 

점프력과 ​1등급 시크릿은  자주 틀리는 것에 대한 포인트와

막상 시험에서 만나면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풀 수 있는 키포인트만 콕콕 짚어놓았으니

꼼꼼하게 익혀놓으면 시간에 쫓기는 시험시간에 유용하게 활용될 듯 하네요^^

 

 

공식만 무작정, 기계적으로 푸는 방법만 알고 지날 것이 아니라

Special Lecture를 통해서 그 원리를 알고 가면 더 좋겠죠?

Special Lecture를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어려운 문제에 대한 인식도 바꿀 수 있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포자가 많아진다고 하는데

기본기를 꼼꼼하게 다져놓으면 수학을 포기하기보다는

새로 발견한 수학의 즐거움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방학 때 무작정 놀기만 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미리미리 조금씩 공부해 놓으면 현행 수학에도 도움이 되고

앞으로 배울 수학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없앨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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