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른 시작이다... 라는 말은 어릴적부터 들어봤던 말.. 그 말을 또 힘든 시기에 읽게 되었고.. 나 감동먹었다ㅋㅋㅋ 이런 종류의 책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읽을 때마다 힘을 얻게 되기에 사람들이 읽게 되는 것은 아닐지...ㅋㅋ 참...! 피라니아가 사람을 먹지 않는다는 얘기는 좀 놀라웠다.. 나는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서 사람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울줄 알았는데..ㅋㅋㅋ
 | 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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