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많이 수척해졌구나.
옛날엔 통통했는데  지금은 빼빼 말랐어.
뭣 때문에 그래,  열정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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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8-2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안 보여요, 안 보여.
다이어트에 성공한 찌리릿님 사진은 아니겠죠?

찌리릿 2004-08-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전 제 사진입니다"고 사기치면 안되겠죠. ^^

진/우맘 2004-08-22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 저 장면!!! 어느 영화였죠? 보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묘한 기분이었던 기억만....
찌리릿님, 뭣 때문에 그런답니까, 열정을 가져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찌리릿님 모습이구만.^^

비로그인 2004-08-23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경삼림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것보다는 더 뒤의 영화였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저 발상... 왕가위의 것임에는 분명한거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웬지 짜릿&아련...

찌리릿 2004-08-2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경삼림에서.. 양조위가 비누에게 건내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중경삼림 생각난 김에 DVD도 하나 사버렸습니다. 빨랑.. 다시 보고시퍼 죽겠네요. ^^

2004-09-03 2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