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적들]리뷰 다 쓰고 클릭 눌렀더니, 가운데에 컴퓨터그림 나오는 오류 떴어요!
임시저장도 안 되있고, 백back하니깐 글이랑 사진 다 사라졌구요. orz

복구해주세요!!!! 전 서평단 리뷰 썼어요, 썼다구요, 이건 다 알라딘 때문이니깐, 복구 안 해주시면 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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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8-11-27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에러 나고 사라졌었는데, 저장은 되었네요. ^^;
그래도, 궁금하네요. 리뷰도 임시저장 되나요?

자목련 2008-11-27 14:13   좋아요 0 | URL
리뷰도 임시저장 되는 걸로 아는데요.^^*

서재지기 2008-11-27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현재 마이리뷰도 임시저장이 됩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좀 눈에 안 띄게 하던가 -_-;; 걸리면 부끄러울텐데,

알라딘에서 리뷰의 '화재의 서재글'을 없애는 방법이 있겠지요.
페이퍼에 비해 리뷰의 경우에는 '화재의 서재글'에 굳이 올라오지 않아도
거기 올라오는 리뷰들만큼 좋은 리뷰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페이퍼에 비해 훨씬 많다고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모 출판사에서 하는 스크랩이벤트도 짜증스러운데 말입니다.
그런 이벤트가 좀 큰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면 몰라도, 하루에 글도 몇개 안 올라오는 알라딘 서재에서는
눈에 심하게 자주 띄는 경향이 있지요. '과장'과 '구라'와 '현혹'으로 가득찬 책소개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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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11-26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현재 서재 메인 페이지 개편 작업중입니다. 개편되는 페이지에는 글 노출하는 방식이나 로직을 변경하는 사항도 포함되어 있으니 개편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늘 좋은 의견과 많은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요즘 잘 나가시는(?) 문학MD님, 인문MD님, 가끔은 까칠하신 글들을 쓰시고, 좋아하는 책과 관심없는 책의 관심이 확연해 보이는 밤잠 없는 분들. 댓글은 죄다 씹어서, 민망함에 댓글삭제 하게 만드시는 분들
오타쿠란 이름으로 활동하시더니 지금은 아마 이름 바꾸신듯한 만화MD님(이분이 어린이도 하나요?)
아리따운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닉과 만화에 대한 얘기들로 역시 쏠쏠하고, 친절하게 댓글도 달아주시는 MD님 ^^
그외 다른 MD님들은 잘 못 본 것 같은데요, 엊그제 제 서재에 글 남겨주신 예술MD님이 계시더라구요.
보통 출판사에서 지적해줄법한 이야기인데, 알라딘 MD님이여서 신선하고 감사했어요. 자기분야 관련 신간들에 달린 글들을 보는 것도 업무인가봐요??
옛날옛적에 음반/디비디 MD님도 (두분이셨나?) 오픈 케이스로 꽤나 재미있는 글들 올리셨는데, 지금은 아마 그만두셨을 것 같고,경제/자기개발 MD님은 이번에 새로 오셨죠?

MD추천 신간과 마이리뷰 추천은 당연히 MD님들의 일이시겠지만, 그런 MD님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던가(이런 컨텐츠는 아직 없었지요? 있었나요? ) 담당하는 분야에 대한 '사랑'과 '야망' 이라던가, ^^ 뭐, 그런거 보면 재미있고, 구매욕에 불탈 것 같습니다.

MD님들께서 어느순간, 쓰윽- 알라딘 서재로 스며들었잖아요. 처음 스며들었을때는 알라딘직원은 땡스투 받지 않아야하는거 아냐. 하는 까칠한 눈으로 바라봤지만, 지금은 글 올라오면 그저 즐겁게 읽습니다. ^^

또 하나 궁금한거,
choice 붙어 있는 책들 있잖아요. 이것도 MD님들이 추천해주시는건가요?
편집장 추천인가요? 쵸이스 붙어 있는 책은 거의 후회가 없더군요. 편집자 추천 붙어 있는거 실망하는 법도 많은데,
알라딘의 choice는 정말 믿음직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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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8-11-20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 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MD들에 대한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 건의해주신 'MD들이 좋아하는 책', 'MD 분야에 대한 사랑과 야망' 등등의 컨텐츠는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저희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choice, 즉 '편집자 추천'은 각 담당 분야 MD들이 자기 분야의 책 중에서 추천하는 것입니다. 믿음직하게 보아주신다니, 앞으로도 더욱 신경써서 추천을 해야겠네요. 오늘은 첫눈이 내렸는데요, 이제 정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하려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의견과 많은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법천자문 2008-11-2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MD가 뭔가요? Missile Defense의 약자인가요?

하이드 2008-11-2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려라하니님 ㅋㅋㅋ

 

1위부터 100위 집계가 며칠 단위로 바뀌나요?

매일매일?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인가요?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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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11-1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알라딘 베스트셀러는 매일 지난 7일간의 판매량을 집계한 순위입니다.
관심 감사드려요~
 

브라우저 불여우 1.5 (Firefox)를 쓰는데요
보관리스트에서 타입별 상품보기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로 관련 항목이 뜨거든요.
그런데 막상 국내도서, 음반 등 관련 항목으로 마우스를 옮기려고 하면 사라져 버립니다.
타입별 상품을 볼 수가 없는 거죠.
타입별 상품보기뿐만 아니라 그 오른쪽에 있는 다른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여우에서 직접 시도해 보면 무슨 뜻인지, 뭐가 안 된다는 건지 아실 겁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여우에서 문제없이 되던 건데
오늘 보니까 안 되더라고요.
그 사이 뭔가 코드가 바뀌었나 봅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다른 데는 IE에서만 제대로 되고 불여우 같은 브라우저에서는 안 되는 것투성인데
알라딘은 불여우에서도 거의 제대로 잘 돌아가는 게 장점이거든요.




그리고 이건 기능과는 관련이 없는 건데요
‘타입별 상품보기’란 표현도 좀 웃기긴 하지만
그 옆에 있는 ‘선택적 보기 옵션’
이거 억지로 만든 말 아닌가요?

‘선택적 보기 옵션’이란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꼭 영어로 된 사이트를 억지로 우리말로 옮겨놓은 것 같아 보입니다.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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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11-1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ulfur님, 파이어폭스에서 안되는 문제는 바로 해결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선택적 보기 옵션과 관련된 네이밍 문제 등은 심사숙고하여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