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충격적이었던 책! 첫부분부터 식겁했었지 아마... 계속 그 눈이 막 생각나~ ㅋㅋㅋ 한번에 술술 읽히는게ㅋ 재밌었어
'일본의 걷고 싶은 길'을 보고 유럽편도 보고싶어서..ㅋㅋㅋ 일본것보단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여름의 유럽은 피해야 겠다..ㅋㅋ
그리 쉬울 거 같지 않은 생각 버리기! 솔직힌 내용은 여타 다른 책들과 다를 바 없다만...ㅋㅋ 책을 읽다가 느낀 건... 책 속의 스님은 생각을 버리라고 하지만 정작 내용은 버리는 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 일본인의 감성.. 너무 어렵다
악~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인가! 갈릴레오가 등장하는 다른 책들을 모두 독파하고.. 이번에 나온 신작을 읽고 싶어 미치는 줄!ㅋㅋㅋ 역시 기대대로 너무너무 재밌음ㅋㅋㅋ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작품집! 작품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건 바로 제목인 '1인용 식탁'이다... 아~ 나도 혼자 밥먹는 학원에 등록해서 삼겹살을 혼자 먹어보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