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호선을 타고 가는 중이다.근데죽을 것만 같다.좁은 지하철.자꾸 갇힌 느낌. 신연수에 내려 헉헉되고 있다.갑자기 무섭다.화장실에 들어갔는데연기탐지기 작동중담배핀것도 아닌데 갑자기. 불안하다.눈물이 막난다.뭐지.원 사이코코미디란말인가.그냥 슬프고 무섭다.슬픈 영화나 봐야 될라나 보다
북플 궁금증1.동영상도 올릴 수 있나요.2.페이퍼 배경도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먹은 대로 일이 되지 않아서조금 우울해 하고 있던 차우체통을 보고는 저절로 웃음이 났습니다.써니데이님이 보내주신 티매트.이쁜 글씨가 써진 봉투 속 매트.시실 전 다른 분께 양보했는데 이렇게 챙겨주셨어요.게다가 맘으로만. 찜한 디잔을 어찌 아셨을까요.저 정말 이 디자인이 좋았거든요.앞뒤 다 이쁩니다.정성가득!!!!그래서 또 비쥬얼 있게 우아하게차를 마시게 되네요.써니데이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