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보지도 않은 서재의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이라며 무지 많은 책 이름이 나오네요. 이게 뭔 일이래요.
이것 좀 없애주세요. 서재가 복잡합니다.
안떠요-_-a
삶의 활력소를 돌리도~
.... 을 마이서재 적립금으로 바꾼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서재지수 얼마가 변하면 받을수 있나요? (궁금궁금 *ㅁ*)
이젠 서재 내부에서도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의 위치가 바꼈군요. 다른 서재 방문했을때.
이렇게 적고보니 아주 서재를 스토킹하고 있는거 같네요. 세심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
그간 익숙했던 위치가 바껴버리니까 또 어색하긴 한데, 원래 리뷰가 중심인것이 서재일테니까요.
페이퍼는 왠지 쪽방으로 밀려난 듯한 기분이...ㅎㅎ
지기님 리뷰가 하나도 없으니, 서재 가운데가 휑~하네요. 리뷰하나 올려주세요. ^^
세상에, 잠시 휙! 뒤돌아보는 사이에, 알라딘 마을 입구에 있는 리뷰와 페이퍼의 순서가 바뀌었네요. more누르고 들어갔는데, 왠지 낯선 분위기에 어떻게 된건가- 했더니, 페이퍼가 올라오던 곳에 리뷰가...아무래도 이제부터 리뷰를 존중해주기 위함인가요?? 어유, 그래도 깜짝 놀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