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너무도 이쁜책이다.

무작정 사고 싶고 읽고싶게 한다.

일본 문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껴지는 책이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구입할예정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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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_-

어이없고 황당한 경우가 다있을까?

2006년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 TO가 0명이란다.

사서교사 준비해온 선배들은. 얼마나 허무하실까.

물론 나도 욕나오고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행정자치부에서. 이렇게 사서를 무시해도 된단말인가.

우리도 교사가 될 자격이있다.

대학에서 엄연히 교직과정도 이수하고 있고, 교사가 될준비를 철저히 하고있딴말이다!!

TO를 재배정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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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과목중엔 자료목록법이란 과목이 있다.

코막을 만드는 수업인데. 꽤나 어렵고 복잡하다.

오늘 배운것중 가장 어려웠던것은 저자의 표시이다.(책임표시사항)

저자에 대한 표시사항은 왜이렇게 많은지

저, 편, 역, 지음, 글, 그림, 또 뭐가있었지. 그래...감수?

이것들에도 또 순서가있단다.

저가 우선. 다음은 기재순.

-_- 나참. 컴퓨터가 이런거 딱딱해주면 좋을텐데. . .

아. 아. 아. 사서가 되는길은 멀고도 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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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세계사를 선택과목으로 할만큼 (그래서 피봤지만.-_ㅠ)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나는.

서명만 보고도 이책을 그냥 지나칠수없었다.

멋지지 않은가.? 부.의 세계사라니.

목차를 보니 더욱 읽고 싶어진다.

 

이번주에 서재의 달인으로 올라 5000원을 적립금으로 받았는데

부지런히 책읽고 리뷰 써서. -_- 다음주에 또 적립금 타서 질러야겠다.

 

아. -_- 읽고 싶어서 설레인다. 매우매우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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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서관 사상가들

읽고싶다.

사서가 되려면 그분야의 최고인 사람들에 대해 알아야한다.

분명 이책에는 도서관계에서 아버지라 불리는 박봉석선생님이 나오실꺼같기도하고

DDC를 만든 멜빌듀이도 나올것이고,

내가 제일좋아하는 인도의 시얄리 라마므리타 랑가나단님도 나오실꺼같다.

 

우선 내 전공분야라 너무도 흥미롭다.

 

그런데...

책값을 보니...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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