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방법

그와 나는 몇 살 차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4로 나눈 나머지수로 궁합을 봅니다.
연령 차가 3살 이하인 사람은 그대로, 나머지가 4 이상인 사람은 4


나눈 나머지 수를 이용하는 거죠.
나머지가 0이면 A타입, 나머지가 1이면 B타입, 나머지가 2 C타입,


나머지가 3이면 C타입입니다.
)남자 25, 여자 21살 두 사람은 4살 차이므로


이것을 4로 나누면 나머지가 0이므로 A타입이다.

A타입

기본적으로 두 사람 다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피곤하구나' 생각할 때 상대도 지쳐있으며

당신이 화가 날 때 상대도 화가 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기본 성향을 알고 있으면 비교적 사귀기 쉬운 커플 타입.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서로 조심하면 되고

반대로 내가 신나게 놀고 싶을 때는 그도 신나게

놀고 싶기 때문에 죽이 척척 맞을 것이다.

A타입의 연인은 이런 흐름만 잘 파악하면 만사형통이기 때문에

자연히 연애기간이 길어집니다.

 시작할 때는 서로 수줍어하거나 너무 상대방을 배려하다

순조롭지 못할 수도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괜찮습니다.


B타입

깊은 관계가 되지 못한 채 , 그것을 극복하여 연인이 되므로


한 걸음 더 진보된 관계가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단지 연인 사이가 되면 상대를 배려하는 어른스러운 교제를 하죠.

 그로 인해 둘이서 서로 충돌하여 울컥하는 일 없이 냉정하게 사귈 수 있습니다.

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예의를 갖추어 대하는 모습을 보고 주위에서는

 '냉전 중'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평생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한편으로 나이에 비해 유아틱한 사랑을 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C타입

첫 눈에 반해 확~ 불타오르는 연인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뜨거워져


 옆에서 봐도 부러운 커플이 되죠. 서로를 위하여 목숨이라도 바칠 듯

 열렬한 사랑에 빠집니다. 주위에서도 "어째서 저 두사람이..."라거나

"정말 사이가 좋은 커플이야"라는 생각이 되면 분명 B타입의커플일 것입니다.

만난 그 날에 운명적인 사랑을 느꼈다거나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곤 하죠.

 하지만 그만큼 한 번 싸움이 나면 큰 싸움을 합니다.

저렇게 싸우는 것을 보니 분명 헤어질 것 같다고 생각되다가도

또 다시 착 달라붙어 다니곤 합니다.


D타입

몇 번이나 위기가 있었거나 몇 번이나 '이제 틀렸어' 하는


상태를 극복해 나가는 커플 타입입니다. 서로 사랑하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마음과 상대에 대한 깊은 마음이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연인관계가 유지됩니다.

결혼 보다 연인 사이를 즐기는 타입으로 만나서부터 긴 시간을 허비한

 다음 결혼을 하는 커플이 반 이상입니다.  

너무 붙어 다니는 커플은 파국이 빠른 것도 특징이죠.

매일 만나는 것보다 일주일에 2번 정도 만나는 것이 상대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 그 어떤 사람보다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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