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는 사인본 책을 두 권씩이나 건졌어요.^^

사인본 컬렉션에 한 권씩 추가 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요.

이벤트가 끝나고 주문했었는데 기간이 아직 있었나봅니다.

저는 그냥 책만 궁금해서 구매했었거든요.

사인본 이벤트가 있으면 구매하는데 많이 망설이게 되어서 잘 구매를 안 하는 편인데...

그냥 꼭 갖고싶거나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해요.(예전에는^^;;;)

이제는 정말 궁금한 책이 있으면 구매를 하면 그것도 사인본이 오면 더 기뻐요.^^

사인본 컬렉션만 꽂아두려고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언젠가는 하나 장만하겠지요. ㅋㅋ

이번에 저한테로 온 사인본은 바로

배미주님의 <바람의 사자들> 책입니다.

무척 궁금했던 책인데 사인본이라서 더 좋으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말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고대 비단길을 배경으로 하는 매력적인 소설. 게임과 자연이 결합된 미래 세계를 그려 "우리의 SF가 마침내 '유년기의 끝'에 도달했음을 알린 책."(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이라고 평가받았던 <싱커>의 작가 배미주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기록에 희미하게 남은 수백수천 년 전 일이 세 편의 소설로 재구성되었다. 왕이 애지중지한 유리구슬을 만든 장인, 사막 너머 사마르칸트까지 흘러든 당나라 병사, 황제의 명으로 서역을 찾아 떠난 한나라 원정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물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가의 손끝에서 운명에 맞서는 개성적인 주인공들로 되살아났다.

-알라딘 책소개

 

 

 

 

 

 

 네스뵈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로 명명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단골 술집인 '슈뢰데르'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는 동생의 사건을 조사할 기회를 달라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국 형사들과 대사의 주변 인물들, 목격자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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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독일 내에서만 2천4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샤를로테 링크의 <다른 아이>는 출간 즉시 슈피겔 지 집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았고, 2부작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국 북부 요크셔의 스카보로 시 인근 자그마한 바닷가 마을인 스테인턴데일의 목가적인 경관을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증오심,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한 무지와 질시, 무관심이 얼마나 끔찍한 비극을 야기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는 <다른 아이>는 샤를로테 링크 소설의 특징과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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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애호증의 살인마 에디 게인, 영국의 전설적 살인마 잭 더 리퍼, 화이트칼라도 연쇄 살인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테드 번디, 잊혀진 식인종 카를 덴케, 악녀 벨 거너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시대를 경악하게 만든 살인자 김대두, 중국을 경악하게 만든 살인자 양 신하이 등. 15명의 연쇄 살인마와 사건들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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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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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감동을 지닌 세계 명화
세계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화가 56명의 작품 200여 점 수록

미술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구석기 시대 벽화에서부터 출발해 르네상스, 바로크와 로코코, 근대 미술, 19세기 후반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세계 미술을 이끌어 온 화가와 작품을 사조별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감동을 안겨주는 200여 점의 명작은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미술 상식이 수록돼 흥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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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일본의료소설대상 수상 작가 구사카베 요의 장편소설. 고베의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심신상실자의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일본 헌법 제39조의 문제점과 환자의 겉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병명을 알아맞히는 두 천재 의사의 대결, 선천적 무통증, 첨두증, 조현병 등 의학적 요소까지 두루 담아내며,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2015년 말 후지테레비에서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고베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일가족 네 명이 참혹하게 살해당한다. 범인이 남긴 XL사이즈 신발 자국은 성인 남성의 것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함께 발견된 범인의 모자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사이즈였다. 이 모순은 무엇을 의미할까? 게다가 범죄 현장은 잔혹 그 자체였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일가족 모두 두개골과 안면을 망치로 강타당해 뇌가 으깨져 있었다. 그 공격에는 인간적인 주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범인은 정신장애자일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평단으로부터 "독일 소설가 중 가장 앞줄에 선 작가"라는 찬사를 듣는 스테판 아우스 뎀 지펜의 장편소설. 2015년 장편소설 <밧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인 이 소설은 '기형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은 과연 그 내면마저 황폐하고 어두울까'라는 작가의 의문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열아홉이 되는 생일날 239센티미터의 키를 기록한 틸만은 이후로도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결국 독일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알려진다. 가업인 기와장이 일도 할 수 없고, 자동차 운전석에 앉을 수 없어 운전학원에 등록조차 할 수 없으며, 겨우겨우 취직한 직장에서도 잘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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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냐 장편소설. 온갖 거짓만 가득한 생이었다. 이름도, 성별도, 존재 자체도.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이복 오라비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던 명. 그녀는 목숨을 끊으러 간 곳에서 무사, 윤을 만났다. 하지만 아비의 죽음과 동시에 목숨을 위협당하는 명령을 받은 그녀. 무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한 뒤 죽음이 도사리는 길로 몸을 싣는다. 그런데. "너! 네가 왜 여기 있나?" 가짜 명을 호위하는 무사로서 운명처럼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그는 고려 최고의 무사, 척윤이었다.

여인을 여인 자체로 살게 하려는 무사, 윤. 무사를 만나 새로운 생을 찾아 헤매는 여인, 명. 서로가 서로에게 절대적인 의미로 존재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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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란 무엇일까?
시계처럼 소리가 나는 것일까, 파이처럼 맛있는 것일까?

《빛나는 소년 데이빛》은 ‘빛이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입니다.
'20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어린이 만화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이야기의 상징과 은유를 서정적인 그림으로 풀어내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강승희 작가는 ‘어두운 숲 한가운데에 있는 어두운 마을에 태어난 빛나는 소년 데이빛’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오래오래 고민했습니다. 빛을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빛을 보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빛을 처음 만난 사람들이 모두 빛을 좋아할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만들어 가면서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빛나는 소년 데이빛》은 아름다운 그림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질문,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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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이른바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의 계보를 잇는 마야 유타카.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하고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른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그의 작품세계를 말하려면, 데뷔작 <날개 없는 어둠>에서부터 등장한 명탐정 메르카토르 아유와 그의 조수 미나기 산조를 빼놓을 수 없다.

<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 콤비의 활약상을 전면에 내세운 첫 소설집이자, 2014년 출간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의 전편에 해당한다.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발표한 '시베리아 특급을 타고 서쪽으로'를 비롯해 일곱 편의 단편을 모은 이 책에서 '신본격 미스터리의 이단아'로 불리는 작가답게 장르적인 작법과 고전 미스터리의 틀을 깨뜨리는 과감한 전개를 만나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20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어린이 만화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송성진 작가의 데뷔작이다. 빨간 머리 소녀 아란과 작은 올빼미 올삐가 인간 세계와 '밍'의 세계를 넘나들며 모험을 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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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천사의 피를 마시고 초인간적인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악마 사냥의 숙명을 걸머지게 된 섀도우 헌터들의 싸움을 그려낸 이 작품은 2016년 현재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다.

6권 <천국불의 도시>. 뉴욕 인스티튜트가 공격을 받은 지 수일 후, 마침내 세바스찬이 죽음의 잔을 들고 진격을 시작했다. 전 세계의 인스티튜트가 공격을 받고, 수많은 섀도우 헌터들이 다크 섀도우 헌터로 변하거나 살해된다. 세바스찬이 매그너스와 루크를 비롯한 다운월드 대표들을 납치하자 다운월드 종족들 사이에도 분열이 일어, 세계의 운명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치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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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새롭고 흥미로운 한글로 쓴 최초의 소설 『홍길동전』은 조선의 신분 제도와 잘못된 사회 제도를 뒤집고 싶어 했던 홍길동의 이야기입니다. 도둑이지만 민중의 영웅인 홍길동의 활약상을 통해 조선 시대 백성들의 고단한 삶을 어루만져 주고 있으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던 민중의 바람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신출귀몰 홍길동의 종횡무진 활약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홍길동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그려 낸 박진감 넘치면서 섬세한 그림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고전이지만 현재의 삶과 통하는 부분이 있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전을 통해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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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견 역사소설. 유.불.선 사이에 천년에 걸친 전쟁이 있었다. 우리의 자생적 사상이었던 선도는 삼국시대부터 불교에 주도권을 내주었고, 고려 때 전성기를 누렸던 불교는 다시 조선조의 성리학에 패권을 빼앗겼다. 오랜 전통을 지닌 불교와 선도는 유교의 폭압 속에서 깊은 산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그러나 산중으로 숨어들었으되 맥이 끊길 수는 없다. 16세기 조선, 젊은 선승들을 중심으로 사사라 불리는 전국 규모의 비밀 결사가 은밀하게 조직된다. 여기에 잠적하여 오랫동안 내공으로 실력을 길러온 선도의 무리가 합세한다. 그리고 왕의 기운을 받은 여신이란 인물이 태어난다. 그가 바로 후에 대선사 서산이라 불리게 되는 휴정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노가시라 고로는 먹는다. 그저 먹을 뿐이다. 시간이라든가 일에 구속받지 않고 행복하게 공복을 채우는 일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이른바 '혼밥(혼자 먹는 밥)' 열풍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고독한 미식가>의 이야기다. 구석에 위치한 정갈한 식당을 찾아 자신만의 기준과 속도로 밥을 먹으며 기쁨을 느끼는 중년 아저씨가 주인공.

구스미 마사유키 원작의 이 만화는 1997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TV 드라마 시리즈로도 제작되며 '롱 베스트셀러'로서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다양한 음식이 연달아 등장함에도 결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소재가 한 가지 있는데, 바로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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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yerim Photoessay 두번째 책. 독특한 사진 색감과 구도,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함과 아날로그한 감성,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려 자신만의 색깔을 사진에 담아내는 신혜림. 이번에는 전혀 다른 느낌의 노르웨이 여행기를 공개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노르웨이 여행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사진집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을 정도로 신혜림 작가 특유의 색깔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노르웨이 여행 사진. 그 여행기를 묶은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에서는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와는 또 다른 매력과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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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이번 22권은 어린이의 여름 방학 시기에 딱 알맞은 소재로 찾아왔다. 여름 방학을 하면, 부모님과 함께 캠핑을 가기도 하고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 집에 놀러가 밤을 보낼 일도 있다. 이렇게 집을 떠난 어린이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형제는 그런 상황에서 가슴이 두근거린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야영 캠프에 참가하게 된 두 형제. 부모님 없이 맞이한 낯선 캠프 생활은 두근두근 기대감이 넘치는 한 편, 자꾸만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진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캠핑장이 점점 무서워진다. 과연 이 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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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학 할아버지의 옛이야기 괴나리봇짐 시리즈. '옛날이야기'를 연구해 보면 그 안에 민족의 생활양식과 의식 그리고 지혜와 사고방식이 농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옛날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다. 그러므로 구비문학이라 일컫는다. 이 책은 그토록 많은 옛날이야기 중에서 기능별로 몇 가지 카테고리를 잡아 엮은 것이다. 먼 길을 떠날 때 집안 살림을 모두 짊어지고 갈 수 없듯이, 옛이야기의 괴나리봇짐도 이렇게 엮은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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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2: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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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