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변함없이 2월에도 나는 새책들을 보면서 군침을 흘린다.

  집에 아직도 읽어야할 책들이 많이 있으면서도 말이다.

  어찌 됐거나 이번 달에도 군침을 흘려본다.

 

 

 

  우리 나라는 인권에 대해서 얼마나 민감한 국가인가?

  우리는 인권을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누려야할 권리로 이해하고 있는가? 인권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보자.

 

 

 

 

 

 

 

 

 

 

 

 

 

 

  이중텐이란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중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중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중텐은 피해갈 수 없는 코스다.

 

 

 

 

 

 

 

 

 

 

 

빵가게님이 좋아하는 아렌트다. 묘한 철학자 아렌트. 현대 사회에서 꽤나 중요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아렌트. 그러나 번역서가 더 복잡한 아렌트. 아렌트의 정치 철학을 저자는 어덯게 풀어 놓았을까?

 

 

 

 

 

 

 

 

 

 

 

  원자폭탄과 깊은 연관이 있는 두 천재.

  핵폭탄을 개발한 두 천재는 핵에 대해서 어떤 고민을 했을까?

 

 

 

 

 

 

 

 

 

 

 

 

  건축을 통해 인간을 길들인다?

  꽤나 흥미있는 주제다.

  도대체 세상엔 왜 이렇게 살 들이 많은 것인가?

  얇아진 내 지갑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자구 욕망하게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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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모노로그 2013-02-0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한 권 겹치네요 ㅎㅎ 이중텐 ^^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 넣을 걸 했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saint236 2013-02-06 17:20   좋아요 0 | URL
그렇네요. 이중텐은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