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이쁘다. 이 버섯이 King Oyster Mushroom 이였구나... 
한인마트에 있어서 요리할 때 사용하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 
이름이 <새송이버섯>. 기억하고 있어야지. 

궁합음식: 쇠고기 

백색목재부후균의 한 가지로서 큰느타리버섯 또는 왕느타리버섯으로도 알려져 있다. 원산지는 남유럽 일대이며, 북아프리카·중앙아시아·남러시아 등지에도 분포한다. 1975년 송이과로 분류되었으나 1986년 느타리버섯과로 재분류되어 큰느타리버섯으로 명명되었다가, 다시 진미()버섯이라는 가칭을 거쳐 새송이버섯으로 최종 명명되었다.
새송이버섯은 비타민C가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다.
전당 함량이 높은 편이고, 조지방 함량은 표고버섯의 2배이다. 필수아미노산 10종 가운데 9종을 함유하고 있고, 칼슘과 철 등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무기질의 함량도 다른 버섯에 비하여 매우 높다.

[출처] 새송이버섯 [King Oyster Mushroom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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