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재 내부에서도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의 위치가 바꼈군요. 다른 서재 방문했을때.

이렇게 적고보니 아주 서재를 스토킹하고 있는거 같네요. 세심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

그간 익숙했던 위치가 바껴버리니까 또 어색하긴 한데, 원래 리뷰가 중심인것이 서재일테니까요.

페이퍼는 왠지 쪽방으로 밀려난 듯한 기분이...ㅎㅎ

지기님 리뷰가 하나도 없으니, 서재 가운데가 휑~하네요. 리뷰하나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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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3-0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티크님.. 역시 민감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첨엔 좀 어색하실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 모습이 또 익숙해지겠죠. ^^
마이페이퍼는 항상 쉽고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므로, 명당 자리를 마이리뷰에 양보하더라도 언제나 꿋꿋하게 살 친구일테지요. ^^
저도 아마도 마이리뷰 쓸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읽는 책은 아랍어로 되어있는지라 알라딘에서 팔지는 않네요. ㅠ.ㅠ ㅋㅋㅋ

비로그인 2004-03-09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많이 익숙해졌답니다. 이젠 브리핑에 리뷰까지 보이는군요?? 와...슬금슬금 엄청난 변화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 에이~ 지기님의 리뷰도 궁금한데, 안타깝네요. 아랍어책이 알라딘에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