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 페이셜 리프트에 올린 리뷰가 사라져버렸네요.

이 리뷰 쓰곤 어느분이신지 추천하나도 달려있었는데...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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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07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가 점검해보았으나 저희도 해당 상품의 리뷰를 찾을 수가 없네요. 저희가 리뷰를 상품페이지에 보이지않도록 조치는 하고 있으나, 악성 광고/스팸을 제외하고는 삭제는 하고 있지않아서, 삭제가 되었다면 언제 어떻게 삭제가 되었는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재지기 2007-06-0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초롬 너구리님. 말씀하신 마이리뷰가 삭제가 되어있었습니다. db복구를 통해 삭제된 리뷰를 복원했습니다. 마이리뷰는 본인이 직접 삭제를 하거나 또는 저희 운영자 권한 삭제가 있는데, 저희가 스팸/광고 목적의 리뷰는 삭제하지만 아무리 불량 마이리뷰라고 할지라도 삭제는 가급적하지않고 상품페이지 노출 중지처리만 하고 있고, 또 새초롬 너구리님의 마이리뷰는 상품페이지 노출 중지에도 해당되지않아, 저희 운영자나 새초롬 너구리님이 실수로 삭제를 한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다만, 직접 삭제를 하셨다면 새초롬 너구리님이 모르실리라 없을 것이고, 저희가 삭제처리를 하면 처리내역에 남는데 남지않는 걸 보면, 어떻게 삭제되었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복구를 하여 현재는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내기 힘든 삭제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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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처럼,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알라딘 구 서재 들어가보니,  보관함에 있는 것들은 저렇게 비슷하게 나오는데..

리스트에 있는 책들은 저렇게 안 보이네요.

 

새롭게 바뀐다는 서재는 보관함이나, 리스트나 모두 저런게 안 보이고...

한눈에 볼 수 있게 바꿔주세요. 

 

구 서재 소장함에 들어가면,

목차 | Let's Look | 마이리뷰(6) | Sales Point : 5,030

이렇게 나오거든요.

 

보관함에 들어가면,

목차 | Let's Look | 마이리뷰(41) | Sales Point : 6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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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나오고요.

 

근데, 마이리스트 들어가면 ~ 도서 제목과 저자/출판사 이렇게만 보이고요.

 

새롭게 바뀌는 "마이서재"는 구 서재 "보관함" 처럼 볼 수 있게 바꿔 주세요 ^^

한눈에 볼 수 있게요.

 

PS : 여기에 맞지 않는 글이지만, 알라딘에서 바꼈으면 하는게 몇 가지 있는데요.

바로 ~ 장바구니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다른 서점들은 장바구니에 상품을 넣고, 로그아웃 해도 남아 있는데 ~

알라딘은 싹~없어지더라고요. 예전부터 너무 불편 했거든요.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할려다가 ~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 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다시 해당 상품을 찾아서 장바구니 넣고 ~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넣은 상품들도 로그아웃 해도 보관 되게 해주세요 ^^

그리고 도서 미리보기도 다른 서점처럼, 확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품절 도서 찾기 기능 중에, 인터파크에 남아 있다고 하는 것들은 거의 그쪽에서도 품절이던데 ~ 이것도 제대로 표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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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0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눈꽃튤립님.

1. 소장함, 보관함, 마이리스트의 상품 목록에서의 상품정보가 타 인터넷서점의 상품 목록 보다 정보의 상세함이 미약하다는 지적을 해주셨네요. 검토를 하여 부족한 점이 있으면 좀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 알라딘의 장바구니는 로그인을 하지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입니다. 만약 로그아웃을 해도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남아있는 경우라면 그 사이트는 장바구니에 담기를 할 때도 로그인을 해서 개인의 DB에 남기는 경우일 겁니다.
로그아웃을 한다는 것은 '개인 PC의 쿠키를 삭제해서 개인 식별 정보를 모두 삭제한다'는 의미이므로, 저희는 이렇게 이해하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기를 로그인을 거쳐 개인DB에 남길 것인지, 아니면 일단 자유롭게 장바구니에 담은 뒤에, 보관하고 싶은 상품은 보관함에 따로 담게 할 것인지를 판단해서 이렇게 한 것인데요, 아무래도 저희의 정책은 보관함은 로그인하여 사용자 DB에 저장하는 데 쓰고, 장바구니는 로그인 없이 좀더 편리하게 쓰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3. 도서 미리보기의 확대기능은, 현재 저희의 확대보기(레츠룩) 서비스는 확대 기능을 배제하고 만들어진 것이라서 당장에 이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무척 힘듭니다. 대신에 알라딘은 미리보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을 필요가 없이, 그냥 JPG형태로 편하게 보는 등의 장점도 있기때문에 앞으로 당분간은 계속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4. 알라딘품절도서 중, 인터파크에서 '보유하고 있다'고 한 것인데, 실제로 인터파크에 가보면 없다는 말씀이시죠? 네, 저희 담당팀에 문제를 지적하여 빨리 확인하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여치 2007-06-1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에 대해 마을지기님이 잘 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요.
알리딘의 장바구니는 로그인 없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다른 서점 yes24, 리브로 등도 역시 로그인 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담고,
비회원 주문 가능합니다.
알라딘만 로그인 없이 가능하다는 것은 잘 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확인해보세요~!!

3번 미리보기 확대는 차후에 기대 해 볼게요.
다른곳과 달리 설치 없이 본다는 장점이 있었네요^^
그걸 제가 빠뜨리고 단점만 지적했네요 ~ ㅈㅅ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이 났는데요.
개정판 도서나 제목만 바꾸고 같은 도서를 재 출판 하는 도서가 있던데요.
그런 것들은 품절도서나 절판 도서를 클릭하게 되면,
"개정판이 출판 되었습니다. 또는 구 무슨무슨 책과 같습니다."
이렇게 클릭으로 바로 연결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알라딘에서는 몇몇 도서 빼고는, 그게 잘 안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Yes24는 옆 카테고리에 표시가 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원서판과 번역판이 2개 존재하면, 클릭만으로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도..
Yea24의 마음에 드는 점이고요.
제가 리브로, 인터파크, 교보문고는 많이 이용하지 않고 ~
그동안 Yes24를 주로 이용하다가 ~
알라딘을 이용하게 된게 얼마 되지 않아서, Yes24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된것 같은데요. 이해해주세요 ^^

다른 인터넷서점들의 좋은 것을 차용한다면 ~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그쪽 서점들에서 뭐라 할 수도 있겠지만 ^^

서재지기 2007-06-11 14:2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눈꽃튤립님.

장바구니에 대한 설명이 제가 좀 부족했네요. 제가 드리고자했던 말씀은, 예스24의 장바구니의 경우, 장바구니에 든 상품이 보관되게하기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은 후, 로그인을 하지않고 브라우저를 종료시킨 후, 다시 브라우저를 켜서 예스24 장바구니에 가보시면 장바구니가 비어있을 겁니다.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로그인이 된 상태이거나, 장바구니에 담은 후 브라우저를 종료시키기 전에 로그인을 하면 장바구니가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예스24 장바구니는 저장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로그인을 하지않고 브라우저를 닫는 경우, 장바구니가 저장되리라고 기대했던 목록들이 날아가버리는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이전에 장바구니에 담기를 한 것이 장바구니에 남아있더라도, 로그인하지않으면 그 목록이 안 나오기때문에, '장바구니에 아무것도 안 담겼구나'하고 있다가, 어떻게 로그인을 하면 예전 장바구니 목록과 오늘 담았던 목록이 합쳐져서 순간 당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장바구니에 든 상품은 편리하게 '보관함에 담기'를 통해 보관함에 보관하시고, 장바구니는 로그아웃하면 비워버리는 개념으로 운영코자 합니다. 그리고, 굳이 집이나 직장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PC에서는 굳이 '로그아웃'을 안하셔도 보안에는 문제가 없을텐데요, 이렇게 브라우저만 닫고 로그아웃을 하지않는 경우에는, 저희 알라딘의 장바구니도 비어지지않고 유지된답니다. 사용자 PC에 남겨진 쿠키라는 정보 파일이 유지가 되면 굳이 로그인하지않아도 '아... 이분께서 알라딘에 다시 접속하셨구나!'라고 서버가 알아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판 도서페이지에서 개정판을 안내하는 것은 저희도 최대한 안내표시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있으나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지적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원래 6월6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재2.0 오픈 작업을 해서, 이날 정식 오픈을 한다고 예고드렸었는데, 오픈일은 며칠 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일 하루 전에야 오픈 연기 공지를 드리게 되어 무척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픈 후에 안정화나 속도에 문제가 생기는 것 보다, 오픈을 며칠 연기하더라도 좀더 완벽한 성능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어, 이렇게 연기를 말씀드립니다.

다음주 중에 정확한 오픈일을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6월11일자 오픈 작업 중간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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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토 2007-06-05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주에 재공지..가 며칠 연기인가요? 참.. 변명도 매우 진부하군요.
이용자 입장에서 지금 상당히 불편한데 말이죠..

비로그인 2007-06-05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픈 후에 안정화나 속도에 문제가 생기는 것 보다, 오픈을 며칠 연기하더라도
좀더 완벽한 성능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

옳은 판단입니다.



qualia 2007-06-06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엔 새 서재2.0이 기존 서재보다 영 못한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에서요. 꾸밈새(디자인)도요. 새 서재2.0이 싫은 사람은 어떡하죠? 기존 서재는 없어지는 건가요? 저는 그냥 지금 서재를 쓰고 싶은데요...

qualia 2007-06-1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아 님, 가려운 데 긁어주시듯, 어쩌면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그렇게 꼭 집어서 지적해주시는지요^^

알라딘에 많은 글쟁이/독서쟁이의 서재가 활성화한 것은 사실 지금의 알라딘 서재 체제가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곳의 블로그보다 뭔가 더 독특하고, 더 편리하고, 댓글 기능도 더 재미나게 돼 있고, 한 시야에 잡히는 전체적인 구도도 더 일목요연하고, 꾸밈새도 더 친근감 있고(디자인 측면에서 좀 촌스러운 데가 몇 군데 있긴 하지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도 더 잘 돼 있어서 그런 것인데... 알라딘 측은 오히려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의 장점을 모르고 있는 듯해 안타깝네요.

개편된 서재2.0은 상아 님 말씀대로 하향 평준화로 개악된 것 같아서, 영 마음이 내키지 않네요... 지금 서재가 더 이쁘고 더 감칠맛이 나는데... 알라딘은 지금의 쏠쏠한 여러 가지 장점을 잘 살리시라구요, 제발~~~ ―.―;;;
- 2007-06-06 18:10

DJ뽀스 2007-06-07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술적인 부분을 모르니 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버젼 2가 네이버블로그랑 똑같아서 식겁했습니다.
저도 지금 서재가 훨씬 좋은데 계속 유지할 수 있나요?

서재지기 2007-06-07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서재의 기능, UI, 디자인이 이전 보다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절대적으로 이전 서재 보다 못한가?'에 대해서는 보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능은 기존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다른 블로그에는 있지만 알라딘 서재에만 없던 기능을 적극 살렸고, UI 부분에서도 Ajax기술을 도입해, 기존에 불편했던 여러가지 UI를 개선했습니다. 디자인도, 사용자마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설정가능하게끔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었습니다.

그동안 알라딘서재만의 독특성과 블로그의 일반적인 성격 사이의 미묘함을 잘 살리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었습니다. 저희로서는 최대한 슬기롭게 이런 부분을 잘 해내야겠다고 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부분은 기존의 방식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 새 UI나 디자인에 적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조목조목 비교했을 때 기존 서재 보다 못한 부분은 많지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결국 얼마나 사용자들이 느껴서 새 서재를 많이들, 잘 사용하시는가에 달려있지 저희가 개편 의도와는 상관없이 평가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편된 모습을 대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와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의 평가는 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개편된 후 나 몰라라'하지는 않을 것이고, 보완할 점은 보완하겠습니다.

다만,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에 대해서 저희가 즉각적으로 어떤 것을 예전것으로 돌리거나 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새 서재 보다 기존의 서재가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께는 기존 서재를 그대로 쓸 수 있도록 하고 싶지만, 이것은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그렇게 해드릴 수 없는 것이 저희로서도 무척 안타깝습니다.

저희로서는 '날림'으로 한 공사가 아니고, 애써서 최대한 기존의 장점을 살리고, 새로운 장점을 부가하기 위한 공사를 했고, 그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에 대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고,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용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새 서재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아니 새 서재에 대해서 극도로 부정적인 의견에도 사용자로서의 권리이며 이야기의 내용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을 하며, 저희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는 마음과 이용자의 입장에서 계속 궁리하고 있습니다. 의견주신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미래사냥 2007-06-07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리해서 오픈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것이니 차분히 진행하셔서 좋은 결과 부탁드립니다.

오비완 2007-06-08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만의 서비스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포털들이 따라하기식으로 출혈경쟁은 그다지 좋아보이자가 않습니다.
금일 책주문을 하려고 책들을 담으려고햇는데 버전업중이시군요.
부디 알라딘만의 서비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eza 2007-06-08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편에 기대가 큽니다. 늦어지고 있다는 건 고민이 많다는 뜻일지 아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같이 만들어 가는 서재이니깐, 작은 실수가 있을지라도 서로 노력하면 되니깐요. 모쪼록 서재 시즌 2로 더욱 알찬 알라딘이 되길~

반조 2007-06-09 0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2.0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저로서는 서재1.0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것은 RSS 였습니다. 그런데 서재2.0에서 RSS와 먼댓글이 도입되는 것을 보면서 웹2.0에 진입하려는 알라딘의 의도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반가웠지요. (그리고 UI 개편과 Ajax 도입을 통한 로딩시간 절약은 사용자들의 눈에 얼른 띄지 않는 개선점이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역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재2.0의 디자인이 서재1.0보다 못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포함한 여러 분들께서 서재2.0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충실한 알라디너들은 서재1.0을 더 편하게 여길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하여 제가 생각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서재를 좌측 배치에서 중앙 배치로 변경한 점입니다.

서재1.0의 묘한 매력은 좌측배치에서 온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웹사이트가 거의 예외없이 중앙배치를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독 알라딘 서재만은 좌측 배치를 하고 우측의 많은 부분을 흰 여백으로 처리했습니다. (1024픽셀의 모니터 상으로도 우측의 여백이 제법 보이지요.) 바로 이것이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의 번잡함에 지친 알라디너들이 알라딘 서재에서 무척 편하고 아늑한 느낌을 갖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광고와 관련한 단 하나의 이미지도 없이 고요히 벽지에 숨어든 듯한 알라딘 서재1.0, 이 얼마나 한가롭고 조용합니까!

그 조용한 배치가 서재2.0에서 중앙배치로 변경됨으로써 뭔가 붕 뜬 느낌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해서, 새로운 서재에 익숙해지면 편해질 것이라는 알라딘 마을지기의 예상은 틀릴 것이라고 봅니다. (알라딘서재1.0의 좌측배치는 그 희귀성만으로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둘째, 사이드바의 폭은 별 상관 없겠습니다만, 리뷰가 들어가는 폭이 비좁아진 점입니다.

그 결과, 리뷰가 약간만 길어도 깡똥한 바지를 입은 느낌이 듭니다. 내용물이 줄줄 늘어지는 보기 흉한 느낌이지요. 제 판단으로는,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는 절대적으로(!!!) 내용물의 폭이 넓어야 한다고 봅니다. 서재2.0에서는 새로운 글을 쓰기 싫더군요. 글을 쓰면 안정되고 편안한 그릇에 담겨야 하는데, 오히려 뭔가 불안하고 새는 그릇에 담기는 듯하니까 그렇습니다.

물론, 서재2.0의 디자인이 아무런 생각없이 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UI에의 호응, 새로운 독자층과의 소통, 상위레벨 디자인과의 일관성 등등을 고려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물일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UI보다, 상위레벨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소개를 좋아하는 알라디너들의 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텍스트를 좋아하며, 텍스트에 알맞게 배치된 이미지를 좋아하며, 텍스트를 통한 소통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정적인 것을 좋아하지요. 저 역시 그런 사람이고, 그래서 저의 감성에 근거하여 두 가지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두루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개편하셔도 저는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이 밤잠 설치며 고생하는 것보다 여유롭게 쉬면서 개편하시는 것이 오히려 서재2.0을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봅니다.

서재지기 2007-06-11 14:47   좋아요 0 | URL
返照님,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서재의 전체 정렬을 '좌측 정렬'로 할 것인지, '가운데 정렬'로 할 것인지 숱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태터툴즈, 티스토리,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타이프패드 등의 국내외 전문 블로그사이트는 물론이고, 각종 포털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의 디자인형태를 모두 다 벤치마킹한 결과, '그래도 가운데 정렬'이 여러모로 낫다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返照님께서는 좌측 정렬이 일단은,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단번에, 직관적으로 차별화되는 요소라는 점 등을 드셨는데, 틀리지않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 좌측 정렬이 좀더 불균형적이면서도 답답한 느낌을 준다는 점, (2) 앞으로 1024*768 해상도 이상의 해상도가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기때문에, 이런 불균형적인 느낌은 점점 더 하리라는 점, (3) 좌측정렬의 독특성이 장점으로 느껴지는 것 보다는 (네이버 블로그를 포함한) 일반적인 거의 모든 블로그가 가운데 정렬을 하는 것에 대한 뒤처진 느낌을 줄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오히려 지적하신 포털사이트(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네이버는 좌측과 가운데를 옵션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좌측 정렬의 블로그도 많고, 다음블로그는 아직 기본이 좌측 정렬이기때문에 가운데 정렬이 많지않습니다.
그러므로, 포털 사이트 블로그가 가운데 정렬이고, 이런 정렬이 어수선한 느낌을 주는데 비해 좌측 정렬이 참신한 느낌을 준다는 점은, 일면 타탕하기도 하나, 주관적인 평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운데 정렬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저희로서는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결정한 선택이고, 이 선택이 보다 많은 분들께 선호될 수 있도록 이후에 여러가지 보완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좌측과 가운데 정렬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가장 좋겠어서, 저희도 이렇게 하고 싶었으나, 쉽지않는 일이라서 일단은 보류를 하였습니다.

본문의 너비 문제는 거듭 말씀드렸다시피, 조만간 '넓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넓게'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타이틀 이미지도 2가지 옵션에 맞게 2가지씩 준비를 해야하고, 본문관련된 각종 디자인 코딩에서도 2가지 타입을 다 고려해야하기때문에 쉽지는 않는 작업이라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답게 텍스트의 가독성에 큰 무게를 두고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외주제작을 일체 금하고, 기존에 알라딘서재를 오래동안 지켰던 수명의 다자이너들이 1년 넘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블로그 모방 디자인' '기존 보다 못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달리는 말에 가하는 채찍질로 받아들여 계속 보완해나갈 계획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저희가 스스로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직접 말씀드리기가 무척 쑥스러운 일입니다만, 앞으로 더 보완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부족하지만 애정어린 눈길로 비판해주시고 지적해주시면 좀더 나은 서재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적 감사합니다.

DaejunCho 2007-06-11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해 줘요~~

반조 2007-06-11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을지기님의 성격은 '정말 훌륭하다'에 한표! 사려깊고 다감하고 그러면서도 할 말은 하고 . . .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탁월한 소통방식이라고 생각함.

서재지기 2007-06-11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지난주 수요일(6월6일)에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하고선, "며칠 연기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고를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한번 더 오픈 공지할 때에는 진짜 99.9% 오픈 가능성이 있을 때 하자고 다짐을 한터라, 일부러 정확한 날짜는 공지를 하지 않고 '며칠 더'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는데요, 사실 알라딘 사이트가 개인 사이트도 아니고 이렇게 공지드리는 것은 말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네요.

현재, 저희가 작업하고 있는 것은 '안정적인 속도'를 낼 수 있는 최적화작업입니다. 이러저러한 작은 기능들은 오픈 후에도 얼마든지 추가작업을 통해 구현할 수 있지만, '안정적인 속도'는 일단 오픈을 하고 나서, 사용자가 몰려 트래픽이 높아질 땐 감당해내기 힘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하는, 아주 글의 양이 많고, 동시에 몰려있는 사용자가 가장 많을 때의 상황을 연출해서 하는 테스트의 결과가 아직 미흡해서 계속 최적화 작업 중에 있습니다.

알라딘서재는 일반 블로그와는 달리, 상품과 관련있는 마이리스트, 마이리뷰가 있고(일반 블로그는 알라딘서재에서 마이페이퍼만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보니 데이타처리량과 처리속도가 일반 블로그와는 달리 매우 많고 느릴 수 밖에 없답니다.

암튼, 중요한 것은 언제 정식 오픈을 하는가하는 점인데, 잠정적으로 6월13일 밤시간을 이용해서 오픈 작업을 하면, 6월13일 밤 늦게나 6월14일 새벽에는 정식 오픈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잠정적인, 90% 정도의 확률입니다. 그러기에 정식 공지는 하지않고, 내일 오후에 정식오픈할 수 있겠다고 판단이 되면 내일 오후 늦게 오픈작업 공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예전, 알라딘서재 개편(20045년 2월에 있었습니다)의 경험이나 타 블로그 사이트의 개편 직후가 항상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서비스 문제로 곤란을 겪었었는데, 이번 서재2.0 개편 런칭은 이런 문제없이, 기존에 써왔던 서비스인 것처럼 부드럽게 오픈을 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렇게 정식 오픈이 연기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현재 새 서재의 오픈을 며칠 앞두고, 베타테스트를 하던 중에 중요한 점이 발견되어, 알려드립니다.

공개/비공개 설정이라는 예민한 문제라서, 여러분들의 주의를 요청드립니다.

기존 서재에서는 카테고리별로만 공개/비공개 설정이 가능하나, 새 서재에서는 페이퍼/리뷰/리스트 단위별로도 공개/비공개 설정을 가능하게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새 서재에서 카테고리는 비공개로 하시고, 페이퍼는 공개로 설정하신 경우에, 새 서재에서는 이상없이 페이퍼가 보이지않게 처리가 되나, 기존 서재에서는 페이퍼 공개/비공개라는 개념이 없기때문에, 비공개 카테고리에 든 공개 페이퍼가 최근 페이퍼 등에 노출이 됩니다.

만약 새 서재에서, 비공개 카테고리에 담을 글을 쓰실 때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비공개로 설정하신 뒤에 쓰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단, 카테고리만 비공개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글은 공개로 그냥 두면, 기존 서재에서 이 글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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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05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서재에서, 비공개 카테고리에 담을 글을 쓰실 때는, 위의 그림에서처럼 글도 '비공개'속성으로 해주시면 기존 서재에서도 보이지않게 처리됩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는 나의서재 2로 포토리뷰를 보니

사진들이 기존 나의 서재 1에서는 동일하게 작은 크기여서

사진의 원래사이즈를 보기를 원하면 클릭해서 보는 방식이였는데,

나의 서재 2의 경우는 올리는 사진의 원래 크기도 아니고

작은 사진도 아닌 나머지 화면에 꽉차게 제멋대로 크기가 조절되서 보이는데,

이게 사진이 깨지고 원래 올린 크기보다 커지고 해서 보기가 그다지 유익하지 않습니다.

포토리뷰의 포토들의 정렬만큼은 기존 나의 서재1의 형식이나

원래 사용자가 올린 크기 그대로 올려졌으면 더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인 서재의 디테일은 마음에 들어요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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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6-05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위트피님 안녕하세요. ^^
포토리뷰의 사진 너비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