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재 내부에서도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의 위치가 바꼈군요. 다른 서재 방문했을때.
이렇게 적고보니 아주 서재를 스토킹하고 있는거 같네요. 세심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
그간 익숙했던 위치가 바껴버리니까 또 어색하긴 한데, 원래 리뷰가 중심인것이 서재일테니까요.
페이퍼는 왠지 쪽방으로 밀려난 듯한 기분이...ㅎㅎ
지기님 리뷰가 하나도 없으니, 서재 가운데가 휑~하네요. 리뷰하나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