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한달팽이 2013-02-13  

안녕하세요?
아동․ 청소년문학전문 출판사 바람의아이들입니다.
어제 쪽지를 드려서 아직 쪽지 확인을 못하신 독자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출판사 탐방 1.저자와의 만남은 바람의아이들 다음 카페인 ‘미래의 독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인데, <우호적인 무관심>을 읽으시고 서평을 작성해주신 인터넷 서점 독자분들께도 함께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금 늦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행사 성격 상 14일까지 인원파악이 되어야 하기에 출판사 탐방-1.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에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까지 메일 답변을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시간적 여유를 못드린 점 죄송하구요, 다음에 또 다른 이벤트를 인터넷 서점 분들과 함께 하게 될 때에는 조금 더 일찍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

 
 
 


행복한달팽이 2013-02-12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문학전문 출판사 바람의아이들입니다.

바람의아이들은 2013년을 맞이하여 출판사 탐방 이벤트 그 첫 번째 순서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람의아이들 대표님이자 <우호적인 무관심>의 저자인 최윤정 선생님과의 만남 자리이기에 인터파크, 교보문고, 예쓰24, 알라딘에 <우호적인 무관심>을 읽고 서평을 작성해주신 독자분들과 좋은 자리를 함께 하고자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바람의아이들 대표이자 아동문학평론가 겸 번역가 그리고 에세이의 저자인 최윤정 선생님과 바람의아이들 출판사 사옥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참여인원은 10명 내외로 예정하고 있기에 아래의 메일을 통해 참여 여부에 대한 빠른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평을 작성해주신 인터넷 서점 4곳의 독자분들과 바람의아이들 카페인 ‘미래의 독자’ 회원분들과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늦었지만 좋은 서평을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아이들 사옥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날짜: 2013년 2월 20일(수) 오후 5시~ 7시

장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48-29 바람의아이들 출판사

신청 메일: windchild04@hanmail.net

 

*바람의아이들이 소식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소식지(웹진)을 받아보시고 싶으시다면, 메일을 통해 알려주세요!

 
 
 


주라기 2010-09-15  

가을 바람이 제법 선선하네요^^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두리미디어입니다. 

정도상 장편소설 <그여자 전혜린>이 출간됐습니다! "이 무거운 현실에서 하나의 위로가 있다면 전혜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152410
 
 
 


청어람주니어 2010-01-06  

후니미니마미님    
안녕하세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출판사 청어람주니어의 소재범이라고 합니다. 

<행복 바이러스 안철수>의 리뷰를 타고 넘어와 서재 구경 잘하고 돌아갑니다. 이번에 청어람주니어가 알라딘에 출판사 공식서재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조촐하지만 유익한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아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신생아 서재라 아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 마실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어렵지 않은 이벤트 신청하시고, 책선물도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마다 축복이 활짝 피어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렵니다.                  청어람주니어 출판사 서재 http://blog.aladin.co.kr/chungeoramjr
 
 
 


jesuslaw 2007-05-05  

[노트 한권으로 대학가기]저자 이지은입니다.
좋은 리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 주신 내용이 맘에 들어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studymentor)에 옮겨 놓았습니다. 그래도 되죠?^^ 책을 읽고 난 분들의 후기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거든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후니미니마미 2007-05-06 0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족하고..보잘 것 없는 글에 이토록 애정을 가져 주시다니...
감격...또 감격입니다...
저자님께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은근히 걱정이 되는데요?
(그리고,정신없이 올리느라...오타 확인도 제대로 못했는데...지금 다시 읽어보니,많이 민망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좋은 시선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즐거움이 늘..작가님과 함께 하시길...바래요...
스마~~~~일 *^____________^* 후니미니마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