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 귀신>은 큰조카가 보여 주어서 알게 되었다. 
보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서 큰조카는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음.ㅋㅋㅋ 
헉~ 실화라니... 정말 몰랐다. 
혼자는 절대로 못 볼 것 같다. 
그리고 특히 밤에...  
조금보다가 무서워서 정지를 시켰다. 
내 심장이 빨리 뛰고 있다... 
다음편도 궁금한데... 어쩌나... 
아무리 무서워도 궁금한 건 꼭 알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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