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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초-연인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사랑의 기초라... 오랜만에 읽는 정이현의 소설..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내었다. 왠지 내 연애담 같이 느껴지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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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라이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요시다 슈이치는 참 잔잔한 이야기를 잘 그리는 작가라 생각된다. '7월 24일 거리'도 그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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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부탁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 중 나는 수필장르를 참 좋아한다. 물론, 소설도 재밌지만..ㅋㅋㅋ   특히나 베이징 올림픽때 야구관람한 이야기가 참 재밌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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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아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한 동명영화를 보기 전에 먼저 접하고 싶어서 빌려 읽었다. 모파상이 이런 소설을 쓸 줄이야... 헐~ㅋㅋㅋ 정말 현실이었어도 그렇게 끝날 거 같은 강한 느낌이...ㅋㅋㅋ   근데... 로버트 패틴슨은 소설 속 그 주인공 벨 아미와 너무 안 어울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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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을 향해 쏴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신작! 없어진 총 한 자루 덕분에 일어난 소동극인데...ㅋㅋㅋ (사람이 죽었으니 소동극이라 할 수는 없고)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에 나왔던 인물들이 나와 재미를 더 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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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가와 형사 시리즈인데..ㅋㅋ 가가와 형사 시리즈는 처음 접했고.. (나는 갈릴레오 시리즈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묘한 소설집이어서 재밌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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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고 보면 더 재밌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맥스무비 콘텐츠에서 발간한 책인데... 무척 읽고 싶었으나.. 읽고 나니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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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먼저 접하게 된 소설. 소설을 읽고 영화가 잘 빠지면 참 재밌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 걸!!! 영화는 너무 재앙이다!! 원작소설을 너무 잘라먹고 마지막도 이게 뭥미? 라는 반응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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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영화를 인상깊게 본 후 친구가 원작소설도 괜찮다고 하여 읽게 되었다. 영화를 볼 때는 여자주인공이 참 안됐다고 생각하고 이해도 되고 그랬는데... 원작소설의 여주인공은 안됐지만 참 못된 여자였다..ㅋㅋ 일본에서 동명영화인가? 아무튼 거기서 여주인공이 노조미라고 하던데.. 완전 싱크로율 100%인 듯...ㅋㅋㅋ 것도 함 찾아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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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솔직히 말하면 자기계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은지라 읽지 않으려고 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음... 타 자기계발서와 다른 느낌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