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그 후편도 엄청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성균관'에 비해 재미가 떨어져 1권은 겨우겨우 읽었다.. 근데 2권서부터 완전 재밌어져서 홀딱 빠졌다는거..ㅋㅋㅋ 아무튼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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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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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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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존 - Dear Joh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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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긴 힘들지만... 배우땜에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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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존 - Dear Joh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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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끌어내린 영화로 먼저 유명세를 탄 당영화..!(ㅋ물론 딱 1주뿐이었지만..ㅋㅋㅋ) 두 주인공 만으로도 기대감이 벅차 올랐던 당영화를 ㄷㄷㄷㄷ드디어 감상하게 되었다^^ 미리 본 사람들이 주로 재미없다,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리뷰를 올렸고, 그 리뷰를 읽고 그 기대치가 좀 내려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좋아라하기 때문에ㅋ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군복무 중 2주간의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존(채닝 테이텀)은 봉사활동 중이던 여대생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너무도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 깊은 곳을 채워가며 진정한 사랑에 빠진 두 사람. 그렇게 2주간의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고, 헤어져야만 하는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하며 서로에게 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작스런 비상사태가 벌어지고 존은 군복무 기간을 연장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사바나는 기다림의 고통을 이겨내며 변함 없이 편지를 보내지만… 잔인한 현실은 한 통의 러브레터가 되어 두 사람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았던 건... 여주인공..ㅋ 그러니까 사바나의 변심의 이유였다. 아무리 애정과다에다가 동정심이 철철 넘치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여자라도 그렇지... 항상 옆에 붙어다니던 그 대학친구도 아니고 그 아저씨와 그렇게 될줄은 몰랐다.. 자폐아 증상을 앓는 엘렌이 가엾어도 그렇지... 그럼 군복무 중인 존은 뭐란 말인가...! 모든 사실을 알게된 존이 벙찐 얼굴로 사바나를 바라보는 게 완전 이해된다..ㅋㅋㅋ

2주동안 불붙어서 군복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건 그래... 첫눈에 뿅가서 사랑의 콩깍지를 홀라당 덮어쓰고 있어서 그렇다고 해도... 영화를 보고 나온 후에도 왜 그 남자와 결혼했는지는 아직도 이해불가!

나 아니면 그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저 생각뿐일텐데... 딸의 그런 선택을 이해하는 그 사바나의 부모님도 이해불가!ㅋㅋㅋ

 

'노트북'의 원작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 했다고 하는데... '노트북'은 괜찮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 당영화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여주인공의 사랑법이...음.... 그리고 그 여주인공...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벨라와 동급!ㅋㅋ 어장관리 쩔어~ 나중에 다시 만난 존에게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 라고 그 예쁜 눈으로 묻고... 대답없는 존에게 "말해줘.. 제발~"이라며 존의 마음을 흔드는 건 뭔가...? 역시나 어장관리의 선수야..ㅋㅋㅋㅋ

 

예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멋진 채닝 테이텀이 정말 그림같이 잘 어울려서 영화 끝까지 볼 수 있었던 당영화... 아무리 배우를 잘 써도 스토리가 엉망이면 영화 보기가 참 힘겹다는 사실을 왜 감독님은 모를까나...? 차라리 사바나가 그 옆집남자에게 과도한 동정심을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했었다면 조금은 이해를 할 수도 있었을텐데...

 

P.S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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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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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영화^^ 3D로 잼나게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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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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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마침 쉬는 날이라... 3D로 보고싶었던 나는 조조로 보기로 결정! 수욜에 예매를 하고 ㄷㄷㄷㄷ드디어 오늘 당영화를 보러 갔다...

개봉 전부터 엄~청나게 기대했던 작품이어서 흥분된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고 큰 호흡을 한번 내쉬고는 자리에 앉았다. 롯데시네마는 3D를 리얼디라고 하더랏..ㅋ 암튼 리얼디 전용 안경을 머리 위에 얹고 CF와 예고편을 감상한 후... 불이 꺼지자 마자 안경을 쓰고 온 신경을 스크린에 집중!ㅋㅋㅋ 월트 디즈니 성이 바로 내 눈앞으로 나올 때의 그 환희...! 우와~ 이래서 사람들이 3D로 영화를 보는 군..ㅋㅋㅋ 완전 신기하더랏ㅋㅋㅋ

 

영화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 분)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여년 전 홀연히 앨리스가 사라진 후 이상한 나라는 독재자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이 그녀 특유의 공포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던 것. 물론 하얀 토끼와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겨울잠 쥐, 애벌레와 음흉하게 웃어대는 체셔 고양이 그리고 미친 모자장수(조니 뎁 분)는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 속에서도 정신없는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렸을 때 읽는내내 손에 땀을 쥐면서 봤던 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주 오래전에 읽어서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서도ㅋㅋㅋ 그림책으로 봤던 그 그림이 스크린에 펼쳐져 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ㅋㅋ 거기다가 당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캐릭터!

그야말로 미친 모자장수, 기품이 뚝뚝 떨어지는 하얀 여왕, 신경질적인 대두 붉은 여왕, 얄밉지만 보고싶은 음흉미소 체셔 고양이, 거침없이 찻잔을 던지는 3월의 토끼, 귀여운 쌍둥이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시계에 쫓겨사는 하얀 토끼등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캐릭터 때문에 영화를 볼 재미기 두 배가 커졌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상한 나라도 마음에 들었고...

역시 팀 버튼 감독님 다운 영화라고 할까나..?ㅋㅋㅋㅋ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극 후반부에 모자장수와 썸이 좀 있긴 하던데... 거기서 뚝 끝내는 것이 좀 아쉬운 감이 있었다.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온 앨리스에게 모자장수와 닮은... 물론 조니 뎁이ㅋㅋ 짠하고 나타나는 것도 참 괜찮을 듯 싶은데...(물론 내 생각^^ㅋㅋ) 전체관람가 등급때문에 달달한 사랑이야기는 아예 없이 만들었는지도..ㅋㅋㅋ

 

P.S 계속 체셔고양이가 모자장수의 '으쓱쿵짝' 춤을 보고 싶다고 해서 도대체 무슨 춤인데.. 했는데 마지막에 그 '으쓱쿵짝' 춤을 봤을때... 푸하학~ 하고 웃어버렸다... 음... 체셔고양이 말처럼 그 춤.. 은근히 매력이 넘쳐~ㅋㅋ 나도 한번 배워 볼 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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