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게 보고 크게 보고 - 핑크색 뇌를 가진 라틴계 한국인, 그가 본 일본이라는 나라
박경하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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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어를 독학으로 해서 그런지 일본에 관심이 많다.

일본책이나 일본잡지를 보면서 일본에 대해서 배울 점도 많다는 생각이 들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분노한다.

하지만 항상 글로벌한 세상에 오늘의 적이 내일의 적이 되고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과는 공생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견제하지만 가깝게 지낼 수 밖에 없는 이웃나라이자 딜레마를 가장 많이 불러 오는 나라같아서 더 알고 싶다.





일본 무사 사무라이는 칼을 두 정을 찼다.

긴 칼은 직접 무사들 간의 겨루기에서 쓰는 검이고 짧은 칼은 넘어뜨린 적의 목을 자르는 단검이다.

할복자살도 짧은 칼로 한다고 한다.

사무라이들은 적을 넘어뜨리고 단검으로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갑옷을 입고서도 적을 던지고 넘어뜨릴 수 있는 유도의 전신인 야와라를 연구하여 가르치고 익혔다고 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수많은 조상들이 목숨을 잃었다.

왜군들은 미리 훈련한 백병전 전술인 야와라로 조선 군인들을 넘어뜨리고 짓누르고 목을 자르고 증거를 남기기 위해 코와 귀을 잘라 가져갔다.

난 일본 스타일이나 헤어스타일을 공부하고 따라하고 일본어공부때문에 일본잡지를 보고 일본펜을 쓴다.

그래서 일본에 대해서 좋게 생각했는데 이런 책을 보면 일본은 좋은 점은 따라하지만 무자비한 면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런 일을 많이 겪어서  한의 민족이다.

이 민족, 저 민족에게 맨날 당하기만 한다.

지금도 여기저기 외교적으로 엄청 당하고 다닌다.

과거의 역사를 반복하면  안된다.

현자는 역사로 알고 우자는 경험으로 안다라고 하는데 더 이상 알고도 당하면 안되고 강해져야 한다.

강한 민족은 서로 합치는데 우리나라는 분열이 잘 된다.

분열되면 약점이 노출되고 나중에는 적에게 당하고 어리석게 남의 탓으로  돌린다.

그들은 자기 탓이 아니라고 한다.

요즘 들어서 내로남불의 경향을 너무너무 많이 본다.

정말 우자들이다.

강하려면 뭉쳐서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뭉쳐서  비판하지 않고  뭉쳐서 훈련해야 한다.

서로 미워하지 말고 뭉쳐서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특히 같은 진영은 말이다.








     

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집은 요코하마에 있는 잇뿌도이다.

이 집은 일본이 자랑하는  몇 대를 내려오는 전통집이 아니다.

사장이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후쿠오카식 돈코쓰 라면으로 독립하여 프랜차이즈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매출도 그저그렇다고 한다.

그저그런게 연간 224억을 번다고 한다.

저자의 유머구나 ㅋㅋㅋㅋㅋ

이 집이 라면집으로 최고인 이유는 맛이 특별하다.

제조법이 돼지의 머리뼈와 등뼈를 나누어 별도로 끓인다.

두 가지를 나중에는 다시 섞어서 다시 끓인다.

라면집은 거칠어서 종업원이 여자인데 이 집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을 쓴다.

나도 홍대에 유명한 라면집에  줄서서 먹었는데 종업원이 전부 남자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사장이 종업원에게 직접 가르쳐 준다고 한다.

비법은 안 넘겨 줄 것 같은데말이다.

가게의 청결이나 실내의 냄새, 음악, 불빛, 종업원의 복장, 목소리와 표정,  보이는 주방 모습을 엄청나게 중요시한다고 한다.

그들의 비젼은 같다고 한다.

저자는 이걸 전부 텔레비전에서 봤다고 한다.

이 집의 사장은 원래 연극을 했다가 빛을 못 보고 고향에 내려가서 레스토랑을 열었는데 어떤 여성이 라면집은 혼자 못 간다고 했다고 한다.

라면집이 더럽고 냄새가 지독하고 붙친절하고 시끄러워서 그렇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사장은 히라메끼를 만났다고 한다.

세상, 인생은 그렇게 히라메끼를 통해서 변하는 거라고 한다.

나도 그게 뭔지 알겠다.

히라메끼,,,,,,,

일본 사람들은 채소를 많이 먹는다.

일본잡지를 보면 음식에 채소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일본방송을 봐도 요리에 채소가 많이 들어 갔다.

고기는 특별한 날만 먹고 평상시는 두부, 된장국, 다꾸앙, 낫도, 생선을 먹는다고 한다.

일본음식은 왠지 깨끗하고 맛있어 보인다.

일본 사람들은 고기를 19세기 중반 메이지 시대부터 먹었고 우리나라는 더 빨리 먹었고 인류는 기원전인 노아시대 이후로 몇천 년전부터 육류를 먹기 시작했다.

고기를 먹으려면 옛날에는 직접 잡아야 하니까 진취적이고 활동적이어야 하고 성품이 거칠고 사납다.

식물을 먹는 사람들은 온화하고 순응적이다.

일본사람들은 식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비활동적이고  방콕주의적이고 배려할 줄 알고 잘난체하면 이지메로 찍어 내고 티 안나면서 온화한 것을 추구한다.

설치지 않고 다투지도 않으니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동물성 기름도 적게 먹고 소식하여 세계 최고의 장수를 자랑한다.

장수하고 싶으면 일본사람들의 특징을 알면 될 것 같다.

채소를 많이 먹고 고기를 적게 먹고 소식을 해야 한다.

근면하고 성실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공동묘지에 귀신이 있고 화장실에 가면 빨간 종이나 파란 종이를 주는 똥귀신이 있고 학교에는 학교귀신이 있다.

귀신은 여자들이고 피를 질질 흘리고 머리를 풀어 헤쳤다.

서영 귀신은 지하에 사는 늑대족이나 드라큘라족이나 대부분 남자중심이다.

일본의 귀신은 괴상망측하고 무섭게 생긴 귀신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신도라는 일본의 토착종교 때문이라고 한다.

신도에선 인간은 죽으면 신이 된다.

죽은 자의 영은 호도께라고 한다.

일본에는 700만개의 신사가 있고 영웅들은 신사나 신궁을 지어 모신다.

일본인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귀신을 덜 무서워한다.

우리나라 오천 년 역사 동안 내란과 외란을 합쳐 800여 번의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아버지, 오빠, 남동생, 아들을 잃은 여자들의 한이 귀신의 여러 종류로 나타났다.

일본은 전국시대에 전쟁은 잇었지만 외세의 침략을 그다지 당하지 않은 나라이다.

오로지 남자들의 욕심과 명예가 미움으로 싹터서 전쟁을 한 것이다.

그래서 죽은 남자들이 많고 남자 귀신이 많은 것이다.

서양은 영토 따먹기 전쟁이나 종교전쟁을 많이 했다.

그래도 가장 강한 귀신은 여성이 많은 우리나라이다.

요즘 핑크파워가 강하니까말이다.









어느 나라나 신조어가 있는데 난 고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이 신조어나 욕을 하는데 중국어를 하는 줄 오해했다.

일본어의 초식남, 건어물녀, 레키조, 모리걸이 있는데 초식남이나 건어물녀는 벌써 들었다.

그것도 일본에서 온 거였구나,,,,

모리걸은 일본의 소셜 네크워크 사이트인 믹시의 모리걸 커뮤니티 관리인이 친구에게 숲에 있을 것 같은 모습이라고 한데서 유래했다.

그 이후로 모리걸이란 숲에 있을 것 같은 여자를 말한다.

느슨한 분위기가 있는 물건을 좋아하는 소녀 취향, 그런 패션 스타일을 말한다.

모리걸을 주제로 한 잡지도 나오고 영화도 나왔다.

일본의 유명 만화 허니와 클로버의 하구미역을 맡은 아오이 유우가 그런 모리걸이다.

모리걸 창간 표지 주인공이 아오이 유우였다.

현대사회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안정을 찾고 싶은 현대인들의 마음이 패션에 나타난 것이다.

나도 아이오 유우를 좋아했다.

착해보이고 깨끗하고 순수해보여서이다.

레키조는 역사를 좋아하는 여자를 말한다.

강하고 인정과 의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요즘 남성에게 못 찾는 면을 가진 여성이다.

한 마디로 멋진 여성을 말하는거네.

이 책을 읽고 일본에 대해서 아주아주 작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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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감사 - 잠시 감사하고 가실게요
윤슬 지음, 이명희 사진 / 담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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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사하라고 하는데 그게 잊혀지기 쉬운 주제이다.

감사보다는 불평이나 원망이 더 가까운 세상의 시스템과 우리의 뇌를 가졌다.

매일 감사를 하라고 하면 더 행복해지거나 긍정적인 힘이 생길 것 같기는하다.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매일 하나님한테 감사한다고 하면 어쩔 때 난 힘든데 뭐가 감사하다는 건지 짜증이 날때도 있다.

나도 감사가 생활이 되거나 습관이 되고 싶기는하다.

저자가 그런 걸 알려 주는 것 같다.







반복되는 일상에 무슨 감사일이 있나,,,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더 많은데 무슨 감사를 하냐,,

감사일기를 쓴다고 인생이 달라지거나 좋아지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요 며칠사이에 짜증짜증이 정말 많이 났다.

하지만 전부 기분 탓이고 짜증나는 생각이 지배해서였다.

다르게 생각하니까 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고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고 작은 것들을 쓰면 될지 모른다.

감사일기를 쓰면 자신이 가진게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나도 숟가락을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걸 체험해 봐서 안다.

감사한 일을 찾으면 우울한 기분이 나아진다.

감사하다고 하면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좋은 음식이 몸을 좋게 만드는 것처럼 감사일기를 쓰다보면 조금씩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원칙은 자유롭게, 꾸준하게이다.

무엇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자세하게 적는다.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한 줄이라도 매일 적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감사일기를 쓰면 좋은 점은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얻게 된다고 한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 한 결 부드러운 사람이 된다.

나도 사람들을 보면 항상 화가 나있고 분노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감사한 일이 자꾸, 자꾸 생긴다.

자신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냥 하루가 아니라 소중한 하루가 된다.

감사일기 작성 예시도 보여 주는데 저자는 시간 내어 자기를 찾아와 준 친구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수다를 떨어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나도 저자처럼 쓰기는 쓰는데 마지막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써야 겠다.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의 해시태그는 다짐과 계획을 쓴다.

오늘 하루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

내일을 위한 다짐도 해시태그로 써본다.

항상 다이어리를  쓰는 나로써는 좋은 방법이다.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고 찾아내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다.

부정적인 평가가 막 떠올라도 마음을 진정시켜 하나라도 감사할 것이 없는지 생각해본다.

감사할 이유를 찾으면 더 행복해진다.

자신의 호흡으로 살아야 한다.

소중한 것은 안에 있고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없는 것인지 마음이 없는 것인지 생각해본다.

자신부터 살리고 자신의 생을 구하는 일에 마음을 다해야 한다.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의미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다.

다른 사람들, 다른 어떤 것은 영역 밖이다.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새로 고침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이다.

재능이라는 애매모함보다는 열정이라는 성실함에 의지하며 끈기를 발휘한다.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다.

사람은 자신이 원할 때 변화하고 발전한다.

원하는 필요와 전달하려는 열정이 만났을 때 변화와 발전이 일어난다.

완벽함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느다.

나도 모든 상황이 완벽해지면 시작하려고 한 일이 많은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불안과 희마, 같은 곳에서 뭐든지 출발한다.

시작할 때 불안함이 아니라 두근거림으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나를 도와줘야 하고 내가 나를 믿어줘야 한다.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한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매 순간, 인문학이 알려주는 것은 자신답게 살라는 것이다.

고통이나 어려움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이다.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다.






이 책은 너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하고 좋은 글이 짧게짧게 사진과 같이 어울려 있다.

그래서그런지 순식간에 다 읽어 버리는 유쾌한 책이다.

책의 구성이 포토다이어리같다.

예쁘게 독자 자신이 꾸밀 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다이어리같다.

이런 책만 있다면 10개도 간직하고 싶다.

이  책의 아름다운 풍경과 짧지만 좋은 글을 만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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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 박사학위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 - 실전사례 접근방법
조광행 지음 / 아우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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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박사과정을 지금은 아빠께서 학교에서 쫓겨나시면서 휴학하셨지만 아빠가 해결이 되면 다시 복학하신다고  한다.

그러면서 항상 박사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냐는 고민의 말을 수없이 반복하신다.

교수님들한테 이리저리 알아 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하셨다.

이런 책이 과거에 있었다면 그 고민이 덜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글쓰는 걸 복지관에 가서 배우시다가 너무 전문적이지 않아서 대학 문예창작학과에 다시 입학하셨다.

그만큼 글을 배울 곳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나보다.

장관들 임명할 때보면 논문 표절은 끓임없이 나온다.

그건 또 왜 그런지 모르겠다.

나도 나중에는 언젠가 박사논문을 쓰게 될 것 같은데 엄마께 도움을 먼저 드리고 나도 도움을 받고 싶다.



 

논문은  맨 처음 제목을  정해야 한다.

논문이란 ,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한 연구자의 의견을 논리적이며 과학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보통 석사 학위 논문은 Thesis,박사학위 논문은 Dissetaion이라고 한다.

논문 제목정하기의 접근 방법은 관심분야를 정한다.

자신이 연구하거나 학위를 따려고 하는 분야의 주제를 정해야 하는 것 같다.

석사 박사 학위 논문을 쓸 때 무작정 쓸 수 없다.

우선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관심 분야를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학위논문을 정한다.

연구자가 처음부터 하늘에서 떨어지듯이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주제 및 논문 제목을 정할 수는 없다.

이 과정은 단기간에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일정 기간 동안 고민과 사색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요구된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논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관심분야를 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지금 논문을 시작하려고 하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 또는 주제는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

예를 들면, 청소년 인터넷과다 사용, 청소년 음주, 소비자의 고객만족, 종업원 이직 의도등이 있고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야 한다.

논문 주제와 관련된 분야의 자료 분석은 연구자는 관심 분야에서 행해진 선행연구나 관련 이론 들을, 다음 내용에 초점을 맞추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찰해보아야 한다.

그 내용은 ​연구의 주요 동향을 파악해야 한다.

 주요 쟁점을 파악해야 한다.

쟁점에 대한 개선점의 제시가 가능한지에 대해 분석과 고민을 해 본다.

 연구자의 학위 논문 주제선정 및 진행에 토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행 연구 및 관련 이론을 구체적/체계적으로 탐색한다.

관련 선행 연구 자료 수집을 한다.

선행 연구 탐색의 기능 탐색하면 연구자는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유사한 연구문제에 대해 어떠한 연구방법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연구 설계, 측정 도구, 통계분석 방법의 수행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연구에 필요한 타당성과 신뢰성이 있는 측정도구 (조사도구) 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선행 연구의 탐색 방법의 초기 단계에는 주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석사/박사 논문 관련 서적 등을 통해 탐색이 이루어진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특정 논문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관심 주제에 대하여 어떤 연구들이 행해졌는지를 중심으로 검색이 이루어진다.

논문을 구체적으로 검색하고 싶다면 Rlss, Kiss, 한국연구재단(NRF)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 NAVER 학술정보, 구글 국회 (전자) 도서관 등을 이용해 검색할 수 있다.

관련 선행연구의 탐색결과 정리해야 한다.

선행연구 정리, 선행연구의 탐색 과정에서는, 관심이 있는 연구 분야를 좁혀 나갈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여성의 우울중년 여성의 우울,

선행연구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연구의 관심사가 좁혀 나간다면, 이때 그 주제와 관련한 논문들을 따로 분류하고, 중요한 결과를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선행 연구의 결과를 정리할 때에는,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변수에 따라, 연구대상에 따라, 연구방법론에 따라, 또는 통계분석 방법 등에 E라 관련 논문을 분류해서 정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개별 논문을 정리할 때에는 눈문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 연구된 변수 (독립변수매개변인, 조절변인, 종속변인)사용한 질문지 등을 포함한 연구결과 그 연구에 대한 연구자와 평가 등등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학위  논문 주제를 선정한다.

표적과 관점의 정확한 설정 연구자는 논문 주제를 가능하면 좁혀서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노인분야에 관심이 많은 연구자가 노인문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위 논문을 쓰고자 하면,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겠지만 곧 어려운 직면하게 된다.

노인 문제는 매우 광범위한데 무엇에 대해 연구할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고, 범위를 설정 하지 않았으면 어떤 관점인지도 막연하기 때문이다.

연구의 표적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노인 문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노후 대책문제이다.

노인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기까지 다양해 배경을 가지고 있다.

노인의 사회구조적 측면, 경제적 측면, 심리적 측면, 정치적 측면, 문화적 측면 중 어느 관점에서 접근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난 100살 가까이 사는 노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논문 주제를 정할 때 선행연구와 차별해야 한다.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연구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에 관한 연구를 한다.

그래야지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이혼하는 젊은 여성의 비율이 최근들어 급격하게 증가 한다면, 또는 출산하지 않는 여성이 급격하게 늘었다면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 다음은 학위논문 제목을 정한다.

논문 제목 정하기는 중요하다.

논문의 제목은 석사/박사학위 논문의 한 두 줄로 요약해서 나타낸다.

왜냐하면 잘 표현된 제목은 학위논문의 내용과 연구목적, 성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논문의 역할은 석사/박사학위 논문은, 단순히 학위를 받기위함이 아니다.

후학들에 의해 인용되고 또 할용 되어야만 한다.

이때 논문 제목은, 필요한 영역의 논문을 탐색하는 독자들에게 논문의 존재를 쉽게 노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논문 제목은 논문의 내용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논문 제목이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너무 길지 않고 간명해야 한다.

연구체제를 명료하게 나타내기 위해 주요 변인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명확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연구내용을 함축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논문 작성 초기에 한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실제의 연구내용이 당초 계획대로만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논문을 완성한 후 제목을 논문의 내용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게 좋다.

논문 제목은 , 논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

논문 제목은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제목만으로도 무슨 연구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제목이 좋다.

 연구한 변수들의 수가 많을 때는 가장 핵심 변수1-2개 정도만 제목에 명시하고 나머지 변수들은 유형으로 묶어서 제시하는 것이 좋다.

부제 활용 가능성의 고려 강조가 필요하거나 제목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부제를 활용할 수 있다.

 


학위 논문 구조의 연계성을 위해서는  논문의 구조를 연구자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학위논문 구조의 틀에서 서술되어야 한다.

논문은 연구자의 주장을 타인에게 설득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논문의 전체 틀 안에서. 제목-연구의 목적-가설- 구정개념의 측정도구- 분석방법-결과의 해석 및 논의-결론의, 연계성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구자는 처음부터 그리고 논문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고 생각될 때 이러한 연계성 측면에서 전체를 검토 하고 그 연계성이 미흡한 부분을 수정보안해야 한다.

 일반적인 학위 논문의 구조는  제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제 4: 연구 결과 및 논의 제 5: 결론으로 나뉜다.

학위 논문에서 각 장간의 관계는 제 1장에서 제 5장 까지 상호 연계 되어야만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5장   결론에서는 연구문제 및 연구 가설 처리 토대가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연구결과는, 연구자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게 할 수 있다.     

학위 논문을 쓸 때 특정 부분의 내용에만 치중하게 되면, 논문 전체 구조와 흐름이 혼란스럽게 된다.

이것은 논문의 질을 낮추고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된다.

논문을 작성할 때, 논문의 각 장에 대해 연구하고 서술하면서도, 항상 전체 구조와 흐름을 살펴야  한다.

학위 논문의 1장부터 5장까지의 각 장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집을 지으려면 설계 도면이 필요하듯이, 석사/박사학위 논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려면 논문 계획서가 매우 중요하다.

 

논문 계획서란  연구자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논문을 쓰려고 하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기술한 것이다.

논문 계획서는 관련 학과의 전공 교수들과 선후배들 앞에서 발표하게 된다.

논문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집을 지을 때 사전 준비 없이 원자재를 구입하고 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계도부터 작성하는 것과 같다.

논문 계획서는, 이 연구가 과연 할만한 가치가 있는 연구인지 연구를 진행하는 방법이 적절한자 등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자료이다.

논문 계획서 준비시점은 늦어도 한 학기 전부터는 논문계획서를 준비해야 한다.

논문 주제를 정하고 논문 계획서를 쓰려면 많은 시간, 노력, 고민, 그리고 좌절을 겪게 된다.

논문 계획서 내용 학위 논문 프로포절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 ‘어떻게연구 하겠는가를 명확하게 그리고 근거를 가지고 제시한 것이다.

논문 계획서에 포함 되어야 할 세부 내용은 학위논문 제목( 연구주제) 서론 (연구의 필요성, 선행 연구의 한계, 연구문제 및 연구가설, 기대효과 등) ,이론적 배경 (해당 연구 주제 관련 이론 , 선행 연구들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제시), 연구방법(연구모형, 측정도구, 연구대상, 자료수집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 ,참고문헌이다.

이 책을 읽고 석사/박사학위 논문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는 것만은 어렴풋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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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매뉴얼 365 - 생명의 위험 속에서 나를 지키는
김학영.지영환 지음 / 모아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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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겨서 이 책을 읽으니까 대비가 되니까  공포심이 조금은 작아진다.

난 보트를 타러 갔다가 어떤 아줌마가 내 등을 쳐서 바다에 빠진 적이 있다.

바다에 빠지는 직전까지만 기억이 난다.

 아빠가 학교 다닐 때 수영 선수라서 나를 금방 찾았다.

아빠는 뺑소니에 치어서 허리대수술을 해서 10년 가까이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고 재활을 했다.

엄마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허리가 안 좋고 나도 교통사고를 당해서 몇 바퀴 돌아서 아스팔트에 떨어졌는데 이젠 죽는구나했다.

팔목이나 허리가 아직도 안 좋다.

또 내가 집앞에 갔는데 소방차가 2대가 와 있어서 봤더니 우리집 건물에 불이 나서 아빠, 엄마가 대피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집이 흔들리는 것 같더니 지진이 났다고  했다.

뉴스를 봐도 놀이공원의 기구가 하늘에서 멈췄다 이런 뉴스를 보면 정말 공포이다.

우리집 빌라가 2층이었는데 걷기 싫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5번 정도 갇혔는데 식은 땀이 나면서 숨을 못 쉬겠는 느낌이었다.

그때 내가 폐소공포증이 있다는 걸 알았다.

회를 먹었는데 집에 가서 있다보니까 갑자기 배가 아프고 식은 땀이 나고 설사가 나고 토하는데 병원 응급실을 가니까 죽을 뻔 했다고 했다.

회에 비브리오 같은 충이 있었나보다.

회는 목숨을 걸고 먹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공포였다.

그리고 엄마도 기도가 막혀서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인터넷을 찾아서 하임리히법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그 뒤로 엄마를 그 방법으로 여러 번 구했다.

응급실에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몸 전체가 노랗게 돼서 실려 오는데 심페소생술을 하고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녁을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한참 안 나와서 화장실을 가보니까 쓰려져 있었다고 했다.

 심장 마비가 갑자기 왔다고  했다.

지병도 없고 아무 준비도 없었는데 그 아저씨는 돌아가셨다.

가족들이 황망해  했다.

엄마랑 어떤 건물에 들어 갔는데 건물문이 갑자기 안 열려서 공포가 지독하게 찾아  왔다.

그런 순간이 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당황을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메뉴얼이 있으면 대비를 무의식적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 가다보면 위험한 일이 너무 많다.

뉴스를 보거나 우리가 직접 겪는 일들도 크고 작은 공포가 너무 많아서 이 책을 보고 준비를 하고 공포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다.








뜨거운 액체나 물건에 데었을 때 흐르는 찬물에 10분 이상 씻은 후  화상 연고를 바른다.

화상 부위가 주먹 그키보다 크거나 정도가 심하면 화상 입은 부위를 마른 멸균 거즈로 살짝 덮은 후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화상 부위에 물집이 생겼을 때 절대 터트리지 않는다.

화상 부위에 옷이 달라붙었다면 억지로 떼어내거나 벗겨내지 않고 그 주변만 가위로 잘라낸 후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주방에서 조리를 하거나 물을 끓일 때 전기다리미나 전기주전자 전기난로 등 전열기를 사용할 때 아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화상을 입는 건 정말 무섭다.

집을 비울때는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가스밸브, 전기등을 단속했는지 본다.

현관문과 창문등 기본적인 문단속을  확인했는지 본다.

집의 무인 경보시스템, 집 근처 cctv확인 등 방범을 대비했는지 본다.

귀중품은 찾을 수 없는 곳에 보관하거나 필요할 겨우 집 근처 지구대에 보관을 부탁해두었는지 본다.

신문, 잡지, 우편물, 우유등의 배달을 중지해 놓거나 현관문, 우편함을 쌓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 밝고 화려한 색깔의 옷은 벌을 유인할 수 있으므로 산행시 화장품과 향수를 뿌리지 말고 어두운 색의 옷을 입는다.

일반 벌꿀류는 공격하지 않는 이상 먼저 쏘지 않는다.

벌을 만났을 때 손이나 신문지로 휘두르지 말고 그 자리에 부동자세로 서서 벌이 갈 때까지 기다린다.

야외에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 팔을 휘두르거나 뛰어 도망가지 말고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벌이 갈 때까지 기다린다.

한 번 뛰기 시작했다면 수풀이 무성하고 빽빽한 곳을 찾아 몸을 낮추고 숨는다.

물속으로 뛰어들 경우 다시 나올 때까지 벌 떼가 수면 위에서 기다릴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벌에 쏘인 자리는 카드 날이나 칼날로 밀어내듯 제거한다.

쏘인 자리에 얼음으로 열을 식힌다.

그런 조치를 취해도 토하거나 숨쉬기가 힘들면 병원에 가야지 안 그러면 위험하다.

말벌은 119에 신고해서 제거해야 한다.

말벌에 쏘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위험하다.

수풀지역을 지나갈 때는 장화, 발목을 덮는 신발, 장갑을 착용하고 막대기로 풀숲을 헤치고 발목에 방울을 달고 가면 뱀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뱀이  머리 모양이 뭉툭하면 독이 없는 뱀이므로 위험하지 않는데 머리 모양이 세모꼴이면  독사일 가능성이 높다.

물린 곳보다 5~10cm정도 떨어진 곳에 폭이 넓은 헝겊이나 끈을 압박하여 묶는다.

볼펜이나 손가락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두고 묶는다.

이동할 때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하여 고정시킨다.

입을 대고 독을 빨아내지 않는다.

물린 부위에 얼음을 대지 않는다.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활동 시 풀밭에서 피부를 노출한 채 장시간 활동하지 않는다.

잔디밭이나 수풀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다.

옷, 작업, 토시에도 진드기기피제를 뿌리고 소매와 바지 단을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전이 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구조요청한다.

무리한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다.

정전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손전등, 비상식량, 휴대용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점검한다.

버튼을 불필요하게 누르거나 발을 구르며 뛰지 않는다.

문에 기대지 않는다.

문틈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는다.

적재 하중을 지킨다.

인터폰이 연락이 잘 안되면 119에 신고한다.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멈추거나 갑자기 아래로 움직일 경우, 서 있으면 부상 위험이 크므로 바닥과 벽 쪽에 붙여 자세를 낮춘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밀폐되어 있지 않아 질식 위험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않는다.

난 갇혀 보니까 갑자기 숨을 못 쉬겠는 느낌이 났는데 그건 생각이었나보다.

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승강기는 탑승 중 핸드레일을 잘 붙잡고 계단 바닥에 표시된 안전선 안쪽에 바로 서야 한다.

치마 , 스카프, 외투 등 긴 옷자락이 틈새에 끼어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안전선을 밟고 서 있을 경우 신발이 틈새로 빨려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승강기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면 출구와 입구 아래에 위치한 비상정지버튼을 누른다.

핸드레일을 잘 붙잡고 중심을 읽고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두줄로 타야지 균형을 맞추고 잡은 오작동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승강기위에서 걷거나 뛰지 않는다.

핸드레일 밖으로 머리나 팔 등 신체 일부를 내미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







무빙워크 위에 뭔가 떨어졌으면 손으로 주우려고 하면 안된다.

무빙워크 위에서 뛰지 않는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반드시 손을 잡고 탄다.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는다.

옷이나 가방의 끈이 틈새에 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스가 샜다면 두통과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즉시 창문을 열러 실내를 환기 시킨다.

코크와 밸브를 잠근다.

전기기구 스위치를 끈다.

화재가 났을 대 119로 신고를 하고 전기 스위치를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근다.

소화기나 물을 이용하여 불을 끄되 전기 화재, 기름 화재는 절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가스 화재는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갑자기 문을 열거나 전기기기를 만지지 않는다.

대피할 때는 불이야 소리를 치고 화재경보 비상벨을 누른다.

자세를 낮추고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으로 몸과 얼굴을 감싸고 코와 입을 막는다.

문손잡이는 뜨거울 수 있으므로 온도를 확인하고 연다.

옷에 불이 붙으면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서 뒹굴면 불을 끌 수 있다.

화재는 정말 무섭다.

요즘은 유난히 불이 많이 나는 것 같다.





소화기 사용법은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는다.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한다.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린다.

보이스 피싱은 금융정보나 현금 지급기 조작을 유도한다.

카드회사를 사칭하며 본인이나 가족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경찰이나 법원, 금융기관, 국가기관을 사칭하며 범죄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 제공을 유도한다.

전화를 통한 개인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는다.

문자 메세지 주소를 절대 누르지 않는다.

현금 입금등을 유도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광고창을 누르지 않고 이메일을 사용할 때 스팸기능을 쓴다.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숨쉬기 힘들게 될 때 뒤에서 허리를 안는다.

주먹을 배꼽명치사이에 잡고 들어 올리듯 밀어 올린다.

그렇게 4~5회 빠르고 강하게 압박한다.

환자가 이물질을 뱉을 때까지 반복한다.

나도 엄마가 기도가 자주 막혀서 하임리히법을 잘 알아 둬야 한다.

그걸로 엄마를 엄청 많이 살렸다.

이 책을 읽으니까 위급상황에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공포심이 좀 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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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 단 100개의 퍼즐로 두뇌의 한계를 시험한다!
홀거 담베크 지음, 박지희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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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도 매일 추리게임이나 추론문제를 풀고 있다.

그런데 잘 안 풀려서 며칠을 붙들고 있다.

내가 공부하는 시험에도 추리문제가 들어 가 있다.

추리공부를 하다 보면 제시문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추론해 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들이 태반이다.

추론만 해도 잘해도 공부도 잘하고 사람들 심리를 잘 잡아 낼 것 같다.

추리공부를 하고 있는데 추리문제는 조건이 주어 진 걸 전부 모아서 해결을 해야 한다.

 조건을 주기는 하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주지 않는다.

함축적으로 줘서 그걸 캐내야 하는게 어렵다.

어떤 조건이 주어지면 그 조건들을 통해서 새롭게 얻어지는 것이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

 새롭게 추론을 해내야 하고 정보도 전체중 일부분만 주어지는데 그 정보를 통해서 나머지 부분은 어떻다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빠진 조건은 추가해보고 추리해보고 나중에는 배열을 해야지 마지막에는 풀린다.

저자는 추리소설작가라서 추리문제를 푸는 방법을 잘 알 것 같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풀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풀어 보라는 것도 추리문제를 좋은 자세같다.

셜록홈즈를 보면서 추리문제는 잘 풀겠다고 부러워한 적이 있는데 추리는 명탐정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대한 의사결정과 처세의 한 부분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추리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는 것보다 다양한 추리문제가 들어가 있는 이 책으로 공부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문제를 풀 때 거꾸로 생각하기를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과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답이나 잃어 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걸 지금 푸는 추리문제에 적용해 봐야 겠다.

추리게임 강사가 푸는 해설이 아닌 퍼즐전문가가 풀어 내는 해설은 어떤지 궁금해서 꼭 보고 싶고 추리능력을 좀 업그레이드 됐으면 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홀거담베크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수학 올림피아에 나가서 상도 받고 수학 칼럼니트스로 급부상했다.

사람들은 수학의 필요을 계산이나 어려운 공식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학이 진짜 필요한 이유는 번거롭고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퀴즈는 대중수학 장르에 해당한다.

문제풀이에 푹 빠지는 경험은 엄청난 즐거움을 준다.

수학에는 대중적인 재미가 있다.

헐,,,,,,퀴즈를 풀면 우리의 뇌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는 풀리지 않는 문제의 답이 갑자기 번쩍 떠오르는 순간 때문만은 아니다.

수학은 번거로운 계산을 하지 않게 해준다.

문제를 해결할 때 학교에서 별 생각없이 배운 방식 말고도 얼마든지 창의적이고 우아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많은 문제들을 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몇몇 방법을 기억하면 어떤 문제든지 해결할 수 있다.

우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한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싶다면 잠시 생각하다 곧바로 해답으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문제를 차곡차곡 머리에 담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 그 문제는 보류하고 다른 문제를 푼다.

다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제까지 풀리지 않던 문제의 출구가 보일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 술술 풀리는 때가 찾아 올지 모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문제에서 어떤 부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분을 주의해서 반복해서 읽어본다.

대개 그런 부분이 중요한 실마리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반쯤 해결된 것 같으면 그때부터는 모든 가능한 조합을 써보고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주 복잡해 보이는 관계가 등장하거나 엄청나게 큰 숫자가 등장하는 문제는 대부분 단순한 것을 묻는다.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이런 요소들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함정이다.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틀러 생각하기는 사회공학을 얘기한다.

사회공학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보안 절차를 깨고 인맥을 동원하거나 공기관을 사칭해 정보를 얻는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다.

정상적인 풀이 과정을 깨고 거꾸로 답을 추론하는 것을 가리킨다.

소수가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라는 문제를  보면 우선 모든 소수를 종이에 직접 써보는 방법이 있다.

몇 개 적다 보면 왠지 이 작업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 문제는 절대로 이런 방법으로 증명하면 안 된다.

간접적으로 풀어야 한다.

어떤 명제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려면 우선 명제의 반대 명제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증명이 가능한 이유는 수학에 있는 논리적 일관성 때문이다.

하나의 명제는 참이거나 거짓이며 서로 반대되는 두 명제는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다.

간접적 문제풀이는 주어진 명제의 반대를 증명하는 것이다.




시곗바늘이 정확히 대칭을 이루는 시간을 찾아본다.

일요일 저녁, 8시 15분을 조금 넘긴 시간, 짭짤한 감자칩과 차가운 맥주가 우리의 주인공과 함께하고 있다.

역시 저자가 독일 사람이라서 맥주가 문제에 등장하는 것 같다.

저녁 시간대 범죄수사 드라마 애청자인 그는 이미 텔레비전 앞에 편안히 자리를 잡았다.

드라마에서 아직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곧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문득 벽시계를 본 그는 깜짝 놀란다.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이 숫자6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으로 벌어져 있었다.

수직선을 기준으로 두 바늘은 방향만 다를 뿐 똑같은 각도로 벌어져 있었다.

두 시곗바늘이 대칭을 이루는 것은 가능할까,,,

그렇다면 그 순간은 정확히 몇 시, 몇 분, 몇 초일까,,

저자는 이 점을 주의하자고 알려준다.

두 시곗바늘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정지하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연결성 있게 움직인다.

풀이와 답은 뒷 편에 있다.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은 숫자 6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으로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순간은 정확기 8시 18분, 27.7초다.







태양이 무자비하게 내리쬐며 그늘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곳. 이글거리는 뜨거운 열기를 니끼며 사막을 걸어봤다면 충분한 물을 챙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막은 생전 보지 못해서 난 잘 모르겠는데,,,

이 문제의 주인공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 운동선수가 걸어서 지나가면 6일 걸리는 사막을 횡단하려고 한다.

출발 지점에는 물과 음식이 충분하다.

하지만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물과 식량은 4일차뿐이다.

어떻게 해야 이 운동선수가 사막을 횡단할 수 있을까,,,

저자의 이점을 주의하자는 것은 이 운동선수가 4일치 음식을 챙겨 출발하면 하루 동안 하루치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하루가 지난 후에는 3일치 음식이 남는다.

물과 식량은 중간에 사막에 보관할 수 있다.

답과 해설은 뒷 편에 있다.

생각을 하다가 그것을 보면 먼저 4일치 물과 식량을 챙겨 출발한다.

하룻길을 걸어가서 2일치 음식을 사막에 보관하고 하룻길을 되돌아온다.

오가는 이틀 동안 2일치 음식을 먹고 마신다.

4일치 물과 식량을 가지고 출발한다.

하룻길을 간 후 남은 3일치 음식에 보관했던 2일치 중에서 하루치 음식을 챙긴다.

그렇게 다시 4일치 음식을 가지고 하룻길을 더 간후에 그곳에 2일치를 보관한다.

다시 하룻길을  돌아오면서 물과 식량을 모두 소비한다.

하지만 처음 음식을 보관했던 장소에 하루치 음식이 남아 있으므로 그것을 챙겨서 다시 출발 장소로 돌아올 수 있다.

4일치 물과 식량을 가지고 출발한다.

이틀 동안 길을 걸은 후에 그는 2일치 음식을 보관할 장소에 도착한다.

지난 이틀간 2일치의 음식을 소비했지만 보관했던 2일치의 음식을 다시 챙길 수 있다.

이제 그는 4일치의 음식으로 남은 4일길을 완주할 수 있다.

문제들이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읽으면 일을수록 독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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