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지음 / 래빗홀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능하거나 불가능하기도 하고, 이루거나 포기하기도 하는 꿈. 비록 미래 혹은 이곳이 아닌 존재들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여기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리안의 맛
김의경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 명의 인간은 그저 교체 가능한 부품임을 이야기하는 단편들. 작은 부품 하나일 뿐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조금이라도 빛나게 꾸려가고 싶어하는 소시민들의 안간힘이 보여진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는 따뜻함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무를 훔친 남자
양지윤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저히 공감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지만 이것이 이들이 이 사회를 견뎌내는 방식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랬기에 이들의 모습을 짜증내지 않고 그저 지켜볼 수 있었고.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핥는 방법이 있는 거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의 엔딩 소설Q
김유나 지음 / 창비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소설이 그렇게 따뜻하게 끝나서 다행이었고,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춘천 사람은 파인애플을 좋아해 열린책들 한국 문학 소설선
도재경 지음 / 열린책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미있는 장소로의 이동을 통해 등장인물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상황을 받아들인다. 어쩌면 이들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건 이별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삶이란 그렇게 끊임없이 이별하고 이동하는 것인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