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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음모를 읽어라 - 세계 경제의 조종자, '그놈들'에게 당하지 않는 생존 투자법
정철진 지음 / 해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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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공식화된 진실의 주변에는 구구한 음모설이 회자되었다. 온갖 정보가 홍수를 이루는 오늘날에도 그럴듯한 음모설이 설득력을 갖고 전파되기 일쑤이다.
과거의 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몰아닥친 IMF 한파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여기에는 무슨 국제적인 음모가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품게 마련이다.
태국에서 시작된 동남아 위기는 미국과 초국적 유태계 자본이 아시아 경제를 길들이기 위한 과정에서 비롯됐으며 한국 다음의 타깃은 중국이다. 이 사실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다음날부터 동남아 통화위기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 수 있다.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지에서 미국 은행들이 대출금을 회수한 직후 외신은 동남아의 외환위기설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의 영향력 하에 있는 IMF가 수습하는 형태로 사태가 진행됐다.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는 "외국 투기자본의 음모로 2천억 달러의 부가 동남아에서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구소련 붕괴후 고속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을 견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는데, 일본이 97년 9월 아시아 지역 금융위기를 해소한다고 아시아 통화기금(AMF) 구상을 내놓자 11월 18일 이를 좌절시켰다. 공교롭게도 이 날부터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는 급격히 악화됐다.
저자는 2012에 울트라 버블과 슈퍼 공황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음모론 투자의 로드맵에 대해서 저자는 ‘달러의 사망, 자원 버블, 세계 다극화, 녹색 혁명, 인플레이션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추적해 보고 엄격한 투자 원칙을 갖고 따라 붙어야 한다음모론에서는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좌지우지하는 소수의 집단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들은 대체로 유대인이며, 로스차일드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한다.
 2008년 미국으로부터 시작한 금융위기가 급격히 전세계적으로 확대되어 동유럽및 남유럽인  그리스,스페인,폴투칼등 EU  전국가는 물론 6 대주 전체가 위기로 치달아 결국 글로벌 금융 위기로 확산되는 심각한 공황상태에 이르자 G7 에서 G20 정상회의로 확대 개편하여 그동안  4차례의 정사회의를 거쳐 거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고 극복단계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자본력을 이용하여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부유한 자본가들이 투자판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을 볼때 저자가 주장하는 음모론은 설득력있는 주장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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