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첫날 카톡이 울렀었다.

이리 일찍 누굴까???

조카들은 꿈자리에 있을테고.

그래서 확인을 하니 친구가 보내준 사진과 새해 인사.

나에게 이 사진을 보고 좋은 기운 많이 받으라고 보내준 친구.

추운 날씨에 새벽에 일어났나보다.

새해 첫날에 친구 덕분에 기분이 참 좋았고, 감동을 많이 받았었다.

고맙다는 말과 나도 새해 인사를 했고, 하트까지 날렸더니 친구가 하트를 더 많이 보냈다는 것.^^

 

2. 집 근처에서 걷기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다.

한달째 편두통도 심하고 해서 바람도 쐬고... 라고 하기에는 밤에는 넘 추운다는 것.^^;;

그러다 감기까지 걸려서...ㅠㅠ

우연히 하늘을 보다가 보름달을 봤다.

정말 간만에 본 보름달.

좀더 가까이 찍으려고 줌을 했더니 실패작이지만 그래도.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그림책인데 오늘 알라딘에서 온 문자를 보고 알았다.

 

 

 

 

 

 

 

 

 

 

나의 문구 여행기

 

눈길가는 책

 

 

 

 

 

 

 

 

 

 

 

 

 

법정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

 

이 책은 무조건 봐야한다.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로맨스소설이다.

 

 

 

 

 

 

 

 

 

 

 

 

 

만물점집 음약사에 어서 오세요.

 

일본소설.

 

은근히 땡기는 책

 

 

 

 

 

 

 

 

 

 

우리집 묘르신

동물만화

 

 

 

 

 

 

 

 

 

 

 

 

 

 

 

시녀 이야기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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