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 변경 이전에 구입한 책입니다.
이제 18개월 기간 지나도 정가를 낮추지 않는한 모든 책이 정가에서 15% 할인밖에 안됩니다.
누구를 위한 도서 정가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대형 인터넷 서점은 엄청나게 책을 팔았을 것이고, 당분간은 아무도 책을 사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네 서점으로 가는 발걸음이 없어지겠죠.
장기적으로 안착되면, 근처에 있는 동네 서점을 가서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총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드라큘라 1
브램 스토커 지음, 박종윤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9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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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마릴리온 2 (보급판)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보원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7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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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 1 (반양장)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박재희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5년 4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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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마릴리온 1 (보급판)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김보원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7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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