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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듯 나를 전율시킨 최고의 시구
강은교 지음, 박진호 그림, 칼리 아이든 사진 / 문학세계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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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김수영이 가장 많이 벼락을 내렸고,
정지용, 서정주가 뒤를 잇는다.
문인수, 문태준, 장석남, 황인숙 등 평소 좋아하던 시인의 고백을 만나게 되면 짜릿하다.
김수영, 정지용, 김종삼을 간만에 꺼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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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마누엘레 피오르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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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가 이야기의 축으로 등장하는, 아련한 연애담.
그가 선택한 것은 결국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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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황태자와 남쪽의 물고기
이마 이치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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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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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흔적 - 돌과 바람의 조형, 이타미 준
이타미 준 지음, 유이화 엮음 / 미세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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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축에서 기능을 배제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디지털’과 ‘컴퓨터 그래픽에 의존해서 공간을 구성하는 가상의 건축상을 따를 생각도 전혀 없다. 어디까지나 손의 흔적과 신체성을 고집하며 나만의 독자적인 모더니즘, 또는 나만의 장르로 단정 지을 수 있는 세계를 구축하여 밀고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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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그 여자가 있다
김현아 지음, 유순미 사진 / 호미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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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은 세상의 모든 아침을 맞고 세상의 모든 저녁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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