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먼 훗날 누군가가 나에게 일생의 업적을 꼽으라고 한다면
당신과 영원을 보내며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안아주고 늘 당신의
편에서 살아왔던 시간들이라 할 것입니다"

타블로

"당신은 나의 메아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당신이 여태 살아오며 품었던 소망,꿈과 행복을 나 역시 전해줄게요
사랑합니다"
 
솜사탕 같은 사랑을 해 본적이 있나요
달콤함에 취해 맛있게 먹고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그런 사랑
그래도 사랑하는 시간만큼 은 달콤하잖아요
 
내게서 사랑을 배워간 그가
이제 다른여자에게
그 사랑을 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