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세계사 그리스 Why? 세계사 26
박현비 지음, 김기수 그림, 최혜영 감수 / 예림당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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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로는 너무 잘 알려진 Why? 시리즈에 '세계사' 편이 나왔다니,

당.연.히. 역사를 다룬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ㅋ

막상 열어보니 그리스에 대한 많은 것들이 소개되네요.

지리, 지형적 특성, 언어, 음식... 다양한 내용을 보다 보니

<그리스의 모든 것>을 보는 기분 들었어요^^

 

[일단 음식부터... 너무 맛있어 보여요^^]

 

.

 

 

본문 곳곳에도 이렇게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이 나오고

맨 뒤쪽에는 따로 부록으로 추가 정보를 실어놨어요.

 

그리스 하면 빠질 수 없을, 신화 속 여러 신들 이야기...

아프로디테를 제우스의 딸로 설명한 내용은 처음 봤어요.

우라노스에게서 태어난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니

신화 속 전설의 또다른 버전이구나 싶더라고요.

 

풍성한 문화를 지닌 나라답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다뤄지고'

만화 속 이야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곳곳에서 맛보기 지식들을 보여주네요.

그리스의 정치 이야기까지 보고 있노라니 이 나라는 대통령도 있고 총리도 있네요.

총리가 있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아이가 학교에서 이런 정치 제도들을 배웠는지 내각에 대해서도 알고 있더라고요.

[Why? 그리스] 편을 읽는 동안 그리스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이런 식으로 가지가 뻗어나가면 더 좋지요^^

.

주어진 분량 안에서 한 나라의 역사를 다룬다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Why? 그리스]는 학습 만화라는 장점을 잘 활용해서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그리스 문명의 흥망성쇠를 보게 됩니다.

현대의 상황까지 나와서 그 속도에 깜짝 놀랐어요^^

[책 속 인물의 설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그리스는 우리나라와도 귀한 인연을 갖고 있네요. 잘 알아두어야겠어요.

 

(현재 <그리스 보물전>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인데

책 속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네요^^)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책 속에 많은 내용을 다뤘지만

정작 책을 읽는 제 아이는 내용이 많다 생각 안 하고

분량이 더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ㅋ

덕분에 그리스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 우리아이책카페 >에서 책을 받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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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 - 생기부 관리 + 자소서 작성 + 면접 대비 = 최종 합격!
이지원.박선자.홍혜경 지음 / 애플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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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분야?에서 이 분야만의 용어가 있더라고요.

소위 입시 용어도 많아서 학종이니 생기부니,

가뜩이나 낯선 입시 내용에 이런 생소한 말들까지 무조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학부모가 준입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도 듣고 보니

막연히 모른다고 당황할 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알아둬야겠다는 생각했어요.

 

[저자분들의 의도대로 학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학생부 종합 전형, 학종에 대해 듣게 되면서 여기저기서

알음알음 듣게 된 사례들이 있었어요.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부에 올인해도 대학가기 어렵다는데

이렇게 대학갈 수 있으면

뭔가 정석이 아닌 특이한 방법들을 찾아야 하나 싶기도 했어요.

학생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 좋게 들리지만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홍보하는 모습들이 대학 합격에만 초점을 맞춘 거라면... 

현실에서 공부만 열심히...는 안 된다는 게 맞는 걸까...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 공식]은 궁금했던 학종에 대한 내용을 다뤄줘서

열독하게 되었어요.

일단 저처럼 학종에 무지한 독자로서는^^

생기부부터 자소서, 면접까지 기본 과정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어요.

입시 전문가 분들이 쓴 내용이라 당연하겠지만 저처럼 소문에 휘둘리는 독자에게

그래도 가장 기본은 학업 성과라는 걸 알게 해주신 것도 너무 다행입니다 ㅋ 

 

 

자사고, 특목고 아니면 일반고에서는 내신도 어렵고 수능 준비도 안 되고..

이런 이야기를 듣다가 일반고에서도 학종으로

얼마든지 대학 합격의 성과를 거머쥐는 학생들이 있다니

일단 막연한 얘기들은 이제라도 흘려버리고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 공식]에 나온 팩트들을 잘 챙겨서

기본부터 충실하게 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또 교과 공부든 비교과인 동아리, 진로 활동이든

정한 목표를 크게 보고 그 과정을 꾸준히 하며 거기에 자기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학종을 계획하는 학생에게 큰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이런 과정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 공식]은 매 지면마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줘서 저같이 당장 입시에 급하지 않은 경우라도

도움받는 기분 들더라고요.

 

[모든 걸 기록하라! 꼭 기억해둬야겠네요]

 

 

자료가 많다면 실제 학종에 필요한 서류 작성 시기에

자신의 어떤 장점을 부각할지 정하는 게 더 쉬워지겠다 생각했어요.

대학 합격이 목표가 아닌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다면 최상이겠네요^^

 

[가장 큰 목표는 대학 합격이 아니고! 자신의 인생 목표임을 명심해야겠네요]

 

뒷부분에 가면 책 앞쪽에 일부씩 사례로 나온 내용들이

다시 정리되어 전체적으로 읽어볼 수 있는 점이 좋더라고요.

다들 학생 자신만의 노력을 잘 설명했고 그 과정을 보고 있으려니

이래서 뽑혔겠구나 공감도 갔고요.

진로에 관한 고민을 자신만의 특색을 잘 살려서 노력하고 성과도 이루고,

이런 게 전략인가 봅니다^^

덕분에 입시에 대해, 특히 학종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어요.

입시가 현실인 학생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겠지만 

저처럼 현 입시 싱황이 너무 궁금한 경우에도 하나씩 짚어주시는 방식이

너무 잘 와닿았습니다^^

준비할 것들이 참 많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봐두고

두고두고 숙지할 내용들이니까요.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 공식]을 잘 참고해가며

학생 자신만의 노력한 성과를 잘 정리하면 일반고에서도 학종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했고 이런 새로운 시각이 이전에는 몰랐던 무지에서

새로 알게 된 지식 덕분에 가능했다고 확신해요.

역시 알아야 힘이구나 합니다^^

 

네이버 < 책세상맘수다 >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읽어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1부터 수험생까지...로 일단 대상을 구분해놓으셨던데

당장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많겠지만

그 전부터 읽어봐야 당장 고1 되기 전에 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중학생이라 해도 미리 연습하는 느낌으로 학교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아이에게도 중간중간 읽어줬는데

아직 입시가 먼 이야기인 것 같지만 왜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 건지,

원하는 꿈을 이루려면 어떤 진로를 고민해야 하는지

조금씩 연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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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하던 초등 영단어 - 어원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단어책
정효준 지음, 노아연 그림 / 다락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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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딱 원하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네요^^

 

초등 고학년 정도는 되어야 볼 만하겠다 짐작했더니

<초등학생과 예비 중학생을 위한 영단어 스펙쌓기>라는 설명이 있더라고요.

앞부분, 책의 본 편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초등 기본 단어 200개부터,

초등학생에게 만만해 보이지 않아요^^

.

[초등 6학년에겐 익숙할까요? 5학년 아이는 아직 낯선 단어들이 좀 있네요]

(제 아이 같은 경우 이런 단어부터 알아둬야 할 것 같지만 일단 패스하고

본문부터 봤어요 ㅋ)

.

거기에, 어원으로 익히는 책 본문에 나오는 영단어는 300개라는데

낯선 단어들을 쉽게 쉽게 익힐 수 있을까요?^^

. 

[! 원하던 초등 영단어]는 학생들이 알아야 할 영어 단어들을

무작정 나열한 게 아니라 어원으로 구분해서 묶어서

단어들을 뭉텅이로 익히는 느낌입니다.

이런 게 처음 볼 때는 어렵지만 반복해서 볼 때는 연상 작용 같은 게 있어서

외우는 데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나요.

[먼저 그림으로 어원을 설명해줘요]

.

[up- 어원과 관련된 단어들 - 여기에도 그림이 등장해요]

 (위의 QR 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으로 이해하는 게 쉬워보이면서도 막상 쉽지 않아... 하게 되는 것이,

위의 어원/단어 설명을 보고 나면 다음 장에 퀴즈가 나오거든요.

이 퀴즈에선 그림에 맞는 단어를 찾아야 문제가 해결돼요.

앞부분 설명을 대충 봤다가는 음, 이게 뭐였더라^^;;;

.

(노란 부분 말고도 그림 모두가 공부하는 단어와 관련된 것이에요^^)

.

어원을 익히면서 이렇게 그림과 단어를 묶어서 익혀두면

기억이 더 오래 가지 않을까... 생각은 그런데...

역시 단시간에 흘끗 보는 거론 어림도 없고 ㅋ

열심히 집중해서 뇌리에 새겨두어야겠어요^^

. 

책을 보면서,

, 그림 모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셨다는 게 좋더라고요.

초등 아이들에게 어원이라 하면 어리둥절할 수도 있을 텐데

경험 많으신 선생님들답게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셨더라고요.

이해가 쉽게 가는 그림 이미지도 좋고요^^

.

[아이들이 잘 알 만한 시합 용어를 써서 더 알기 쉽게 느껴지는 설명입니다] 

. 

저도 보다 보니^^

이런 어원도 있구나, 하고 새삼 보게 되는 게 있더라고요.

.

 

어원하면 Vocabulary 이름 붙은 교재를 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무작정 어원에서 파생되는 단어별로 묶어서 열심히 외우고 또 외우고...

이제는 많이 잊었지만 ㅋ 그래도 어원으로 연상해서 외웠다고,

기억나는 단어들이 있거든요^^

.

[! 원하던 초등 영단어]는 제가 암기하며 공부한 교재보다

훨씬 쉽게 나온 거라 왠지 비교가 되기도 하고 그 당시 기억도 나고,

이렇게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게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어원을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큰 그림을 먼저 잘 봐둬요]

. 

[작은 그림들은 각 단어들과 연결해서 익혀둬요]

이렇게 단어를 알아보고 그 다음에 문제로 보면서

단어를 익히는데 문제 유형들이 다양하더라고요.

쓰는 게 어렵다면 일단 읽어보는 것부터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

 

(단어 방향보고 깜놀했어요 ㅋ 제겐 너무 어려운 방향입니다^^;;;)

. 

[가끔씩 이런 코너도 있어서 쉬어가기처럼 읽어봐요^^]

.

새로운 단어를 익혀둔다는 게 쉽진 않지만

어원으로 풀어주고 자꾸 보는 반복과 기억하기 좋은 이미지화,

이런 여러 장점들이 [! 원하던 초등 영단어]의 특장점이라 생각했어요^^

.

.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로 쓴 글입니다.

교재 문제 부분까진 다 해보지 못 했고

어원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본문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아이에게도 보여준 제 생각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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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도 궁금해 할 이상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83
이와야 게이스케 지음, 가시와바라 쇼텐 그림, 정인영 옮김, 이석영 감수 / 아울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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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숫자들, 얼마인지 읽을 수나 있을까요?^^

(저런 크기의 다이아몬드라니, 정말로 보는 것만도 즐겁겠네요 ㅎㅎ) 

.

엄청난 우주 단위의 숫자들을 일, , , , ... 하다 보면

이게 얼마나 큰 수인지 가늠도 못하고 머리만 빙글빙글할 것 같아요.

.

우리가 사는 지구와는 완전 다른 환경의 우주...

왠지 머나먼 곳으로, 낯설게 느껴지는 이런 우주를 다루는 과학자가 쓴 글은

뭔가 신기한 것들로 가득할 것 같지요.

그리고  제목부터 재미있는 [외계인도 궁금해 할 이상하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83]

그런 기대에 아주 잘 부응하네요^^

.

저자 이력을 보는데 너무 궁금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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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풍선이라니... 아마도 이런 분야인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풍선'의 실체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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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신기한 것들이 많잖아요.

책 속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이렇다 말이야! 할 만한 것들이라

집중해서 책을 보게 되네요.

끔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고요.

몇 년 전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던 무중력 체험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생생하게 기억나기도 했어요.

.

저의 아이에게도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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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된 훈련을 했는데 최종 선발이 안 된다면... 상상하기도 싫을 것 같아요.

우주비행사야말로 최악의 경쟁을 뚫어야 하는 극한 직업이구나 하게 됩니다.

우주에서의 실제 생활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우주비행사의 팍팍한 생존 현실이 새삼 놀라웠는데

이런 현실은 또 남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저에게는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ㅋ

물론 아이가 '지구에 돌아오면 도루묵이잖아.' 하고 바로 반박해서

잠시 ', 나도 키 클 수 있어...' 하던 생각이 금세 와장창 했네요 ㅋ

. 

놀라운 이야기에 신기한 이야기, 터무니없는 이야기...

매 장마다 관심 집중하게 되는 이야기들이더라고요.

[외계인이 문어 모습을 한 이유?]

(서양 아니라 동양에서 외계인을 처음 생각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달 착륙에 대한 음모론까지, 눈을 번쩍, 귀를 쫑긋하게 할 이야기들을 읽고 나니

우주인비행사가 되고 싶어하는 제 아이, 또 소중한 지식을 얻었네요^^

저 넓은 우주에 대해 호기심 가득인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 것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

. 

음모론 하니,

지구과 가장 가까운 달에 가기 위해서 미국과 소련이 경쟁한 이야기는 아는데

'처음으로 우주에 로켓을 발사한 나라는 미국도 소련도 아니'라는

소제목이 책 속에 있거든요.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는데 아래와 같은 사연이더라고요.

.

.

선한 윤리를 가졌더라면 얼마든지 세계최강자 위치를 고수할 수 있었을 텐데

역시 역사 속 진실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네요.

 

 

네이버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카페에서 책을 받아서 읽어봤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제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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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 개정교육과정 반영, 중학교 1.2.3학년의 수학개념 ‘한권으로 완전정복’
이규영 지음 / 쏠티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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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고학년 되더니 수학 문제집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개념을 중학수학과 연계해서 보여주는 란이 생기더라고요.

초등 개념이 중등 개념의 기초라니 서로 연결해서 알면 좋겠다 생각하던 참에

[중학 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를 알게 되었어요.

수학의 5개 영역을 필수 개념으로 정리해서 압축 설명한 내용이

처음엔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에 들여다보나 봐요 ㅋ)

그래서 개념 설명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고

또 밑의 작은 글씨 설명들을 참고하면서 다시 배우는 기분으로 교재를 들여다봤어요.

.

초등 5학년 수학은 중1 과정과 통한다더니

약수와 배수 단원이 여기에도 있네요^^

 

.

수준이 올라간 만큼 배우는 범위도 넓어졌을 터,

'서로소'처럼, 그 뜻은 알지만 용어 이름은 처음 보는 것도 나오네요.

이렇게 아이도 개념을 알 만 한 부분은 아이도 같이 봤어요.

중등으로 올라가면 아무래도 숫자나 같은 기호 대신

x 같은 생소한 기호가 나오게 되니 이렇게 '같지만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이 정도 문제는 괜찮지 하고 풀어봤어요. 역시 공부하면 됩니다^^

.

각 단원마다, 필수 개념을 잘 살펴보고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Speed Check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이게 3주 간 완성이라는 걸 보니

중학 3년 과정을 복습하고 싶은 경우에 최적인가 싶기도 하고,

저처럼 아이와 함께 공부하려고^^ 볼 때도 좋더라고요.

그런데 3주 과정이라... 공부 쉽지는 않아요 ㅋ

.

아이가 수학 공부 하는 걸 봐주다 보니 예전과는 달라진 것들도 보이고

너무 오래 전에 놔버린 수학 공부라 이제는 생각이 안 나기도 하고...

그래서 한 번 죽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공부하는 진도를 함께 보고 있으면 위의 개념까지 미리 알지 않은 상태라

문제풀기에 급급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중학 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꽤 괜찮네요^^

.

 

[전에는 '절대값'으로 배웠는데.. 작은 차이가 보이니 역시 저도 공부해야겠어요^^]

(개념을 열심히 보고 옆에서 문제를 풀면서 확인해요^^)

.

어떤 개념은 열심히 개념 공부하고 문제 풀어봤는데 우수수....

그럴 땐 다시 앞으로! 기초 개념 공사가 시급하네요 ㅋ

작은 글씨로 된 설명이나 옆에 나온 설명들을 잘 읽어보면서

수학 개념들을 잘 익혀야겠어요.

 

중학 과정에는 유리수, 무리수에 제곱근 개념이 등장하고

실수 개념까지 나오다 보니 조금씩 예전에 배운 내용들이 떠오르면서

아이에게 이와 대비되는 수인 '허수'가 있다고 알려줄 여유가 생기네요 ㅋ

저처럼 아이에게 이해시켜 주려는 목적으로 보는 거라면 딱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필요한 개념만 잘 뽑아서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

저자의 설명을 보다 보니 이런 내용이 있어서

교재에 잘 정리된 개념들만 잘 알아두는 게 효율성 있겠다 싶네요^^

 

 

중학 수학의 개념이 잘 정리된 교재를 제가 먼저 보고

아이에게도 설명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의도에 딱 좋은 것 같아요.

학생들이라면, 또 정말로 3주 빡세게 할 거라면^^

복습 용도가 낫겠다 싶기도 하네요^^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교재를 받아서 훑어보고 있습니다.

개념을 모두 보려고 노력했고 문제 일부를 풀어보면서 생각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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