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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17
일본영화 '배틀 로얄'과 비슷한 소설...! 읽는내내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재밌었다. 시리즈라고 하는데... 언제 다 읽냐..ㅋㅋ 3권은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ㅋㅋㅋ 조만간 '캣칭 파이어'도 얼른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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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걷고 싶은 길2-규슈·시코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1권도 읽었으니 당연히 2권도?ㅋㅋㅋ 유후인마을하고 오키나와하고 가고싶은 곳이 너무너무 많아ㅋ 참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그 온천여관도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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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아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참 충격적이었던 책! 첫부분부터 식겁했었지 아마... 계속 그 눈이 막 생각나~ ㅋㅋㅋ 한번에 술술 읽히는게ㅋ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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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걷고 싶은 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일본의 걷고 싶은 길'을 보고 유럽편도 보고싶어서..ㅋㅋㅋ 일본것보단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여름의 유럽은 피해야 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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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그리 쉬울 거 같지 않은 생각 버리기! 솔직힌 내용은 여타 다른 책들과 다를 바 없다만...ㅋㅋ 책을 읽다가 느낀 건... 책 속의 스님은 생각을 버리라고 하지만 정작 내용은 버리는 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 일본인의 감성..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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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고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악~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인가! 갈릴레오가 등장하는 다른 책들을 모두 독파하고.. 이번에 나온 신작을 읽고 싶어 미치는 줄!ㅋㅋㅋ 역시 기대대로 너무너무 재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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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식탁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26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작품집! 작품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건 바로 제목인 '1인용 식탁'이다... 아~ 나도 혼자 밥먹는 학원에 등록해서 삼겹살을 혼자 먹어보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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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걷고 싶은 길1-홋카이도·혼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우연히 접하게 된 일본여행서적..! 도보여행가로 유명한 김남희가 이번엔 일본을 걷는다..ㅋ 아~ 나도  하루빨리 일본을 걷고 싶다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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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대표 장편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은 참 재밌게 읽었는데..ㅋㅋ 아서 코난 도일은 장편은 좀 약한듯..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다. 빨리 셜록 홈즈 시리즈를 모두 구입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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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작은 거짓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28
루리코와 사토시의 시시한 결혼생활이야기. 하지만 다른 에쿠니 소설을 읽다가 짜증이 확 왔지만 이번 소설은 쭉쭉 잘 읽히더라... 내가 읽은 에쿠니 소설 중 상위권이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