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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보카 수능 3초 보카
천재교육 수능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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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워지는 영어, 우선 단어알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고르게 되었답니다. 알아야 할 단어는 많고, 그만큼 헷갈리는 단어도 많은데 이미지로 단어를 외우게 한다니 보다 정확하게 외워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요.

 

철자에 이미지로 스토리를 담았다는 설명처럼 이미지를 우선 보며 철자와 의미를 알아가니 단어와 뜻, 깨알 설명이 함께 쓰여져있는 짧은 문장까지 같이 익혀가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더 좋은 건 스마트 코드인데요. 각 날짜에 따라 단어와 문장을 읽어주고 있기에 문장 익히기에도 좋고 문장 따라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부록으로 나와있는 연결어나 반의어 108개등과 앞에서 풀어 본 문제의 해석과 답이 나와있어 또 한번의 익히기가 되어줍니다.

 

그다지 크지않고, 각 날짜별로 나눠져있어 아이가 들고다니며 읽어가기 쉽고 5개년 시,도 교육청 및 평가원 모의고사, 8개년 수능, 3개년 EBS 교재 어휘 분석이란 말답게 꼭 필요한 단어들로 되어있어 알차다는생각입니다.

 

50일 이 계획만 잘 따라가도 방학끝날때쯤이면 단어면에서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 란 기대를 가지고 쭉~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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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어휘,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수능.내신 빈출 국어 어휘 - 매3비.매3문.매3문법은 물론, 수능.내신 국어 공부를 할 때는 매3국어 어휘(개념) 매3 시리즈 (2019년)
안인숙 지음 / 키출판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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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입에서 언제인가부터 국어 어렵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라 국어를 어느 정도 쉽게 넘어가는 구나 싶었는데 자기가 배우는 국어 교과서에서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그것도  한시등의 고전 문학, 시대가 다른 1930년대 소설등의  짧은 예문들이 섞여 있는 곳에서 속뜻을  잡아내야하는 문제를 맞추기가 쉽지않다고 한다. 그래도  단순히  배우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짧은 문장만으로  주어진 문제를 풀어내기에는 아직 아이의 시야가 확대되지않아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가 구사하고 있는 문장속 단어들의 쓰임새가 생각보다 다양하지도 않고  자주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뜻 역시나 모호하게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이건 나에게도 해당되는...)  국어 어휘에 대한  공부가 따로 필요한 것일까란  생각을 하던 중이였다.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국어  수능 내신 빈출 어휘는   필수 어휘라 부를만큼 많이 사용되는 어휘에 대해 정확히 짚어 보고 싶은 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국어책을 보다 보면   선생님의 설명에서 자주 만나게되는  관념, 구체적, 현학적 등이나 제고,지양등의 알고 있지만  정확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살짝만  낯익은 단어나  자주 나오고 꼭 알아야 할 사자성어들, 그리고 고전 시가와 고전 소설에서 뽑아 낸 빈출 어휘등을   1단계에서는 사전적 의미와 쉬운 풀이로 2단계에서는  역대 수능 기출 문제와 전국 단위 국어 시험 문제에 나온 '기출 문제 속 용례' 문장들과 함께, 3단계에서는 그 어휘가 들어간 문장이나 설명이 다시 주어지고  짧은 '어휘력 일취월장 노트'로 또 다른 단어들이 나와있어  함께  단어를 익히게 하고 있다.

 

 들여다보면서  알고 있다 생각했음에도 정확하지 않게 알았던 것이 뭔지, 비슷한 모습이지만  전혀 다른 뜻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읽어가며 다양한  기출 예문을 볼수 있다는 게 장점 아닐까 싶다. 30분정도의 자투리시간으로 공부할 양을 미리 정해주고 국어 시험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빈출 어휘들을 3단계로 나누어 4주동안 익힐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일주일째마다   복습문제와 복습 체크리스트로 익힌 것을 다시 확인해볼 수 있게 되어있다. 거기에   부록으로 나와있는  고전 어휘에서는  고전 어휘 쉽게 읽는 법부터  그 어휘가 들어있는 작품 예시와 함께 현대어로 풀어낸 설명도 있어 시험  실력을 쌓는데에도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아이와 서로  질문을 하기도 하며  실력을 올려가고 있는데 이렇게  4주하다보면 또다시 낯선 문장에서  생소한  어휘를 만나더라도 어휘공부를 하기 전처럼 무작정 감에 의지하는 추측이 아니라 조금은 정확한 유추가 되지않을까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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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해법 수학 중2-2 - 새 교과서 반영, 2014년 중등 문제집 해법 수학 2014년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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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가져오는 수학 문제는 어찌나 긴지, 거기에 또 어찌나 어려운지 미리 학교 다니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문제를 보며 드는 생각이 수학을 잘 한다 못 한다의 차이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수학 문제에  투자했냐 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기본 개념을 얼마나 확실히 알고있느냐하는 것에  따라서도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 시험문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무조건 낯설게만 보이는 건 그 하나 하나의 개념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기때문이겠지 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읽어가야 할 문제의 길이가 길어져서도 그렇겠지만 한 개념에서 출발해 다른 개념과 엮어놓은 문제들도 많은지라,  대충의 개념과 문제로 실력을 쌓은 아이는 금방 당황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수학을 잘 하는 데 제일 중요한 건 각각의 기본 개념을 단단히 하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터라 각 학년 수업 들어가기 전에 개념을 잘 잡을 수 있는  문제집을 먼저 보도록 하는 편입니다.


 같은 개념에서 출발했음에도   수학은 약간의 비틀음만으로도  많이 달라보이게 됩니다. 이런 여러 응용력에서 약한 아이에게 다양한 기본 문제나 여러 유형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하는 게 "문제집 해법수학"입니다. 헷갈리는 개념 정리와 시험에서 나오는 필수 유형들에   스토리텔링 서술형문제까지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중 2-2 학기 수학은 확률, 도형의 성질,도형의 닮음이라는 간단해보이면서도 까다로운 문제로 되어있습니다. 은근 꼼꼼하고 정확한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1단원부터 시작된  세 명의 가위 바위 보에서 특정한 누가 이기는 확률이라던지 순서대로 꺼낸다던지 등등의 문구가 처음에는 아리송하게 다가와 시작부터 더 어렵게 느껴지고 헷갈리는 듯 했지만 문제집 해법 수학의 1단계 개념 익히기2단계 유형 익히기에서  3단계 내신대비 학교 시험 빈출 문제까지 진행한 후 스토리텔링&기본 서술형.논술형까지 풀고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상의 개념을 알아가고 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수학 시험은 점점 서술형이 많아지고 있는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반대로  써 내려가야 할 풀이는 짧아지고 답만 달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문제집 해법수학은    답을 풀어가며 적어갈수있는 충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적어가며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우선 손이 먼저 기억하는 수학이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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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3.4급) 기출로 끝내라! - 더 이상의 유형은 없다! 검정 1위 한국사 교과서 저자와 현직 교사 13명의 노하우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로 끝내라!
박찬영 지음, 강석오 외 해설 / 리베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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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시험으로 만나는 과목이 아니고 이 왕에게 이런 일이 있었고 저 왕에게 저런 일이 있었는데 하는 옛날 이야기식이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면  기억에 더 잘 남지않겠냐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종종 합니다. 그 때마다 그렇게 된다면 교과서 안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왕마다 다르게 한  일들과 다른 직책들,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수시로 바뀌는 정책이나 법등의   자세한 기억들이 과연 머리에 들어가게 될까 란 이야기를 해주곤 한답니다.

  

물론 역사는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지만   학교에서 배우고 있을때, 아이들이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보면 아무래도 점수도 좋고  역사 속,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에도  관심이 생기고 기억하기에도  집중이 되지않을까 싶어  '도전'해보려 문제집을 고르고 있는 중이라   '체계적 내용 정리","비교 불허하는.." 등등의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중급 기출로 끝내라."에 나오는 문제들을 주거니 받거니 풀고 있는데,  시험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무래도 아이들이 학교다닌지 까마득한 저보다 높은 정답율과 정확한 해설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이 책은  1단원 우리 역사의 형성 "선사 시대와 청동기,철기 시대"부터  9단원 테마로 보는 한국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세계 기록 유산, 인류 무형 유산"에 최종 점검 실전 모의고사 2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한 눈에 보기 쉽게 해놓은 색색깔의 도표와 그림 개념 정리가 오래전이라 잊었던 기억도 불러오기가 좀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각 단원별로 본문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 활용, 그리고 베스트 기출이라 하여 더 자세히 기억해야 할 부분들을 챙겨놓았고 주요 기출 문제와 자세한 해설까지의 차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아래 부분에 문제 해설에 관한 설명도 나오지만 답안 풀이과정에 나온 자세한 풀이도 또 하나의 요약집이라 부를만큼 자세한 풀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은  기출 문제를  보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말처럼 중요하다며 출제 예감이란 별모양을 친 문제를 따라가며 우선 흐름잡기를 하고 있는데 많은 효과를 받았으면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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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있는 국어 문법 (2016년용) - 문법 개념서의 기준
김홍범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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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과목속에 늘 들어가면서도 대접을 받지못하다가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네가 정녕 이리도 어려웠더란 말이더냐!!"란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는 과목은 수학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국어란 이야기를 종종 듣게됩니다. 항상 쓰는 말이 한글이고, 보는 글이 한글이란 생각에 가볍게 생각되지만   티비에 나오는 퀴즈라도 풀며 보게되는 내 국어 실력은 짧은 단어 하나 맞추기도 아슬아슬한지라 그 때마다  이 땅에 산지가 얼마이더냐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내 국어 실력을 아는지라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 관심이 간 "개념있는 국어 문법"입니다.  6명의 문법 교수님들이 중,고등학생들의 문법 교육을 위해 만드셨다는 이야기답게 문장부터 단어,음운, 담화, 어문 규범, 국어사로 나뉘어져 개념뿐 아니라 우리가 늘 알쏭달쏭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정리와 함께 그 개념들을 문제로 확인해 볼 수가 있어서  문법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이 보면서  많은 도움 받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국어 문법이 뭔지 대략의 이름만 들어 본 아이들과 함께 설명을 읽어 본 후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알아보고 있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습니다. 구나 절이냐 부터  대략 알 듯도 하고 혹은 처음 들어본   국어 문법의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며 우선 자신의 기본 실력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물론  부사의 끝음절에 어떤것은 -이로, 어떤 것은 -히로 적게되는 건지나 자신없는 띄어쓰기 등   국어에 관해 우리가 쓰면서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정리까지도 있어  우리 말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번 세울수 있게도 됩니다.

 

특히나  우리의 문자 생활 변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이해해,  과거의 우리 말과 글을 이해하고 현재의 언어 생활속에서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마지막 국어사 단원은 아무래도 한글 창제 이전의 문자 생활이나 음운의 변천 등 어려운 이야기가 들어있어  자주 봐야 눈에 들어올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라면 꼭 알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당연히  어려울 듯합니다.( 실력이 이럴 때 들통나는 건가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미리 자주 읽으며 눈에 익히면  아무래도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확인 문제나 중단원 마무리 문제로 수능까지의 국어영역 실력을 높이고, 생각 키우기로 늘상 '그런가보다.'했던 문법에 대한 생각의 범위를 넓혀볼수 있습니다. . 거기에  마무리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정답과 해설"로 수능 국어 개념서로서의 역할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점점 아이들이 하는 말을 세종대왕님이 들으시면 개탄하겠군이라며 한숨을 내쉬면서도 어떤 규칙과 질서를 우리글이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

"말과 글을 다스리면 그 사람의 뜻과 일도 다스려지는 법이다."

                                                             --- 한힌샘 주시경 선생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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