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하다 명대사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마워........ 안 가고 있어 줘서 고마워... 오면서 계속 생각했어."

"가지만 말아라. 그대로 있어라 제발..."

"그럼 니가 시키는대로 내가 다한다."

"태희: 이번엔 여자로 태어나야지.
인우: 근데 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어쩌지
태희: 그럼.. 또 사랑해야지 뭐."

"나도 여기 서서 생각했어..
서인우..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앞으로 니가 하자는대로 다한다...."

"사랑합니다.."


★편지 명대사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울 때 난 별을 줍듯
네 눈물을 담아,
기쁨의 생수로 만들거야."

"세상의 모든 숲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할거야"

"너와 함께 네 안에서"

"사랑이란 언제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지금 나는 내 사랑 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

"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 이토록,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신만이 건너야할 사막이 있는 거라고"

"사막을 건너는 길에 나는 오아시스를 만났다
푸르고 넘치는 물
풍요로움으로 넘치는 그 오아시스를 지나
나는 이제 그 사막을 건너는 법을 안다"

"한때 절망으로 건더넌 그 사막을
나는 이제 사랑으로 건너려 한다"

"어린 새털보다 더 보드랍고
더 강한 사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 명대사

"만약 네가 아직도 다혜씨를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자기집착이야."

"넌 결국 그녀를 사랑했다기 보단
사랑에 빠진 네 감정을 사랑했던 거지"

"넌 남을 배려해서가 아냐
단지 자신이 상처 받을까봐
그게 두려워서
일부러 안타까운 짝사랑을 하는 척
즐기고있어"

"액자 속의 그림을 보듯 창밖의 풍경을 보듯.."

"넌 비겁해,평생 사랑을 못해 볼거야.."

"넌 사랑을 언제나 머리속으로만 해.그게 다라고 여기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으니까
언제나 그 모양인거야 "

"넌 너 이외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요즘 사람들 사랑은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각자 이어폰을 끼고 듣는 꼴 같아"

"조금은 이기적이고 또 조금은 개인적이고 왠지 뭔가 자기가 갖고 있는 걸 다 내주지 않는.."

"우주가 깜깜한건요, 별들이 짝사랑을 해서래요. 그 빛을 아무도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난 정말 달인가 보다."

"내 안에서는 노을이 지지도 않으며 그에게 미치는 내 중력은 너무도 약해 그를 당길 수도 없다 "

"난 태양빛을 못 받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월식중인 불쌍한 달이다."

"내 생각에는사랑은
후진하지 않는 것 같아 한번 떠난 사람 마음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어?"

"항상 몇 년 뒤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 끔찍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됐을 때 담담할 수 있는 건, 나이를 한 살씩 먹어서 인가봐 그럼 그 다음 나이가 그리 낯설지 만은 않거든."

"사랑이란게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것인 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릴 수 있는 것인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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