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쉬울 거 같지 않은 생각 버리기! 솔직힌 내용은 여타 다른 책들과 다를 바 없다만...ㅋㅋ 책을 읽다가 느낀 건... 책 속의 스님은 생각을 버리라고 하지만 정작 내용은 버리는 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 일본인의 감성..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