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0-02  

건우와 연우님
님 ~~ 저 낼 부터 서재 못 들어 와요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연휴 지나고 뵈어요 . 좋은 꿈 꾸시고요 , 전 열심히 음식하고 올께요 .
 
 
 


카페인중독 2006-09-30  

즐거운 추석 보내시와요...
홍홍홍~~ ^^*
 
 
건우와 연우 2006-10-0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두요. 홍홍홍~
얼마나 귀엽고 살가운 며느리일지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요. 중독님 해피 추석~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9  

언제나 맘 편히 쉴 수 있는 편안한 느티나무 같은 님께
돌아와서는 짧은 댓글 하나로만 인사드리고 제대로 글을 못 남긴것 같아요,,님과 좀 더 많은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즘 님의 페이퍼가 뜸하시니,, 님의 페이퍼 보는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지 아실까요? 페이퍼 하나 보면서도 교훈이 담긴 책 한권 보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비단 저뿐만이 아닐꺼에요,^^ 8월에서 9월이 왔다고 설레여했던 때가 바로 어제같은데 내일이면 9월도 마지막 날이여요, 저는 2주 넘게 서재를 비웠더니 그런지 더더욱 9월이 짧게만 느껴지네요, 다가오는 10월에는 님의 진솔하고 좋은 페이퍼 많이 뵙길 바래요,, 그리고 더더욱 감기 조심,몸 조심하셔요^^
 
 
건우와 연우 2006-09-29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어머니도와 명절준비하느라 바쁘시지요?
얼마나 살뜰한 딸인지 글로만 지켜봐도 흐믓하답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님,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카페인중독 2006-09-28  

그냥 가려니 뒤통수가 땡겨서...
방명록을 열었는데...딱히 할말두 생각 안나구... 그래도 뒤통수는 땡기고...왜 땡길까? 그런데...아..왜 땡길까??? 궁금하다 ㅡ,ㅡ 이 증상은 모냐구요...우워~~ 곰곰히 생각해보니... 궁금했던게야...님이 그냥 궁금했던게야...아...끄덕끄덕~! 잘 지내고 계시죠? 그냥 투정한번 부려봤습니다...혹여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추석도 얼마 안남고...말일이고...바쁘실텐데... 날도 낮,밤 변덕이 죽 끓듯 한데 부디 건강조심세요...
 
 
건우와 연우 2006-09-29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도 자주 님이 궁금하지요.
그래서 중독님 서재에 들락날락...
그래도 체신을 지켜야지 하며 뒷꿈치들고 살금살금 다니지요...^^
얼마나 맛깔나게 사시는지...^^
중독님도 환절기에 건겅관리 잘하시구요. 굳세고 꿋꿋하게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6-09-28  

건우와연우 님...
님의 마음은 하해와 같사오나.. 제발 소녀(이런 말, 심히 민망하군요--;;)를 어여삐 여기시어 한번만 봐주시옵소서. 흐흑. 만약 말씀을 거두지 않으시면 이 소녀(두번 써도 민망하군요) 건우와 연우 님의 느티나무 밑에서 장승이 되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