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의 기본 : 힘과 운동편 - 물리의 기본을 완전히 마스터한다! 뉴턴 라이트 시리즈
(주)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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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제게 어려워요 ㅋ

뉴턴 라이트 시리즈가 여럿이라 어떤 걸 볼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물리는 가장 기초일 수도 있지만 제게는...

학창 시절에도 물리는 시험 때만 반짝 공부하던, 어렵던 과목이었어요^^;;;

 

[쉽다 하니 더 도전의식이 생겨서 읽어봤지만...^^;;;]

초등학생 과학잡지라고 하는데 물리 분야라... 쉽지 않네요^^

명색 '라이트' 버전인데 한 번 집중해서 읽어보자 하고 시작해봤어요.

(표지의 '물리의 기본을 완전히 마스터한다!' 저도 이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역시 쉽게 쓱쓱 읽히지는 않지만^^

낯익은 과학자들이 끈기 있게 연구했던 과학 이론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내용을 봤어요.

 

읽어보는 동안에는 그렇구나... 하는데 막상 저 혼자서는 정리가 안 되는 느낌...

이러면 이해를 못 한 거라는데...^^;;;

 

 

관성의 법칙을 우리 몸이 직접 감지하지 못하는 이유를 보니

관성의 법칙에 대해 이해하면서도 실제 느끼지 못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구나 하게 되네요^^

아리스토텔레스나 갈릴레이 같은 너무 유명한 이름들이 나오고

이들의 너무도 유명한 이론이나 실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기도 해요.

 

[경사면을 내려간 공의 높이는 항상 똑같은 높이까지 올라가요]

 

[제트코스터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같은 원리]

 

 

표지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

 

 

내용을 보고 아하, 그렇구나... 원주율 구할 때 방법 같다고나 할까요..

왠지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책장에 대한 내용은 앞에서 나온,

물리가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예시 같지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말할 때 잘 나오는,

열차 안의 사람과 열차 밖 사람의 인지 차이 부분은

볼 때는 아는 것 같은데 그럼, 설명해봐... 하면 내가 아는 게 맞나... 하게 되는 ㅋ

저로서는 볼 때마다 어려운 이론입니다 ^^;;;

 

 

초등학생 과학잡지 뉴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앱이 있더라고요.

http://www.newtonkorea.co.kr/SrcWeb/MAIN/MAIN.aspx

 

 

플레이스토어에서 '뉴턴'만 키워드로 쓰면 무용지물이라

'월간과학잡지 뉴턴'이라고 입력하니 앱이 바로 뜨네요.

 

 

뉴턴 라이트가 여러 시리즈라 다른 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한데

앱으로 들어가 보면 전 권을 다 볼 수 있다니 대단한데요!!^^

 

1.물리학

2.화학

3,4. 수학

5.과학

6.우주과학

7.인체과학

8,9.기계공학

10. 지구과학

 

까지, 열 권 출시 예정이라니 다른 편도 기대가 되네요^^

 

앱과 관련해서, 책에 설치용 OR코드를 넣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회원가입을 하고 실행해 볼 수 있는데 가입 절차는 간단하더라고요.

 

 

. 

 

 

 

[허블 망원경이 찍은 우주... 이리 보니 우주가 엄청 밝은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휴대폰으로 보니, 선명한 영상이 신기한 각도로 펼쳐져서

이런 카메라가 있구나 하고 감탄하며 봤네요^^

과학 좋아하는 아이들, 홀릭할 만 합니다^^

 

 

멋진 동영상들 4개가 올라와 있던데 이리저리 방향 돌려가며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저의 집 통신 환경 문제인지 가끔 버벅거릴 때가 있는데

저희가 실행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해요.

 

휴대폰으로 보면 아무리 좋은 영상과 사진도 눈이 아프고 설명에도 컴퓨터로 보라는데

막상 로그인이 안 되서 들어가보지는 못 했습니다.

 

가입할 때 포인트 주신 거로 다른 분야 교재도 e북으로 보고 싶은데

당분간 보류해야겠네요 ㅋ

 

 

다시 시도해보니 로그인 화면에서 바로 들어가는 건 안 되는데

메인 화면 하단 오른쪽에서

<뉴턴 어플 e-Book 콘텐츠 보기>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이 됩니다.

(아래 그림)

 

 

그런데 이번에는 앱에서는 잘 되던 영상이 아예 들어가게 되질 않네요.

큰 화면에서 영상 볼 것을 기대했는데 저의 PC 환경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볼 수가 없네요. 다만 e북은 포인트를 지불하면 다른 편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기에는 제게는 어려운 내용이 많았지만

힘의 원리에 대해 잘 정리된 본문을 보다 보면 이런 힘들이 우리 주변에 있구나,

하게 됩니다.

잡지라면 다양한 소재를 한 권에 담아서 시사적이거나 최신 동향을 반영하기도 하고

독자 시각에 재미있는 내용을 담은 것만 봤는데

[뉴턴 라이트]는 잡지라기보다 과학 개념 기본서로 보이네요.

과학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는 본문 설명을 잘 읽어보고

저도 모두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문, 이과 구분하지 않고 통합으로 배우게 된다는데

통합과학 공부할 때 원리/개념 이해용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홈피 찾아보다가 과학용어사전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궁금한 용어 찾아보면 관련되는 부분까지 나와서

아이들에게 도움 많이 될 것 같네요^^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초등학생 과학잡지 뉴턴 라이트를 받아보고

아이와 함께 본 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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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 + 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개정판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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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이고 그래서 교육에 대한 내용이라면 관심이 확 가네요.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 지도]는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교육, 학군에 대한 내용 외에 여기에 너무 당연히 따라붙을 또 하나의 큰 이슈,

집 문제까지 다루는 굉장한 책입니다^^

.

[이 책의 취지가 잘 나오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책에 나오는 지역들은 학군과 연계된 것이라

강남, 서초, 분당, 송파... 이런 식으로 너무 잘 아는 지역들부터 나오지만

전국 단위로 소개되는 지라 '덜 비싼' 지역이라도 학군이 좋은 곳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현재 시세까지 대략 알려주니 대치동 같은 곳의 아파트를 보고

이렇게 올랐지...ㅜ 하다가도

다른 곳도 있으니 우리에게 맞는 곳을 알아보라는 조언 같아서

그런 곳들을 눈여겨보게 됩니다.

.

 

[대치동 학군은...]

 

 

학군이란 것이 공부 잘 하는 곳 이상임을 저자가 짚어주는 부분이 새삼스러우면서

우리도 이런 이유로 학군을 고려하는 지라 저자에 대한 신뢰감이 들더라고요^^

.

...

.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와닿더라고요^^)

.

완벽한 곳 찾으려면 당연히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겠고

그런 것이 부족하기에 조건을 따져야 하는 거고,

너무나 현실에 잘 맞춘 내용들이 책 곳곳에 배어납니다.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었던 지역에 대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었고

어쩌면 그래서 더 어렵네요^^;;

누구나 좋은 곳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그 중에서 딱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아이 키우고 싶은 것이고

그리고 사실 교육은 실험 아니잖아요...

책에도 같은 표현이 나와서 저 혼자 놀랐습니다^^

.

직접 상담도 받아볼 경로가 있다니 궁금한 부분 구체화되면

문의드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공부 요령도 나와있어서 열독했지요^^]

[중학교 학군에 대한 중요성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너무 알고 싶었던 부분이네요]

물론 이런 원론적인 부분이 다가 아니고... 위의 대치동 학군 나오듯이

전국을 대상으로 학군 좀 좋다는 곳들이 한 곳씩 소개됩니다^^

.

학구도 관련 사이트 정보라든가 EBS 다큐 '공부의 배신'도 책에 소개되어서

이런 부분 참고하려 합니다.

(학구도를 보면 해당 지역의 배정 학교를 알 수 있다니 도움 많이 되겠네요^^)

.

 

은마아파트를 예로 들어, 학군을 기준으로 한 최상/최악 투자 시나리오를 보자니

저자의 '' 언급도 이해가 가고

거금을 들여가며 결정해야 하는 건데 누구나 다 최선의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고...

저자가 제시한 여러 경우의 수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려면

역시 자꾸 공부하는 방법 뿐이구나 합니다.

.

 

더불어 책을 읽다 보니

역시 학군이란 것이 학원가가 잘 조성된 지역으로 결론나는 건가 싶어서

멋지게 지어진 신도시 vs. 환경이 잘 갖추어진 구도시 지역에 대한 대비가

확실해지는 느낌이네요.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무엇이 될 것인지...^^

누구나 내 아이에게는 최선의 방법을 쥐어주고 싶은 걸 텐데

저희가 내리는 고민과 결정도 그리 하길 바라는 건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리라는 생각에

대체 학군이라는 것이 뭔지... 푸념하고 싶으면서도 또 책을 들여다 봅니다^^

.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책을 받아서 읽어봤고요.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 지도] 외에 [...입시 지도] 책도 봤는데

함께 참고하면 너무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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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
피에르 프랑수아 모리오 지음, 마틸드 조르주 그림, 장석훈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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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우주인이야! 하는 아이들이라면 표지부터 눈빛이 반짝반짝해질 것 같지요?^^

책 소개 볼 때부터 그런 생각했답니다^^

저자 이력을 보니 호감이 가서 책 받고서 열심히 봤어요^^

우주인은 이런 임무를 해... 하는 장면, 장면을 보여주는 책은 좀 봤는데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지식을 쌓는 기본 과정부터

우주에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훈련,

실제 우주에서 하는 임무와 활동에 대해 두루 알 수 있고

지구로 안전 귀환하는 마무리 단계까지 알려주니

예비 우주인을 위한 안내서 느낌이 팍팍 나지요^^

 

우주인이 되겠다고? 이런 걸 알아둬야 해...

책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우주인의 실제 모습을 엿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져요.

인간의 우주를 향한 꿈이 실현되기까지 쌓아올려야 했던 고난의 과정들을 보는데

문득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했던 라이카 같은 개가 떠오르더라요.

최초로 우주를 경험해본 동물 중에 꼭 언급되는 라이카,

미화된 이야기만 알고 있다가 실제로 이랬대, 하는 진실은 너무 경악스러웠지요.

영화 속에서 꼭 라이카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개를 보니

작가가 이 라이카의 슬픈 운명을 영화 속에서라도 돌이켜주고 싶었구나,

그래서 머나먼 우주에서 팔팔하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구나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라이카와 대비되는 햄의 운명]

 

 

[지구인이 우주로 가는 방법]을 보다 보면

우주인이 우주로 떠나기 전에 의식처럼 하는 행동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 너무나 인간답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안전 문제가 중요할 직업에서 강박적인 미신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가 믿는 신에게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한 편,

의식적으로 특정한 행동을 하면서 무사히 돌아오겠다는 각자의 다짐을 하는 순간,

아무리 훈련과 준비를 잘 했어도 그 순간만큼은 무조건 숙연해질 것 같아요.

성공적인 임무 수행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최종 지구로의 무사 귀환까지 마무리해야

비로소 우주인의 임무 완료!임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어요.

 

[우주인이 무사귀환하기까지... 소감을 말하는 우주인부터 주인공이지만 완벽한 임무를 위해 지원하는 인력과 업무도 다양할 것 같아요]

 

 

지면 곳곳에 나온 내용들이 우주인은 이렇구나... 하는 현실 체험이 되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을 묶어두어야 하는 우주 생활... 벨크로며 벨트가 기본이네요]

 

 

더불어 나오는 우주 탐험의 역사라든가, 이야기거리로 볼 수 있는 부분들도

흥미를 주네요.

저의 아이는 유리 가가린이나 암스트롱 같은 유명한 인물들이야 많이 봤다고^^

우리 나라와 인연이 있는 글렌 우주인에게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마이클 콜린스의 사연]

 

아무리 긴장 넘치는 위험한 임무였겠지만 잠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도 안 되었을까?

오랜 시간이 지난 지상에서 여유로운 생각이 드네요^^

그 경이로운 임무를 함께 했는데 암스트롱과는 너무 대비되는 결과?였지요...

 

, 우주인을 향한 고된 훈련의 실제 지침들을 보여주는 부분은

이런 거 공부하면 되겠구나, 확실한 조언 받는 기분 들더라고요.

사실 다 보고 난 아이가 이런 거야? 하는 현실감이 팍팍 들어서인지

좀 질려 하는 느낌도 받았지만 ㅋ

우주인이 될 거야! 하는 오랜 꿈이 어디 가진 않더라고요^^

우주인의 드높은 꿈을 이루려면 영어 말고도 러시아어까지 배워야 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은 후폭풍 같지만 ㅋㅋ

아이가 잘 극복하고 원하는 꿈을 잘 이루길 바랍니다^^

 

나중에 내가 이 책 덕분에 우주인 되기 정보를 잘 알 수 있었어, 하면 좋지요^^

 

제 아이는 책을 다 보고 나더니

'이 책은 우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우주복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 있다고 좋아했어요.

한 편으로, 실험에 대한 내용이 좀더 많이 나왔으면 하고

(우리 나라 저자가 아니라 당연히 안 나온 것일 수 있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도 나왔으면 좋았을 거라고 하네요^^

제가 읽어보니 우주에서 하는 임무나 실험에 대한 지면이 나와있지만

워낙 관심이 많은 아이라 좀더 있었으면 하고 성이 안 차는 것 같더라고요 ㅋ

 

곳곳이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고 현실감 가득이라 흥미롭게 봤어요.

제 아이 생각처럼 '우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에 저도 동의해요.

우주에 대해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니, 꿈을 주는 책이 재미있네요.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받았고요.

우주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본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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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베어 베어스 초등 필수 영단어 - 곰 삼 형제 이야기로 쉽고 즐겁게 외우는
Aran Kim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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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자마자 '위 베어 베어스다!' 하며 펼쳐보네요^^

.

역시 캐릭터의 힘이구나!

바로 이런 효과를 노린 건데 제 의도가 딱 맞아떨어지는구나 싶어서

얼른 같이 들여다봤어요^^

.

'초등 필수' 말이 딱 맞더라고요^^

아이가 1장부터 본문을 잘 읽어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

물론 앞 장이라 그렇지! 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생각하기에 만만해보이는 교재를 원했던 저인지라

아이가 먼저 열어보고 읽어보고

이 단어들 다 안다고 잘난 척 할 수 있는 이 상황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

이렇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7단원까지 읽어보고 있는데요.

아이가 읽어보는 재미가 있는지 본문에 나온 에피소드들을 읽어보는 게 재미있대요^^

몇몇 낯선 단어 외에는 모두 잘 읽고

또 바로 옆에 해석도 있어서 무슨 뜻이지? 하다가 슬쩍 들여다보고...

편하게 책 내용을 읽어보고 있어요.

.

[본문 다음에 나오는 단어]

무작위로 나오는 게 아니라 범주별로 묶여있어서 익히기 좋아요.

이제껏 리모컨이 remote controller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배웠네요^^

아이가 저보다 만화 캐릭터와 내용을 잘 알고 있어서

제가 하는 말을 고쳐주기도 하더라고요. 나부터 알아두어야 말이 통하겠구나 합니다 ㅋ

 

.

위의 '...take care of...'를 돌봐준다..로 알려줬더니

'Ice Bear는 동생인데...?' 하며 고개를 갸웃하더라고요.

바로 옆의 번역 부분을 보니 '챙긴다'는 표현으로 나오네요.

 

.

이런 부분,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점이 확 나오지요.

brother만 보면 얘가 형인지 남동생인지 오빠인지...

영어는 이런 관계에 대한 표현을 많이 뭉뚱그린다는 차이가 느껴져요^^

이렇게 내용 읽어보는 재미에 빠져서 본문 읽으면 단어도 읽고 문제도 읽고...

쓰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읽고 또 읽고 하네요^^

.

[문제 단계]

단어 부분 보면 한 단원에 2가지 가량의 유형으로 나와서

범주별로 묶어서 보다 보면 비슷한 말 익히기처럼 연결지어서 알 수 있어서 좋아요.

.

뒷부분 갈수록 본문 내용이 짤막하긴 하지만 억지로 만든 대화 같지 않고

아무래도 캐릭터가 확실하다 보니 Panda

Grizz (그리즐리라고 하는 것도 저는 아이가 말해줘서 알았네요 ㅋ)의 캐릭터들이

연상되어서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다 생각하고 읽어보게 되네요^^

막히는 단어는 제가 읽어주고 사전에서 읽는 법을 듣기도 하면서 읽었어요.

요즘 영어 교재라면 mp3 파일도 있을 법 한데 하다가 유튜브로 들어가 보니

We Bare Bears 영상이 많더라고요. (당연한가요 ㅋ)

아이가 보고 싶어 해서 보여주니

자막이 있어도 없어도 바로 We Bare Bears에 빠져듭니다^^

얘네들은 대체 어떤 애들이야? 하고 찾아보다 보니

함께 나오는 여자아이 클로이가 알고 보니 클로이 박!

한국계가 등장할 정도라 그런지 가끔 한국어도 나오고...^^  

.

전에는 영어만 나오는 영상을 보여주면 대번 부작용이 나왔는데 ㅋ

이번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재미있는 스토리에  딱 꽂혀서 그런지

끝까지 다 보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굳이 책에 나오는 각 에피소드에 맞게 들으려고 찾을 필요도 없을 것 같고

그냥 아무 영상이나 곰 삼 형제 나오는 거로 틀어주면 됩니다.

이참에 책으로 읽기 공부도 하고!

곰 삼형제가 저의 아이 영어 실력에 확실히 일조하겠네요 ㅎㅎ

.

 

 

네이버 우리아이책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위베어베어스 초등 필수 영단어] 책을 읽어본 후기입니다.

초등 아이가 7단원까지 어려워하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만만하게 생각합니다^^

뒷 단원 읽어보니 과거형 제외하고 미래형, 조동사 정도까지 나와서

6학년이라면 뒷 단원까지 혼자서도 편안히 읽을 만 하다 생각했어요^^

뒷 단원으로 갈수록 각 단원과 연계된 단어들이 묶음으로 나와서

종이접기에 대한 영어 표현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본문과 연계된 문제를 보고 정리할 수 있네요^^]

 

1. fold in half

2. unfold

3. roll up

4. fold along the dotted line

5. paste with glue

6. turn around

 

이렇게 저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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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 유태성의 입시 컨설팅 - 초중고 부모가 읽어야 할 대학 가기 시리즈
유태성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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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첫문장부터 공감가네요 ㅎㅎ

(저자의 고민이 잘 반영되어 그렇겠지요? 

제목 그대로 입시 컨설팅을 받는 기분입니다^^) 

 

뉴스에서도 크게 다루긴 했지만 작년 수능의 충격이 워낙 커서

아직 먼 일이야... 할 게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입시 관련 소식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육 전문가 유태성의 입시 컨설팅]은 책 속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잘 준비한 강의를 듣는 기분으로 보게 됩니다.

.

[교육 전문가 유태성의 입시 컨설팅]새롭게 바뀐 입시 제도를 잘 살펴보고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나 학교는 어떤지 알아보고 싶은

학부모의 마음을 잘 살펴주는 것 같아요.

.

저희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라 당장 고입 정보부터 남달라보이더라고요.

.

[이 중 내 아이에게 맞는 고등학교 유형은 뭘까요?^^]

 

영재학교부터 과학고, 일반고 등 책에 나온 내용을 열심히 읽어봤고요.

저자의 마무리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내 아이에게 맞는 곳에 대한 궁금증이 커집니다.

아이와 함께 차차 알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내신에 수행평가 반영분이 높다더니 이런 내용 보면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솔깃하네요^^

(50%까지 반영된다면 지필 100점이라 해도 사실 50점인 거네요...)

.

[실제 사례도 나와서 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하구나 하고 실감합니다]

특히 과목별 대비법은 읽다 보니

지금 내 아이에게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들어서 열심히 봤어요.

부록으로 나온 전국 명문고 부분은 이 중에 관심가는 학교도 있고 해서

제게는 너무 고급진 정보네요^^

책 속 내용들이 입시 제도에서부터 학교 공부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앞으로 계속 읽어보며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책 제목에 '초중고 부모가 알아야 할...' 하고 소제목처럼 나와있는데

초등 아이를 둔 저같은 독자부터 집중하게 됩니다^^

대입이나 고입, 입시라는 것이 아직은 멀게 느껴지지만

달리 보면 금방 다가올 미래인데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해두면

막연히 불안해할 필요 없이 준비한 대로 대응하면 된다는 생각 듭니다.

지금은 저 먼저 보고 있지만 아이에게도 내용 흘려주고 있어요^^

저 혼자 읽어볼 만 하면 한 번쯤 읽어보게 하고 싶다는 생각듭니다.

그래서 저만 긴장하고 대비하는 게 아니라 ㅋ

당사자인 아이가 직접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진로를 결정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읽어보고 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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