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엉뚱녀 최강희의 일기같은 책... 아이슬란드의 풍경과 최강희의 글이 어우러진 느낌..?ㅋ특히 인상깊었던 건.. 아무데서나 베개를 베고 자는 최강희의 사진...! 음.. 이건 뭐지..?ㅋㅋ 최강희니까 할 수 있는 일인듯..ㅋㅋ 참.. 선우선하고 친하다는데.. 좀 놀라웠다.. 둘의 조합.. 은근히 어울리기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