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살해 클럽 - 기이하고 아름다운, 크르지자놉스키라는 낯선 세계 모호
시기즈문트 크르지자놉스키 지음, 서정 옮김 / 난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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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변적일거라 각오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각 주제별 이야기들이 마치 액자 소설처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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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들의 수프 - 셰프의 독서일기
정상원 지음 / 사계절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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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고 차분한 글들이 길지 않게 이어져 부담없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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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지음, 권도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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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의심스러운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상사, 그리고 그 남자의 등장 등 스릴러적인 요소도 쏠쏠하고 반전도 훌륭하다. 다만 앰버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 부분이 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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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시티 소설Q
손보미 지음 / 창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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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걸 얻기 위해 다른 걸 버리는 건 희생이 아니라 그저 선택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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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위픽
김목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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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차분하게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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