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리뷰 쓸 때는 등록버튼 누르고 나니까 글이 다 사라져서 놀랐는데, 다행히 날라가지 않고 등록이 되었어요.

그 다음에 포토리뷰를 썼는데 사진이 다 사라진 겁니다.

수정 버튼 누르고 다시 도전했지만 역시 다 날라갔아요.

http://blog.aladin.co.kr/manoa/1584467

복구가 되나요? 아님 다시 올려야 하나요?

토요일 근무가 없으니 글은 한참 뒤에 보시겠군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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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9-2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마노아님
어제 저희가 신규로 준비하고 있는 서재 기능이 있는데 이 로직이 추가되면서 글 저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글이 정상 등록되고 있지만 매우 죄송스럽게도 어제 작성하신 내용은 DB에 저장되지 않아 복구가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려요.
 

저번에 피씨방에서 글 날려먹고 임시저장 만들어달라고 떼 쓴 이상한 애입니다. 그 때는 좀 흥분해서;;; 죄송합니다;;ㅎㅎ;;

아, 제가 이글루스에서 트랙백을 했는데요(제 글로는 http://blog.aladin.co.kr/trackback/Hikikomori/1485042), 그런데 그 트랙백 된 것이, 제 서재에는 표시가 안 되는데(트랙백하면 무슨 글을 트랙백했는지 맨 위에 뜨지 않나요? 그게 안 뜨더라구요), 그 분 이글루스에 가 보니까 그 분 이글루스에는 제가 트랙백한 것이 표시가 되더라구요.

조금 이상해서 왜 그런지 여쭤보고 싶어서... 서재 아닌 곳의 블로그에서는 트랙백해도 표시가 안 되는 건가요??

확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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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9-20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말씀하신 트랙백관련 사항은 알라딘 내에서만 가능하고, 알라딘만 하고 있는 기능이랍니다. 트랙백은 트랙백을 보내는 쪽에서는 어디로 트랙백을 보냈다는 것이 나타나지 않고, 오직 받는 쪽에서만 이것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런 사항이 아쉬운 면이 많기는 한데, 트랙백의 규약 안에 없는 내용이라서 트랙백 기술로 구현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알라딘 내에서는 트랙백을 보낸 페이퍼에서 어느 페이퍼로 트랙백을 보냈는지 보여주는 것을 트랙백 기반으로 구현한 것이 아니라, 로그인한 사용자들끼리의 db를 바탕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타 블로그 사이트도 같은 회원들끼리의 트랙백 주고받는 것은 이렇게 사이트 내의 db로 구현할 수 있을텐데, 기본적인 트랙백의 스펙에서 지원하지않는 것이라 구태여 지원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아참! 그리고, 말씀하신 '자동/임시저장기능'은 개발중인데, 조금 지연이 되서, 9월말이나 10월초에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브라우저가 다운이 되거나, '글저장' 버튼을 눌렀는데 알라딘 서버가 맛이 가서 안되는 경우도 자동저장기능으로 최종저장시간까지 저장된 글은 살려낼 수 있답니다.(hwp에서 몇분 간격으로 자동저장되는 기능과 동일) 그럼... 기대하세요~^^

omniv 2007-09-20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아아~~ 임시저장, 임시저장!! 감사합니다!!^^
트랙백... 흠~ 그런 거군요~(사실 잘 이해가 안 되는<-무식?!) 다, 답변 가, 감사합니다~~^^
 

지승호씨의 인터뷰집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 의 저자가 박노자 외 인터뷰이들로 되어 있습니다.

지승호로 검색을 해도 이 책이 안 나옵니다.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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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9-1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Viewfinder님 안녕하세요?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의 도서 정보를 수정했습니다.
수정하면 곧바로 웹사이트에 반영되지 않고 다음날 반영되기 때문에
내일 오전쯤에는 수정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놔둘려고 했는데..

자꾸 그러니까 신경쓰여서요..

서재 마이리스트에서 책을 몇권 삭제한뒤 ..

장바구니로 가면 삭제한 책이 장바구니에 담겨있어요 ㅠㅠ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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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9-1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상한 버그네요; 마이리스트와 장바구니는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거든요. 물론 시스템상으로요~
적님 고객님의 마이리스트에서 상품 삭제하실 때 하나씩 삭제하신 것인지 혹은 여러 상품 선택 후, 한꺼번에 삭제하신 것인지요? 좀더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레몬향기 2007-09-1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씩 삭제해요.. 하나씩 몇 개를 삭제하고 난 뒤 바로 장바구니에 가면 장바구니에 삭제했던 상품이 다 들어가있어요 ㅠㅠ

서재지기 2007-09-2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님, 저희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마이리스트에서 상품을 삭제하는 액션을 다른 방식으로 변경 적용하고자 합니다. 변경된 방식은 안타깝게도 10월 초에 적용이 되는데 그때에도 같은 버그가 발생하는지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향기 2007-09-20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ㅠㅠ 괜찮습니다~ 관심가져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ㅎㅎ
 

이거 정말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였는데요.

이게 뭐 가요 Top 10도 아니고, (그것도 이제 폐지됐죠?)

그렇다고 그만큼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명예로운 건지도 모르겠어요.

숫자만 높고 텅텅빈 서재 만들기 유도 페이지 같아요.

차라리 주제별로 좋은 글들 올려놓는 페이지로 활용하면 안되나요?

순위를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그건 '통계'의 성격을 띠는 페이지로 뒷쪽으로 접어두어도 상관없잖아요.

이왕이면 top10, top100등 서재에 붙는 아이콘도 없애버리거나 이런 순위 말고 다른 걸로 하면 좋겠어요.

'올챙이, 개구리' 뭐 이런걸로 해도 될테고요.

혹시 이런 것들 때문에 '알라딘 서재' 떠나는 분들 많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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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9-17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에님, 안녕하세요?
서재의 달인 순위에 대해 누에님과 같은 생각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높은 순위에 올라 TOP100과 같은 표시를 획득한 것을 자랑스러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마이리뷰의 신뢰도를 판단하는 데에 참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 제도와 순위가 나름대로의 순기능이 있다고 판단하여 당분간은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에 2007-09-19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실망 한표. ㅠ.ㅠ

누에 2007-10-23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롱~

누에 2007-11-0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명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