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 그림사전 - 생활 속 사물들의 영어 이름 총정리
케빈 강 지음 / 사람in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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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그것도 그림 사전하면 요즘은 펜으로 발음 들어보기도 하고,

점점 아이들 학습 도구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어느 사이에 발음 기호에 대해 호기심 갖더라고요.

어디서 알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알파벳과 비슷한 기호가 있다는 걸 알고

이게 무언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이럴 때 만난 [영어 단어 그림 사전], 저희에게 딱 좋다고 열어봤어요^^

발음 기호에 대해 딱딱하게 일대일로 외울 수도 있겠지만

QR 코드 찍어서 들어가볼 수 있는 발음 기호 특강은

저도 아이에게도 원어민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내친 김에 큰 화면으로 봤는데 한국식 영어가 외국인에게 들리기도 하고

안 들리기도 하는 장면들이 재미있네요^^

물론 저에게 좋았던 건 원어민이 직접 들려주는 발음!이지요^^

{출처: https://blog.naver.com/saramcom/22148223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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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소개되어 있는데 유튜브에도 SpeakingFit이라는 채널이 있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pI9r2t-qqChRoMmVQq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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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기호에 대한 설명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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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기호를 익히면 단어마다 이 기호를 읽어가며 발음을 알 수 있고

또 사전 지면마다 나온 QR 코드를 쓰면 해당 지면에 나온 단어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원어민 모셔온 기분, 확실하네요^^

이젠 아이가 커서 글자 찍어서 듣는 펜에는 관심이 없으니 이런 방식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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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속 단어들을 보다 보면 그동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동안 콩글리시를 썼었구나, 하는 생각 들고

어떤 경우는 이 말이 맞는 줄 알고 아이에게 알려줬는데 다시 배워야겠다 합니다^^;;;

포스트잇,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sticky notes... 맞네요^^

영국식, 미국식 구분되는 걸 일일이 알려주는 것도 눈여겨볼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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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영어 이름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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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그림 사전]이란 간단한 제목으로는

이 사전의 장점이 제대로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지면을 열 때마다 너무도 자세하게 나오는 그림과 단어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처음 사전 소개글을 보고 세계 지역에 대한 단원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세계의 나라 이름들을 영문으로 알아보고 읽어볼 수 있어서

학교에서 미국, 영국, 중국 같은 나라를 배울 때

왜 어떨 때는 US U.S.라고 쓰는 건지 USA는 뭔지 America는 또 뭔지,

미국 하나만 봐도 다양하게 나오는 '용어'들을 아이에게 일일이 설명해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전으로 보니 세계 지도부터 시작해서 5대양 6대주에

나라마다 국기도 표기되는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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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배우는 영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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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에 속한 우리 나라가 먼저 보여요^^]

 

 

 

너무 다양한 분야에 각 분야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을

그림으로 보고 영어로 익힐 수 있다는 게 너무 재미있네요^^

이런 말은 이렇게 쓰는구나, 하게 되니 저도 새삼 호기심이 들어서 자꾸 보게 됩니다^^

기존의 다른 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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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주제로 나온 그림이 의학 사전 보는 것 같지요?^^]

 

(척추를 backbone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용어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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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 설명 부분 - 핸들이 steering wheel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보다 보니, SUV sports utility vehicle로 한 번 풀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장의 RV recreation vehicle로 설명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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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죽 훑어보고 아이도 볼 만 하다 싶은 건 같이 보고 있는데

수학 관련 부분도 신기할 정도네요^^

단순히 수만 나열한 게 아니고 연산이 나오고 달력 보는 법도 나오고...

아이가 배웠던 부분들이 영어로는 이렇게 표현되는구나 싶으니 보는 재미가 있어요^^

 

plus, minus...하고 나오기에 덧셈 뺄셈 기호를 나타낸 걸 줄 알았는데

나눗셈, 곱셈 기호 부분에서 divided by, multiplied by로 나온 걸 보니

계산식을 영어로 말한 건가 봐요.

아예 수식을 예로 들어주면 어떨까 싶어요.

2 plus 2 is (equals) 4.

2 times 5 is (equals) 10.  

4 divided by 2 is (equals) 2... 이런 식으로 보여주면 금방 알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은 아이가 저학년 때 배운 내용들을 영어로는 이렇게 말하는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어서

원어민 아이들은 이런 용어로 배운다고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도 우리말로는 잘 아는데 영어로는 대체 뭐라 해야 하지? 싶은 게 있잖아요...

이런 궁금증들을 [영어 단어 그림 사전]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책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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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받아봤습니다.

사전 제목에 걸맞게 분야도 다양하고 자세한 용어들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어린이용 아니라 저같은 어른용으로도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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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고 하루에 수백, 수천의 매출을 올리는 ‘홈비즈니스’의 모든 것!
안혜빈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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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에 확 끌리는 느낌으로 읽어봤어요^^

홈비즈니스 마케팅이라든가 SNS마케팅 같은 말들이 어렵게 느껴져서

한 번 읽었을 때는 내용이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다시 마음잡고 읽어보니

저자의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홈비즈니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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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관해서도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일러주는 조언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자가 살아온 자신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은 부분에서는

저자가 엄청 긍정적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이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이의 말에 절로 결청하고 싶어졌어요.

긍정은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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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세도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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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솔하게 다가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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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파워블로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니 유튜브가 대세인가 봐요.

인스타그램은 제게는 생소하지만^^

저부터도 아이가 뭔가 궁금해하면 예전엔 인터넷 검색 엔진을 열었는데

이제는 유튜브에서 영상 한 편 보면 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유튜브를 열게 되더라고요.

블로그나 카페도 이제 이런 채널에 밀리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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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만의 컨텐츠구나 싶어서

가장 기본은 내가 내세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부터 찾아보는 게 우선이구나

생각했어요.

아무리 훌륭한 마케팅 방법을 쓰더라도 컨텐츠가 부실하다면...?

누구라도 결과 예측이 가능한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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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을 알고 싶어서 책을 읽다 보니

요즘 가끔 메일이나 쪽지로 들어오는,

재택부업이라든가 블로그 산다는 글들이 이해가 되네요.

홍보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고

그런 방법들을 나에게 맞게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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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성공 사례로 든 CVM 마케팅 같은 걸 보면서

이런 것들이 실은 사실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것이 아무리 인터넷 상의 연결이라곤 하지만 허구로 억지로 이어놓은 것이 아니라

진솔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라야 함을 알 수 있었어요.

이런 건 아무나 되는 게 아니던데 역시 저자가 특별하신 게 아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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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새로운 지식도 얻고 저자의 긍정 에너지도 얻었네요 ㅎㅎ

아직 구체적인 건 아니지만 뭔가 아이디어도 만들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네요^^

책 속에도 연습 문제처럼 여러 방법들이 제시되는데

구체적인 컨텐츠를 찾는 것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네이버 우리아이책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읽어보고 생각한 것을 쓴 것입니다.

저자가 살아오면서 노력한 긍정적인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착실한 노력이 있었기에 멋진 성공도 가능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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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 중.근세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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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총 3편이라는데 그 중 2권째 읽어보고 있네요.

1, 2편을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이 시리즈가 마음에 쏙 들어요 ㅎㅎ

1편도 같이 보는 지라 자연히 두 권이 비교가 되는데

1편에 비해 2편은 뭔가 옛이야기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전쟁에서 승리를 거듭한 무서운 몽골군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책에서 당연히 수록될 만 한데

신화, 전설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이 사실이야... 하고 나오니

정말일까? 설마...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면서,

저자 분이 수집한 이야기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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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활용한 몽골군]

[세상에 이런 일이 같네요^^ 하브루타 소재로도 좋겠어요]

(저 같으면 일단 살아남고 나중에 갚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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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유수같은 변론으로 생쥐들을 변호한 변호사의 사연은

말 잘 하는 사람이 부러운 저에게 인상적이었어요] 

저자의 머리말에는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된 동물들로 말과 낙타가 예로 나오는데

본문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보다 보니 고양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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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물이라도 상황에 따라 선호되기도 하고 배척되기도 하고

그 결과 지금까지 해당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걸 보니

내가 무언가를 호불호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 나라 문화권의 영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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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해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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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오수의 개와 같은 이야기가 중국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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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장을 지닌 실제 인물 휘딩턴의 동화같은 사연이라든가

욕심 많은 시민들을 응징?하는 권선징악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있었을 수도 있다는 부분 등,

책 곳곳에 가공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모여 있어요^^

일본의 한 영주는 무려 1685년에 동물보호법을 만들었는데

이 영주의, 아들을 원하는 간절한 바람 때문에

영주민들이 겪은 황당하기까지 한 후속 이야기가 정말이야? 할 정도로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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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착각으로 인해 엉뚱한? 이름을 갖게 된 동물들의 사연.

동물들도 황당하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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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권은 안 읽어봤지만 총 3권에 걸쳐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2권까지 읽어본 내용들이 하나같이 재미있어서 마지막 편도 기대가 됩니다^^

인간과 가까운 가축이라든가, 동물들이 우리 인간에게 미친 영향들이 궁금해서

책을 보게 되었는데 갖가지 사연들을 아이도 저도 푹 빠져서 읽게 되네요^^

무려 7살 때 황제의 눈에 들었다는 '가창'이라는 소년의 사연은 그저 놀랍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게임 신동이라 해야 하나요?

닭에 관한 모든 것에 박사님이었다는 말인데 뭐라 비교가 안 되네요^^

소제목 하나하나로 구분된 이야기들이 꾸며낸 동화 같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에 엄연히 있는 거라니 있을 법 하지 않게 보이기도 해요.

아이가 재미있게 생가하며 보다가 자연스럽게 역사에도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우리아이책카페에서 책을 받아서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3편도 기대하고 있어서 구매해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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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표현력 사전 - 말과 글의 힘을 키우는
박수미 지음 / 다락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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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라 그런지 책 두께가 상당해요.

처음 열어볼 때에는 앞장부터 하나씩 읽어봐야지, 했는데

읽다 보니 이쪽 봤다가 또 저쪽 봤다가 하게 되네요.

책 내용이 제 입맛에도 맞나 봅니다^^

'말과 글의 힘을 키우는' 취지가 너무 마음에 드는 [초등 국어 표현력 사전]

속담, 고사성어에 관용어까지,

우리가 평소에 잘 쓰기도 하고 또 알아두면 좋을 문구들이 곳곳에 보여서

저도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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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글 쓰신 취지가 너무 공감됩니다.]

 

 

[요즘 특히 부각되는 듯한 독해력/어휘력, 저도 같이 공부해야겠어요^^]

[초등 국어 표현력 사전]7개의 큰 범주별로 나뉘어 있느니만큼

대개 비슷한 말들이 모여 있어서

책에 나오는 문구를 보다가 이건 이런 말도 있지 않나? 하다 보면

바로 밑이나, 옆의 근처에 제가 생각한 말이 나오기도 해서 자꾸 몰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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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장마다 재미있는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 표현들이 나오는데

가끔 이런 표현도 있었어? 하고 보다가 추가 설명도 찾아보게 되고,

뭔가 공부하는 자세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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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곳이나 펼쳐놓고 시작해도 무리가 없는 게 사전식 구성의 장점이라,

처음에 책 두께를 보고 371쪽이라는 총 쪽수를 보고 (찾아보기 제외한 거예요^^)

1800개나! 하며 입이 딱 벌어지고 경악을 금치 못하던 건 금세 잊고

이런 말도 있어? 하며 계속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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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가 나오면 한자를 같이 써주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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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는 재미난 표현이나 그림들이 제 눈에 든다고 바로 저에게 보여줘서

같이 웃을 수 있었어요.

지면에 가끔 삽화처럼 넣은 만화 부분이 등장하는데

이게 상황에 딱 맞는 묘사라 바로바로 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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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게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데 덕분에 저도 같이 웃고 있어요.

책 곳곳에 '찰떡 표현'이라 한 이유가 있네요^^

책 속에 나오는 표현들을 적시적소에 척척 쓸 정도가 된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지요^^

.

 

재미난 표현이구나...로 끝나지 않고 귀가 뚫리고 눈이 열려서

실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 속에 나온 표현들을 써봤네요^^

이렇게 비일비재하게 써봐서

아이도 저도 나만의 찰떡 표현들을 부지기수로 늘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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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책을 받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파란 색 부분은 책 본문에 나오는 말들을 연습삼아 활용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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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한권으로 끝내기 - 독해원리편 + 실전문제편
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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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문제를 하나 시도해보니

이런 문제를 다루는 방법이 이제는 떠오르지 않을 지경이 되었네요 ㅋ

이제 이런 지문 유형에 익숙해지기 시작해야 할 초등 아이와 함께 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솟아오르는 순간이었어요^^

[긴 지문을 이해하는 방법을 앞의 원리 설명 단원에서 먼저 보고 와야겠네요^^]

.

중등이라 해도 이제 막 초등 벗어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을 텐데

시작부터 너무 딱딱하면 지레 질릴 것 같기도 해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한 권으로 끝내기]의 원리 설명 부분은

차근차근 개념을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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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지문은 생각/감정을 따라가는 문제가 있긴 해도

대체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데 비문학 지문은 이와는 달라서,

자주 읽어보고 내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서

이런 형식에 익숙해져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에 신문을 자주 읽어보면 익숙해질까요?

신문 기사와 닮은, 정보를 제공하거나 주장을 제시하는 글이

이제는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걸 보니

예전에 일간지 구독해서 날마다 여러 분야의 기사를 읽어보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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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분야와 내용이 다양해서

이렇게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도 정보를 얻는 기분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낯선 내용이라 어려울 수는 있으나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자꾸 보면 좋겠어요.

[내용 자체가 가볍지는 않네요.. 이런 정보성 지문에서 저도 배웁니다.]

 

(본래 접속어와 지시어를 배우기 위한 지문인데

내용이 내용이라 그런지 그 자체도 크게 보이네요... )

[실제 원리 설명 부분 - 적절한 비유를 들어주는 형식이 마음에 들어요]

긴 지문을 이해하려 파악하는 것이 독해의 기본이겠지만

실제 시험 볼 때는 사실 문제부터 보고

해당 지문으로 돌아가서 파악하려 하는 게 기본 요령이지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한 권으로 끝내기]에 나오는 지문들을 읽다 보니

잊고 있던 요령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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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에 이어 중심문단과 뒷받침문단까지 다루고 나면

점점 지문읽기가 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원리 부분을 한 번 죽 훑어보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읽어보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니 처음에 막막하던 것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

 

.

인문, 사회, 과학/기술, 예술, 작문의 여러 단원으로 나뉜 실전 문제들은

(맨 처음 지문 예시처럼) 기본 1쪽이 지문 길이라...^^

대개 앞쪽, 원리 부분에 나온 짧은 지문을 보며 독해 요령을 익히려 했는데요.

앞부분이라고 해도 지문이 마냥 쉽지는 않아서

차근차근 일러주는 설명을 보면서 이해하려 하네요.

.

읽다 보면 지문 자체로 흥미로운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 초등 아이도 학교에서 배워서 아는 용어들이 보이기도 해서

저의 아이도 중학생들이 공부하는 내용은 뭔가... 하고 호기심 갖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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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부해보고 아이와 함께 해보자는 마음으로 교재를 봤고요.

정답지의 설명도 잘 읽어봤어요.

저는 다 지나갔는데 정답 확인할 때는 괜히 긴장되네요 ㅋ

 

(오답 이유를 잘 짚어줘서 이해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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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을 위한 교재라 고등학생용 교재보다 난이도가 낮겠지 했는데

체감으론 그저 어렵네요 ㅋ

앞 단원 설명을 자꾸 읽어보고 연습에 또 연습해보는 게 결국 답인가 합니다.

 

 

 

 

네이버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카페에서 교재를 받아서 읽어봤고요.

독해 원리를 잘 익혀서 초등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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