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 `템테이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를 추천합니다. 그는 쉬운 문장과 위트 있는 표현으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놀라운 호소력은 작품을 읽는 데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더글라스 케네디라는 작가를 다른 이들과 다르게 볼 수 있게 합니다.
단테의 신곡을 읽은 사람으로써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는 나를 매혹하는군. 게다가 내가 그 시를 인상깊게 본 또 하나의 이유는 신곡의 삽화가 아니던가.
하루키의 이름 긴 소설은 어떤 내용일지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군.
시간은 정지와 운동의 연속이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30507_time
누구도 담을 수 없는 시간을 담는다........ 무척 흥미로운 내용인 듯 하다. 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을 참 좋아한다. 내 시간도 당신이 담아줄 수 있을런지?? 김영리라는 작가를 다시 보게 된다.
1.
수없이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발견하는 '다시 읽는 책'의 가치 『리리딩』
2. 주말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삶의 태도 『주말소설가』
이것이야말로 내가 지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