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책들 중에 나온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이런 책도 있었군요.^^;;;

이 책은 개정판으로 나왔는데 저는 이제야 알았어요.

<국내여행 1001> 헉~!!!!! 그랬습니다.

그리고 페이지수를 보고 또 헉~!!!! 그랬고요.

960페이지 정말 두꺼운 책입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어떤 곳들이 있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요즘 똑같은 반찬도 좀 질리기도 하고요.

이제 몸도 조금 괜찮아져서 반찬을 만들어 볼까 생각을 해도 또 어떤 반찬을 만들까 하는 고민이 되었어요.

근데 봄이니까 좀 다른 반찬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옆지기가 먹고싶어 했던 꼬막무침을 하기로 했어요.

한동안 안 해 주니까 꼬막무침이 많이 생각났나 봅니다.^^;;

일거리가 많아서 해 달라는 소리는 못하고 전에 딱 한번 먹고싶다고 했었거든요.

그게 마음에 무척 걸렸는데... 이제야 해 주었어요.

 

피꼬막이 있었어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피꼬막은 처음 보기도 했고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엄청 커서 손질하는데도 그리 어렵지가 않았어요.

피꼬막을 사고, 꼬막도 사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옆지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엄청 좋아했어요.^^

저도 입 맛이 없었는데 맛 나게 먹었구요.

피꼬막은 또 해 달라고 해서 조만간 다시 사서 해줘야겠어요.^^

다시 할때는 피꼬막달래무침을 해봐야겠어요.

 

 

새로운 편집을 통해 여행지를 추가하고 최신의 자료를 넣었다. 또한 기존의 사진과 다른 새로운 사진으로 신선함을 불어넣었으며, 위치의 정확성을 위해 여행지의 구주소와 신주소를 모두 표기하였다.

국내의 매력적인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이 책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석구석의 명소를 담았다. 국내 여행 전문 작가들이 1년 동안 발품 팔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명소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책에서는 해당 여행지의 위치, 운영 시간, 입장료, 주차 안내 등의 간단한 정보와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여행지의 사진을 통해서 생생함을 담아냈다.

-알라딘 책소개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을 거쳐 곧 찬란한 계몽주의의 빛이 온 세상을 환히 비추게 되는 근대 유럽에 휘몰아쳤던 '마녀사냥'의 광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마녀사냥은 유럽 문명 발전의 궤적에서 잠깐 일탈했던 예외적인 사건이었을까? 아니면 서구의 근대성에 이르기 위한 필연적 과정이었을까?

'서구 근대사의 재해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주경철 교수는 이 책에서 마녀사냥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 책은 마녀 개념의 고대적 기원에서부터 중세에 서서히 발전하여 근대 초에 폭발하고 소멸하기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특히 저자는 마녀사냥이 중세가 아닌 근대 초에 정점을 이루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서구 근대성은 진리에 관한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어기는 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권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동원하는 방식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즉 최고의 선을 확립하기 위해 최악의 존재를 발명해야 했던 것이다. 빛나는 문명의 이면에 야만의 심연이 숨겨져 있었다.    -알라딘 책소개

 

 

전 세계적으로 팬층을 거느린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 역사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세계를 오롯이 담아낸 책. 루카스필름 소속 <스타워즈> 전담 작가 파블로 히댈고의 간결한 글, <스타워즈>의 방대한 기술력과 철학을 섬세하게 담아낸 사진, DK(Dorling Kindersley)의 독보적인 편집 기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비주얼 딕셔너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문학수첩은 SF 번역의 일인자로 꼽히는 김창규의 번역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만전을 기했으며, 외형적으로도 비주얼과 퀄리티, 완성도의 삼박자를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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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에세이 <얘들아,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이 책은 송현 시인의 어머니가 했던 가정교육에 대한 기억이고 그 가르침이 자신의 삶 속에 어떻게 자리했는지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쓴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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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산타페의 임마꼴라따 학교 졸업생들이 한때 마에스트로라고 불렀던 젊은 날의 교황 프란치스코를 추억하는 일상의 기록이자 증언이다. 당시 교사로서 그의 모습은 지금과 비교했을 때 많이 달랐을까? 그의 제자들은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분방함을 추구하고 때로는 돌출되지 않는 파격을 선사하며 품격 있는 유머를 구사할 줄 알았던 그가 교사로서 했던 일,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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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세다리스 에세이집. 데이비드 세다리스는 2001년 미국에서 유머 작가에게 주는 '터버 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유머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세다리스가 지금까지 출간한 책들은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되어 800만 부 이상 팔렸다. <꼼짝도 못 하고 서 있기> 역시 2013년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세다리스는 글의 소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찾는다. 자기 자신, 함께 사는 연인 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이 겪는 사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게다가 세다리스의 글은 솔직하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가식적인 유머로는 절대 담아낼 수 없는 감동과 진지함이 숨어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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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공식 소설 출간 5주년을 기념해 스타크래프트 게임 원작 소설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해서 새롭게 태어났다. 2015년 12월 1일 <스타크래프트 2 : 천국의 악마들>을 시작으로 2016년 5월 2일에는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 : 그림자 사냥꾼>이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독자를 찾아간다. 플래티넘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팬들에게 큰 소장 가치가 있도록 했다.

< 스타크래프트 암흑 기사단 : 그림자 사냥꾼>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한 3부작의 두 번째 소설이다. 계승자의 기억을 공유하며 프로토스를 새로이 이해하기 시작한 제이크는 우여곡절 끝에 프로토스의 모성인 아이어로 향한다. 그는 프로토스가 번영을 누리던 시기에 칼라와의 연결을 거부한 이들을 두고 프로토스가 분열에 휩싸인 광경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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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 아야. 그녀의 남자친구인 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 씨. 그리고 이토 씨보다 스무 살 많은 아야의 아버지. 이 세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나카자와 히나코의 장편소설.

"이토록 등장인물의 체온을 뜨겁게 느낀 작품은 없었다!"는 찬사와 함께 출간 직후 미디어, 출판 관계자,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우에노 주리와 릴리 프랭키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또한 작가인 나카자와 히나코는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 가쿠다 미쓰요 등의 심사위원들에게 '스타 작가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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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 <사람 소리 하나>에 삽입된 사진 중에서 20점, 사진작가 sky min이 새롭게 실은 사진 3점을 더하여 모두 23점을 엽서로 묶었다. 엽서집을 구입하면 미공개 비밀엽서 3점을 확인할 수 있다. 두껍고 고급스러운 질감의 종이에 인쇄했으며, 책 형태로 약하게 제본해 독자가 원하는 엽서를 뜯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엽서는 우정사업본부 엽서규격에 맞게 제작되어 우표를 붙이면 실제 엽서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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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끊임없이 미스터리 소설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이시모치 아사미의 소설. 작가는 충격적인 사건과 날카로운 논리, 놀라운 결말을 고루 갖춘 본격 미스터리 소설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려왔다. 그는 이처럼 치열한 두뇌게임과 반전이 펼쳐지는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수수께끼를 다루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으로도 호평을 얻어 왔다.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또한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색을 보여준다.

총 일곱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각각 한 쌍의 술과 안주가 등장하며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싱글몰트 위스키와 신선한 생굴, 맥주와 짭짤한 생라면, 백포도주와 향긋한 치즈 퐁뒤, 일본식 소주 아와모리와 부드럽게 푹 익은 돼지고기 찜, 사케와 고소한 볶은 은행, 브랜디와 버터에 구운 바삭한 메밀 팬케이크, 톡 쏘는 샴페인과 훈제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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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22인의 엄마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나누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소설가 오정희, 시인 김용택, SBS 기자 김성준, 교수 서민, 배우 김수미, 화가, 인형작가, 동화작가, 요리연구가, 기업 CEO, 외교관까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따뜻하게 살아가는 22인의 작가들이 그들이 기억하는 엄마의 모습을 글과 그림, 사진으로 담아 책 속에 풀어놓았다.

엄마의 젊은 날이 담겨 있는 새댁 시절 사진, 지금은 할머니가 된 엄마의 현재 사진,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림 그린 엄마의 모습까지. 다양한 인생의 순간들이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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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은 미국문학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시인이자, 민주주의의 대변자로 꼽힌다. "민주주의의 미래는 민중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었던 휘트먼은 문화와 예술, 정치 분야의 엘리트 의식을 격렬히 꾸짖은 시인이었으며, 뱃심 좋게도 스스로를 찬미하고 노래한 무상의 개인주의자였다.

아티초크 빈티지 시리즈 11번째 시집 <월트 휘트먼 시선 : 오 캡틴! 마이 캡틴!>은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전 세계 예술가와 진보적인 정치운동가, 성소수자, 신비주의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쳐 온 휘트먼의 역작이다. 이번 시선집에는 '나 자신의 노래', '오, 민주주의여, 그대를 위하여'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로 널리 알려진 '아, 나란 존재는! 아, 인생이란!', '오 함장님! 우리 함장님!' 등 20편의 명시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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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한 마야 안젤루는 토니 모리슨 등과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꼽히며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녀는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영화감독, 교수, 인권운동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삶으로 희망을 증언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감을 주었다.

그녀가 1969년에 발표한 첫번째 자서전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는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겼는데, 마야 안젤루가 흑인 여성으로서 격변의 시대에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일들이 비슷한 처지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덕분이었다. 대중의 깊은 존경과 사랑 속에 마야 안젤루는 '자서전적 소설'로 분류되는 독특한 형식의 책 일곱 권을 차례로 발표했고 그때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마야 안젤루'라는 이름의 가치를 입증했다.  -알라딘 책소개

 

 

 

 

 

 

 

 

 

 

 

 

 

 

 

네이버 그라폴리오 50만 독자들에게 폭풍공감을 얻어 때론 따뜻한 위로를, 때론 뒷통수 치는 시원한 한방을, 때로는 웃픈 공감을 얻은 스토리픽을 선별한 책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쫄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때로는 '무지개 같은 하루'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지 개 같은 하루'이기도 한 우리 모두의 사소한 순간들을 포착한 겁 많고 소심한 스물아홉 청년의 마음충전 에세이이다.

저자 김나훔은 SNS에서 캠페인 일러스트 '내리면 탑시다'로 이슈몰이를 하고 영화 [잉투기] 포스터, K리그 경기장의 거대한 조형물 '슛힝' 캐릭터, 필라코리아와 병무청 일러스트 및 타이포 작업, 파고다어학원의 대형 그래픽, JTBC 셰프 원정대-국가대표 티저포스터 등 눈에 띄는 프로젝트들로 대중에게 익숙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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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대형견 래브라도 레트리버와 딸아이를 함께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의 일상을 꼼꼼히 들려준다. 남편과 양가 부모님 설득하기, 털과의 전쟁 대비하기, 두 아이의 장난감 쟁탈전 중재하기 등등 생활 속 크고 작은 고비들을 넘고 나면 드디어 사람 홀리는, 반려견과 아기의 특급 케미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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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리의 한 마디

사는 만큼 죽는 것이다.
태어난 날보다 죽을 날이 가깝다.
나이 처먹을수록 애들 생각 좀 하고 살자!
추악하게 늙지 말자!
시나 쓰다 죽자!

동천년노항장곡(桐千年老恒藏曲)
오동나무는 천 년을 늙어도 항상 곡조를 품고
매일생한불매향(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일생 추위에 떨면서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봄날 목천산방에서

 

 

존 듀이는 이성중심적이고 본질주의적인 전통철학을 재건하는 일의 핵심을 예술에서 발견한다. 이 일을 위해서 듀이는 경험 속에서 작용하는 예술의 성격, 즉 예술적 경험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경험의 구조와 성격을 살펴보고 있다. 듀이는 예술적 경험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질성적 사고’가 인간 사고의 전형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질성적 사고는 우리로 하여금 경험에서 작용하는 심미적 질성을 포착하게 해주며, 심미적 성격을 가진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러한 예술적 경험의 특성은 ‘하나의 경험’의 형성 과정에서 잘 드러나며, 이러한 경험에서 포착한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때 예술작품이 나타나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

 

 

저자가 만난 예술가와 학자 10인의 책과 삶 이야기다. 김영하, 조너선 프랜즌, 정유정, 김중혁, 움베르토 에코, 김대우, 은희경, 송호근, 안은미, 문성희. 이 책의 제목 <탐독>처럼 책을 열중해서 읽고, 유달리 즐겨 읽은 사람들이다. 또한 단순히 책을 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자의 울타리 밖에서 성취감을 확인하고 삶을 바꾼 사람들”이기도 하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10인에게 주어진 질문은 같지만, 대답은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각양각색이다. 김영하는 “내 인생을 바꿨다고 하기에는 어렵죠.”라고 말하며 선을 긋고, 김중혁은 책이 “삶을 바꾸지 않지만,”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의 위치가 0.5센티미터 정도 살짝 옮겨지는 것 같다.”라며 유보적인 자세를 취한다. 반면에 은희경은 “인류의 가장 혁명적인 성취”로서 책이 지닌 힘을 역설한다.

-알라딘 책소개

 

 

 

 

 

 

 

 

 

 

 

 

 

 

 

 

 

 

 

 

 

 

 

 

 

 

 

 

 

 

 

 

 

 

<간도사진첩>은 통감부임시간도파출소에서 간행한 사진집으로서 표지와 더불어 총 138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도파출소의 설치, 활동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1차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활동 부분을 사진을 통하여 일제의 관심이 제국주의적 시각에 있었는가를 또한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만주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모습과 한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들을 사진의 형태로써 최초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최초로 백두산정계비를 사진으로 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척박하지만 행복한 나라,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그림 작가 엄유정이 선과 색채가 어우러진 그림으로 담담하게 담아냈다. 언젠가 마주한 한 장의 폭포 사진에 매료되어 아이슬란드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저자는 어느 날 문득 복잡한 도시를 떠나 텅 빈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곳에서 40일 동안 머물고 여행하며 자연과 사람, 여행의 기억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남겼다.

그렇게 완성한 이 책은 사진 한 장 없이 오직 그림으로만 아이슬란드를 표현하고 채우고 있다. 사진을 볼 때와 같은 생생함은 덜하지만, 아이슬란드와 그림 사이에 존재하는 적당한 거리감이 오히려 보는 이로 하여금 그곳을 상상하고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쓸쓸함이 물씬 전해져오는 그림은 작가가 말하고자 한 ‘어떤 텅 빈 아름다움의 실체’를 어렴풋이나마 엿본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  -알라딘 책소개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일본에서만 22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MOE 그림책방 대상과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작품이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어린이 분야 1위는 물론, 종합 차트 16위에 오르며,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목욕을 하라는 엄마의 말에 혼자 옷을 벗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티셔츠가 목에 걸려 난처한 상황에 빠진 아이의 이야기로, 티셔츠를 뒤집어 쓴 채 무궁무진한 상상을 펼치는 아이의 머릿속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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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앙리 코뱅이 24세의 나이에 처음 발표한 장편 추리소설이다. '추리문학의 밤하늘을 혜성처럼 가르고 지나갔다'라는 표현이 그 이상 잘 어울릴 수 없을 만큼, 이 작품을 에워싼 아우라는 강렬하고 신비스럽다. 인물의 심리묘사라든가 굴곡진 사연의 나열 같은, 이른바 '드라마'를 일절 배제하고 오직 사건의 빠른 전개만을 파고든 작품 구조는 19세기 장편소설로는 쉽게 착안하기 어려운 발상이다.

결말 단계에 이르러 탐정이 모든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곳곳에 복선과 단서들을 심어두고 독자가 직접 추리해나가게끔 유도하는 방식 또한 당시로선 대단히 참신한 스타일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놀라운 걸작에 대한 대중적 호응을 뒤로 한 채 14년이 지나 그와는 사뭇 대조적인 분위기의 작품 <피투성이 손(La Main sanglante)>(1885)을 발표한다.   -알라딘 책소개

 

 

 

 

 

 

 

 

 

 

 

 

 

 

 

 

 

 

연재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으며 엄청난 인기와 지지를 받았던 작품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약 1년여의 연재를 마친 《소년이여》는 총 4권 분량의 단행본으로 엔트리에서 출간되었다.

《소년이여》는 '학교폭력'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다룬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웹툰들과는 다르게 아주 냉소적이고 무거운 분위기로 학원물이라는 장르를 다루고 있다. 복수극이라는 소재는 다소 식상할 수 있지만,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안겨줄 수 있는 강렬하고도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충분한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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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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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2: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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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1: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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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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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18: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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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12: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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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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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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