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작품집! 작품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건 바로 제목인 '1인용 식탁'이다... 아~ 나도 혼자 밥먹는 학원에 등록해서 삼겹살을 혼자 먹어보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